너와 나의 미스터리 (이재익 소설집)

너와 나의 미스터리 (이재익 소설집)

$13.80
Description
장르 소설뿐만 아니라 스토리의 확장성에 무게를 두고 시류에 휘둘림 없이 꾸준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이재익의 서른 번째 책 『너와 나의 미스터리』. 영상 시대에 스토리가 갖는 힘을 확인시켜주는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이재익

소설적상상력으로무장한전방위작가.현실과환상의경계를자유자재로넘나드는그의작품세계는페이지를자꾸넘기고싶게만드는페이지터너작가로서명성을안겨주었다.1975년생으로압구정고등학교와서울대영문과를졸업했다.1997년월간'문학사상'소설부문으로등단,이듬해장편소설3,000만원현상고료장편소설상당선작인'질주질주질주'를출간했다.이작품은이상인감독과남상아,이민우,김승현주연으로'질주'라는이름의영화로만들어져흥행에는큰성공을거두지못했지만,세기말을살아가는청춘들을예리하게포착한수작으로평가받았다.2001년SBS라디오PD로입사해그동안맡은프로그램으로는'소유진의러브앤뮤직','허수경의가요풍경','심혜진의시네타운'등이있으며현재는'두시탈출컬투쇼'의담당PD이다.시나리오작가로도활동중이며,'질주','목포는항구다'등의영화시나리오를작업하기도했다.장편소설로'싱크홀:도시를삼키는거대한구멍','심야버스괴담','아이린','서울대야구부의영광','압구정소년들','미스터문라이트'등을출간했으며,소설집으로'카시오페아공주',에세이'하드록을부탁해'가있다.영화'원더풀라디오','질주','목포는항구다'등의시나리오를쓰기도했다.

목차

작가의말/8
정물의집/11
브라더브라더/117
셋둘하나:죽음의카운트다운/205

출판사 서평

공포,판타지,스릴러를아우르는옴니버스소설집

“책을서른권쯤내고나면어떤기분일까?”
비현실적인상상이라고생각했던순간이너무나도빨리와버렸다.

『너와나의미스터리』는장르소설뿐만아니라‘스토리의확장성’에무게를두고시류에휘둘림없이꾸준히자기만의영역을구축해온이재익의서른번째책이다.

권(卷)은책을세는단위이기도하고,영화필름길이의단위이기도하다.이미출간된이재익의많은작품이영화로그영역을확장하고있는시점에등장한『너와나의미스터리』는영상시대에스토리가갖는힘을새삼스럽게확인시켜주고있다.

영화,드라마,웹툰등다채로운형식으로변신가능한장르소설〈너와나의미스터리〉네버엔딩스토리,그첫번째이야기가시작된다.

정물의집:악령이깃든정물화,그림을만진사람에게이상한일이벌어진다.
브라더브라더:조폭때려잡는상남자검사가점점게이로변해가는요상한이야기.
셋둘하나죽음의카운트다운:사람들머리위에서의문의숫자를보는소년의이야기.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