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폴리스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폴리스

$20.43
Description
“경찰은 무엇인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현직 경찰서장의 솔직한 이야기
‘민중의 지팡이’란 말이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시민들은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묘사되는 경찰의 부정적인 측면을 접하면서 현실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편견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미투, 프랑스 서래마을 영아사건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경험한 바 있는 현직 경찰서장이 쓴 글이다.

저자는 시민이 경찰의 역할을 올바로 알고 이해할 때 경찰에 대한 애정과 통제가 가능할 것이며, 경찰도 시민의 경찰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누구보다 절실하게 믿는 사람이다. 그러한 믿음을 바탕에 깔고 쓴 이 책은 기존의 경찰 관련 책들이 단순히 내부고발 또는 자서전적 성격을 띤 것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사건 사고와 결부된, 다양한 현상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및 법적 분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조직과 경찰의 역할에 대해 거시적인 측면과 미시적인 측면을 심도 있게 분석하여 내부적으로는 올바른 경찰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경찰 조직이 추구해야 할 바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박창호

(오산경찰서장)

저자는현직경찰총경이다.
경찰대학(4기)을졸업하고프랑스리용3대학형사법대학원에서수학한후단국대에서‘경찰개념의재정립과경찰권의배분에관한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고,저서로는‘비교수사제도론’의프랑스수사제도가있다.
서울마포경찰서장,경북예천·단양서장,경찰청성폭력대책과장,프랑스파리한국대사관경찰주재관을역임하였고,현재경기도오산경찰서장으로재직중에있다.

목차

글을시작하며/10
“경찰을바라보는다양한시선을위한이야기”

Part1.직감에서과학으로/15
[FromExperiencetoScience,IT]

1.왜오늘날화성연쇄살인사건은일어나지않을까?/17
2.삶과죽음그리고경찰/34
3.과학과경찰은언제어떻게만날까?/45
4.왜살인범은2주를넘기지못할까?:추적/62
5.‘극한직업’의‘극한작업’:위기협상/72
6.FBI도부러워하는한국의사이버경찰/81
7.성폭력트라우마에대한특별한이해:뇌과학/90

Part2.새로운위험과범죄대응/99
[NewDangerandCrimeManagement]

8.여성이라서‘더’무서워요./101
9.두려움을모르는청소년,어떻게해야하나?/124
10.정신질환자를왜경찰이대응할까?/135
11.경찰관은왜살인범보다주취자를더무서워할까?/147
12.화약기술,임진왜란에어떤영향을주었을까?그리고경찰/155
13.정치경찰인가국가경찰인가?:정보경찰의딜레마/165
14.대한민국에911테러가발생한다면?/173
15.도시와경찰:집회·시위부터CPTED까지/182
16.초고령농촌과경찰/199
17.고향은경찰에게더욱각별하다./208
Part3.경찰재설계/215
[JusticeandPolice,Repositioning]

18.이론과현실의간극:법과경찰/217
19.견제와균형,인권보장의지름길:수사권조정/221
20.자치경찰과국가경찰,그효율적배분에대하여/235
21.하라는건가요,말라는건가요?:경찰과매뉴얼/243

Part4.경찰,그본질과메커니즘/251
[PoliceBasisandMechanism]

22.공포의대상에서찌그러진공권력까지/253
23.경찰시대변화에맞게성장하다:경찰에대한인식의변화/270
24.핵심개념을알아야전략이나온다:경찰개념과경찰권배분/277
25.사느냐죽느냐의문제:승진/285
26.경찰이무서워하는또다른그대:언론/294
27.검사·판사보다더두려운감찰/305
28.말할수있어야조직이성장한다:경찰과토론/313
29.봉사와헌신그리고인간관계:협력단체/321

Part5.경찰발전을위한6가지제언/327

30.국민에게희망을주는권력으로/329

에필로그나의운명이자영원한연인(戀人),경찰/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