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술래잡기 하는 아이들

바람과 술래잡기 하는 아이들

$11.00
Description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영어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시어들!
『바람과 술래잡기 하는 아이들』은 두 가지 점에서 매우 특이한 동시집이다. 그 하나는,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1990년대에 저자 3남매가 어린이들이었을 때에 묶어서 낸 동시집인데 이제 성인이 되어서 다시 표지와 장정을 새롭게 하여 낸 책이라는 점이고, 또 다른 점은, 시 한편 한편마다 국문과 영문이 나란히 실려 있다는 점이다. 영문학자가 정성들여 번역한 영어 시는 동시집을 읽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시어를 한글은 물로이고 영문으로도 접할 수 있는, 결코 흔하지 않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

류현주

저자류현주는섬세한시로써어린시절전국어린이글짓기대회등에서다수의어린이문학상을수상하였다.연세대학교(학사,삭사)를거쳐서시드니대학교박사과정에재학중이다.현재결혼하여한아이의엄마이기도하다.한국의학물리학회젊은과학자상,연세대학교우수논문상수상,IEEE연수장학생,시드니대학교대학원연수장학생,존스홉킨스의과대학학생연구원역임.

목차

추천사---7

1부속삭이는꽃잎들---26
봄비/새/그림/아기나무/아빠의품/꽃샘바람/꽃샘바람아기나뭇잎/Spring/하얀목련/비/나팔꽃/코스모스/도토리/식목일/한강/뿌리

2부밝은날의외출---68
내친구고은이/운동회/뿌리/가을친구/Tree/별내면/단추/축구/자전거/컴퓨터게임/우리아빠/운동화/송편/숙제/맛있는튀김/라면/공주병/음악시간/가을바람/잔소리/운동회/회장선거하는날/베개

3부:겨울밤의노래---126
나/심부름/옷걸이/빨간샌달/내짝꿍/약속/비밀/선물/내일기장/할머니의옛날이야기/겨울밤/엄마입술/그림그리기/신발/하늘과바다/Sea?Ocean?/Whatisthedifference?배추와이불/겨울잠/내마음/중학생/아빠

출판사 서평

20여년전에낸동시들은세월이많이지난지금도영롱한이슬방울처럼초롱초롱빛나며우리들의곁에그대로있다.변한것은아무것도없다.단지,저자들이나이가먹고성인이되었듯이,우리들의마음이변하고인심이변하고강산이변했을뿐이다.
저자들은이책을다시묶어서내면서“그옛날의어린시절의꿈을되찾아보고싶어서이책을세상에다시낸다”고소감을피력하고있다.이제는모두가성인이되고결혼을하여한아이의엄마가되기도하고(현주),직장인이되기도하고(자영),사업체를꾸리는사람이되기도하였지만(정현),이들저자3남매는언제까지나어린시절의꿈을추억하며소중하게간직하고살아가고싶단다.
저자들이이동시집을내면서간절히바라기는,이책을읽는어린이독자들이장차모두가성인이되어도순수한어른’으로살아주었으면좋겠다는것이다.‘순수한어른들’만이꾸며가는티없이맑은세상,아!우리가사는곳이그렇게된다면이세상은얼마나아름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