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서간 (이경교 산문)

청춘서간 (이경교 산문)

$13.80
Description
이경교 시인의 일상과 여행에서 삶을 투시하는 글들은 습관을 통해 감동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그리고 여행지에서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을 넘나들며 탐구한 사유들을 시적 문장으로 엮었다. 바슐라르, 릴케, 멜로니에서 부터 다산과 정몽주, 이황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감동과 상상력의 원천을 찾아나간다. 이 책은 이 땅의 청춘들에게 주는 편지이자 우리 모두의 '어둠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기록' 이다.

감동은 습관을 통해 길러진다. 아니 훈련이 필요하다.
‘인간은 행복을 꿈꾸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한
파스칼의 진의를 상기해 보라.
행복을 찾기 전에, 감동부터 실천하는 건 어떨까. _ 서문 중에서
저자

이경교

충남서산에서나고,동국대및같은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명지전문대학문예창작과교수로있다.중국CCIT대학교환교수를역임했으며,KBS1라디오〈책마을산책〉과PBCTV〈열려라,영상시대〉등을진행하였다.시집으로〈이응평전〉〈꽃이피는이유〉〈달의뼈〉〈수상하다,모퉁이〉〈모래의시〉〈목련을읽는순서〉〈장미도월식을아는가〉,저서로〈한국현대시정신사〉〈현대시이해와감상〉〈즐거운식사〉〈푸르른정원〉〈북한문학강의〉〈예술,철학,문학〉〈문학길순례〉,수상록으로〈향기로운결림〉〈화가와시인〉〈낯선느낌들〉〈지상의곁길〉〈청춘서간〉,번역서로〈은주발에담은눈〉이있다.

목차

서문

서간.하나

출생외상16
믿을만한투자20
감동이지나간자리24
파격破格29
다산의편지34
여행으로의초대39
좁은문43
다시봄이왔다47
꽃철에생각한다51
바람은유능한항해사의편이다55
여명기60
옷과칼65
장기기증70

서간.둘

시적인간76
메멘토모리81
기억하라,가을85
다시시월은가고89
모든게다사라진건아닌달94
이별,유배,여행98
시인의무덤103
그림자를찾아서107
소금창고111
여행으로의초대116
세계시민을아세요121
모레란말125
창조의순간들129
장소의정신134
고택순례140
안동에서147

서간.셋

열등감이키운영웅154
중세에게길을묻다159
좌절에서배운다164
상상력의코페르니쿠스적전환168
창의적걸인들173
그사람,보들레르177
E=mc2182
묘비명에대한질문187
산은속세를떠나지않았네192
수화를엿듣다196
문제의식이열쇠다201
동사적인간형206
사상적근대인211
정치적편향218
독서운동을전개하자223
하나의유령이반도를배회하고있다228

서간.시(詩)

출판사 서평

"이책은감동을키우고그걸포획하는방법에관한이야기다.감동을생활화하여,감동하는인간이되는안내서다.니체식으로말하면,시적인간Homopoeta이되는방법론이랄까.아니다.이글은고통속으로자신을밀어넣어고통밖을내다볼때,어둠속에서마주하는희미한빛의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