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삶! 그 싹이 트다

더불어 삶! 그 싹이 트다

$15.00
Description
담쟁이넝쿨 같은 세상을 기다리며……
이 책은 지역사회 활동가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활동중인 김영숙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주위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고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희망의 손길로 잡아주다 보니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하나둘 해결하게 되었다. 한걸음 한걸음 이웃을 위해 다가가고, 그늘진 곳을 찾아 따스한 희망을 심어주면서 지역활동가로서의 발걸음은 확신에 차고 넓고 깊이가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하면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시도들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지역활동가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더불어 함께 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웃과 함께하고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서관 관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전달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저자

김영숙

1964년 전북 군산 출생으로 수원대학교교육대학원 청소년교육과를 수료했다.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 회장 표창장(2011), 경기도지사 청소년선도 ㆍ 보호유공표창(2012년), 과학기술부장관상 표창장(2013),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2014),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표창장(2017) 등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청소년 진로교육 상담 및 강연활동 중이며, 현재 비영리법인 직업진로체험공동체 대표이자 사성작은도서관 관장이다. 법무부보호관찰 광명지구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이 책을 내며

With 기억들
더불어 삶! 그 싹이 트다
열정은 희망의 불씨가 된다
열한 식구 대가족! 열린 문화가 싹트다
개구쟁이 소녀는 언제나 ‘I can do’였다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아버지
늘 ‘내가 먼저’에 익숙해지다
영원한 나의 서포터즈 ‘그대’ 있음에
존경하는 인물을 묻는다면

With 사람들
쌍둥이 엄마 고향은 어디야?
“저! 경기도 광명시 살아요.”
추억과 변화가 공존하는 안양천의 봄
전통시장! 사람 냄새에 취하는 힐링 공간
해묵은 인연들 많은 건 자산
여기가 바로 ‘광명’ 찾는 ‘광명’이야
엄마를 성장시켜준 세 딸들
자율은 자원봉사의 씨앗이 된다
내 기준만 옳은 것은 아니다
봉사활동의 기초공사는 시간디자인
‘작은도서관’ 이해와 배려를 품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 냄새, 사람 냄새 그리고 미소
마음만은 변치 않길 소망한다

With 아이들
아이들이 좋았네! 희망을 심었네!
울지 마 톤즈! 당신의 기적을 기억합니다
찬우가 들려준 마음만이 그릴 수 있는 얼굴
봉사활동도 시스템이 필수다
직업 선택, 행복지수로 이어진다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선택해라
꿈도 생각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아이들을 기다리는 어르신들
“너희도 우리처럼 꿈을 펼쳐 봐.”
땀으로 키운 먹거리로 더불어 함께, 더불어 미소
괜찮아! 너희는 시작이니까
방법은 찾기 나름이다

With 나눔들
작은 거인! 광명에 살어리랏다
마음을 살찌우는 7천2백여 시간
수혜자가 만족해야 진정한 봉사다
나눔으로 얻고 깨닫게 되는 것들
도움도 타이밍이 맞아야 빛을 발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더 소중하게 와닿는 것들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것도 리더십이다
나눔, 소통 그리고 환경
시대 흐름에 박자를 맞추는 것은 필수
나이듦을 두려워하지 않으련다
‘라떼’(?)로부터 멀어지자
인싸로 살아 보련다
꼭 실행해야 하는 버킷리스트는?
비우고 또 비우리라

에필로그
담쟁이넝쿨 같은 세상을 기다리며ㆍ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