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동심 시인의 『저동항에 매달린 쪽배』는 정치권력과 부귀를 쫓는 허망한 속인들의 쪽배 같은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측은한 슬픔으로 그렸다. 이를 김 시인의 아들인 윤정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전 글로벌사업단장)이 틈틈이 영어로 번역했다. 윤 위원은 20년 넘게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해온 전문가다. 국내 작가들의 영문 번역 작품이 매우 적은 국내 문단의 현실에서 볼 때 매우 신선하고 유쾌한 시도다.
저동항에 매달린 쪽배 (김동심 한영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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