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한국을 사랑했던 빛의 전령사들)

인물로 보는 선교 이야기 (한국을 사랑했던 빛의 전령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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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사랑의 빛” 이야기
한반도에서 지난 150여 년에 걸쳐 이루어진 남녀 선교사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하나님의 영의 역사. 현대 세계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가장 좋은 선교의 성공적 사례로 손꼽히는 한국 교회의 시작과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40여 분의 감리고 내한 선교사들의 사랑의 역사가 펼쳐진다. 그들은 한국 기독교의 기초를 놓기 위해 수고하고 희생한 인물들이었으며, 교육과 의료와 사회봉사 분양에 있어서 우리나라 근대화의 개척자들이자 선구자들이었다.

자기의 살점을 기증해서 화상환자를 치료했던 여선교사들과 로제타 셔우드, 안중근 의사가 말하기를 우리가 한국인이라면 한 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 될 은인이라고 했던 항일독립운동가 헐버트, “내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한국에 바치리라”라고 고백했던 루비 켄드릭,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추방당하던 날 나뭇가지에 태극기를 걸고 목소리 높여 “만세”를 외쳤던 셔우드 홀 가족, 4대에 걸쳐 한국에서 봉사하고 생명까지 바친 쇼 선교사 가족 등 그들의 헌신과 사랑 앞에 우리는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내한 선교사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지나가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의 역사인 동시에 세속적인 현대교회에 대한 도전과 메시지이다.
저자

장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