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웅표
저자:홍웅표 1970년대전에서태어났다.국문학과를가고싶었으나국문학을전공해서는밥벌어먹기힘들다고해팔자에없는경영학과에들어갔다.4학년때얼떨결에총학생회장이되어활동했고,입학한지10년만에대학을졸업했다.이후짧은직장생활을거쳐국회의원보좌관이되었고,우여곡절끝에현재까지근무하고있다. 예전부터소설을쓰고싶었다.다른무엇보다‘한글’을주제로소설을쓰고싶었다.이책은오랜갈망의산물이자첫번째결실인셈이다.
책을내며6.혁명의바람7.조왜7년전쟁8.새로운조선을위한용틀임9.한글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