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씨, 임신했어? (매일 지옥으로 출근하는 여자들을 위한 생존 가이드)

뮐러씨, 임신했어? (매일 지옥으로 출근하는 여자들을 위한 생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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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왜 여성의 직장 생활은 모든 남성에게 스캔들일까?
『뮐러 씨, 임신했어?』는 직장 여성을 위한 커리어 관리 전략을 소설 형식으로 펼쳐낸 자기계발서다. 이 책의 주인공 뮐러 씨는 회사에서 남성 관리자로 권력을 누리며 살다 어느 날 갑자기 여자로 변한다. 그리고 온갖 성차별을 겪으며 분노한다. 경력은 분명 같은데 여자라는 이유로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부터 탈락하고, 겨우 입사한 회사에서는 턱없이 적은 연봉을 제안 받는다. 회의 때마다 발언을 제지당하는 것은 물론, 별의별 잡일을 떠맡는다.

뮐러 씨는 처음 겪는 억울한 상황들에 당황한다. 그러나 커리어 코치와 상담하면서 남자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역으로 활용해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툭하면 말을 자르고 무시하는 사람을 제압하는 법,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성희롱에 대처하는 법, 잡일을 떠넘기는 남자 동료에게 대응하는 법, 능력에 맞는 연봉을 받아내는 법, 육아와 일을 지혜롭게 병행하는 법 등을 익히며 성장한다. 성차별이 만연한 회사의 풍경과 직장 여성의 생존 전략이 담겨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선택한 전략은 공감과 웃음이다. 정말 화가 나는 장면들의 연속이지만, 저자는 시종일관 웃음기를 가득 담아 유쾌하게 그려낸다. 여자가 된 남자가 고군분투한다는 설정은 이제 고전이라고 할 만큼 흔한 형식이 됐지만, ‘입장 바뀐 이야기’가 주는 통쾌함과 해소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가 커리어 코치로서 수많은 직장 여성을 상담하면서 들어온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쓴 것이기에 ‘남자가 쓴 여자 이야기’임에도 현실감이 넘친다. 아니, 오히려 더 적나라하다. 유구한 성차별의 역사를 볼 때 이 한 권의 책이 세상을 당장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지금도 직장 성차별 지옥에서 허덕이고 있을 독자들의 삶은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바뀐 삶들이 세상을 바꿔나갈 것이다.
저자

마르틴베를레

독일최고의커리어코칭전문가이자베스트셀러작가다.수많은직장인코칭경험을바탕으로회사의암묵적인역학관계를정확하게읽어내는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의달인이다.
저널리스트로서도활발한활동을펼쳐독일의저명한신문방송아카데미에서르포르타주상을받기도했다.함부르크에살며커뮤니케이션트레이너로서세계적인기업과직원들을상담하고있다.
《오늘부터내인생,내가결정합니다》,《미치거나살아남거나》,《나는정신병원으로출근한다》,《직장인심리학》,《연봉협상의기술》등을썼다.

목차

프롤로그잘나가던마초남성이어느날여자가된다면?

1.여자가되자인류의채찍질이시작됐다
“지원서에사진이없다면안붙일만한이유가있는거야.”

“이렇게중요한시기에여자가되다니.”
영원히깨지않는악몽의시작
남자와여자는정말평등할까?
예뻐도탈락,안예뻐도탈락
임신이라는최악의질병?
면접이야,임신테스트야?
남자였던덕에직장을구하다

2.회사라는거대한정글
“여성은오직사실만바라보는부지런한일벌입니다.”

여자는비서필요없잖아?
회의실의금붕어
‘여성관리자’세미나는있고‘남성관리자’세미나는없는이유
비즈니스타는남자,이코노미타는여자
권력게임의규칙을알아야이긴다
“남자는높은지위를좋아합니다.그래서길을잘못묻죠.”
커리어코치와의대화1:여성이경영하면이윤이높아진다

3.나는회사의꽃이아닙니다
“내일은예쁘게입고오세요.그래야대화가잘풀릴테니까.”

남자였을땐느껴본적없는두려움
“아무래도여자가있으면분위기가부드럽겠죠?”
눈으로옷을벗기다
적을내편으로돌려세우는법
농담의탈을쓴성희롱에대하여
커리어코치와의대화2:똑같은무기로공격하라

4.연봉을높이는대화의기술
“겸손한것은좋은데,여자들은겸손해도너무겸손해요.”

내아이디어를가로챈자를어떻게응징할것인가
그많던여성인재는다어디로갔을까
여성들이연봉협상에서흔히저지르는실수
원하는것을얻는연봉협상의비밀
커리어코치와의대화3:겸손의저주

5.남자는어떻게여자에게일을떠넘기나
“그건원래여자들이잘하잖아요.”

왜모든잡일은여자몫인가
내가네엄마냐
여자는요리책,남자는자기계발서
하기싫은일을교묘하게피해가는남자들의전략
준만큼돌려받아라,상대가남자건여자건
커리어코치와의대화4:때로는실수도필요하다

6.사랑과커리어는반대말이아니다
“사랑하는남자를힘껏돕는것이왜잘못이죠?”

사랑에빠지면달라지는것
남자의무기를사용하는법
회사와집,두개의직장이생겼다
“난애인의가사도우미노릇을할생각이없어.”
일하는남편과일하는아내의가사분담문제
왜여자만남자의커리어를위해희생해야하나

7.뮐러씨,임신했어?
“일과아이중아이를선택하신용기,존경합니다.”

배려를가장한교활한차별
“내직책은임신부가아닙니다.”
완벽한엄마가되고싶고일도잘하고싶지만……
여성관리자는어느날갑자기나타나는것이아니다
애는혼자크는줄알았다

8.리더십에는성별이없다
“상사가다여자면남자직원들이얼마나힘들겠어요?”

여성이권력을잡지못할이유따위는없다
여자의적은여자라는헛소리
남자의실종
남녀역할바꾸기프로젝트
엘리베이터는버튼을눌러야올라간다
리더들의리더

에필로그남자를남자의무기로무찌르는법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여성에대한편견만큼세상에해로운고정관념이있을까.모든사람은각자의안경으로세상을바라볼뿐이라지만,여성을둘러싼편견은개인의안경에서나아가성차별적인사회구조를만드는무기로쓰인다.여성이남편의허락을받아야일할수있는시대는지났다.그러나여성을보호의대상으로보는시선과여성의재능을돌봄노동에서찾는고정관념은여전히건재하고,지금도남녀의사회적역할을나누는중요한기준으로적용되고있다.여자라면모두아는이야기다.해도해도끝나지않는이야기고,분노없이할수없는이야기다.하지만계속화만낼수는없다.어차피세상이당장달라지지않는다면,지금우리가있는곳이출구없는지옥이라면지치지않고싸워나가기위해또다른전략이필요하다.

어느날여자가된마초남자의직장성차별분투기

이책은총8개의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여자가되자인류의채찍질이시작됐다’에서는여성이취업할때겪는불합리한상황을보여준다.
2장‘회사라는거대한정글’에서는남성의언어로점철된회사라는조직에서여성직원이살아남기위해알아야할소통기술을소개하고,3장‘나는회사의꽃이아닙니다’에서는직장에서흔히벌어지는성희롱문제를다루며대처법을알려준다.
4장‘연봉을높이는대화의기술’에서는기울어진운동장에서여성이능력에맞는연봉을받는법을이야기하고,5장‘남자는어떻게여자에게일을떠넘기나’에서는사소한잡일이어떻게여자직원에게몰리는지보여주며성별이아니라직급에따라업무를맡는전략을분석한다.
6장‘사랑과커리어는반대말이아니다’와7장‘뮐러씨,임신했어?’에서는일하는부부의가사분담문제를다룬다.여성이아이를낳은뒤에도직장에서내쫓기지않고커리어를쌓으며성공하는비법을알려준다.
8장‘리더십에는성별이없다’에서는여성이직장에서권력을잡고리더십을발휘하기위해갖춰야할자세와전략을소개한다.처음부터끝까지책,기사,논문등사실자료를덧붙여신뢰도를더했다.

이책의가장큰미덕은저자가커리어코치로서수많은직장여성을상담하면서들어온실제사연을바탕으로쓴것이기에‘남자가쓴여자이야기’임에도현실감이넘친다는점이다.아니,오히려더적나라하다.
회의록작성업무를뮐러씨에게떠넘기기위해속마음을숨기고입을모아찬사를내뱉는좀스러운남자들의모습이나,일부러더러운성적농담을던져놓고뮐러씨의표정을살피며낄낄대는죄많은남자들의모습은,사회생활을하는사람이라면흔히마주쳤을장면들이기에독자들의쓴웃음을자아낼것이다.
저자마르틴베를레는프롤로그에서다음과같이밝힌다.“남자들이아침에눈떴을때여자로변해있을까봐걱정하지않을수있는직장을만드는것이이책의목표”라고.
유구한성차별의역사를볼때이한권의책이세상을당장바꾸기는어렵겠지만,지금도직장성차별지옥에서허덕이고있을독자들의삶은바꿀것이다.그리고그렇게바뀐삶들이세상을바꿔나갈것이다.

직장내성차별을이기는싸움의기술
“내일은좀예쁘게입고와요.그래야대화가잘풀릴테니.”

“내직책은임신부가아닙니다.나는지금부서장회의에참석해있어요.”
“와,역시.”
베어가뮐러씨의말을자르며끼어들었다.
“임신을하면다저렇게변하는구나.이게다호르몬의장난이라는군요.우리마누라도딱저랬어요.”
사람들은뮐러씨가기분이좋으면“임신을해서좋은가봐요.”라고했다.뮐러씨가기분이나쁘면“저런상태에서기분이좋을리없지.”라고했다.(본문215~216쪽)

《뮐러씨,임신했어?》에는이외에도여자들이회사에서겪는수많은성희롱장면이등장한다.걸핏하면남자직원들이뮐러씨의몸을아래위로쭉훑고,애인이라도되는듯“베이비”라고불러댄다.
여자가있어야분위기가부드러워진다며거래처회의에부르고,특별한날에는옷도특별해야한다며치마를입고오라고한다.성적인농담을뱉으며희롱하는일도흔하다.직장여성이라면한번쯤겪어봤을일들이고,대부분어쩔수없이참고적당히웃어넘기는상황들이다.
저자마르틴베를레는이같은직장내성희롱에대처하는실용적인방법을알려준다.상황에따라방법은달라지지만핵심은하나다.공격당했을땐똑같은무기로공격하라는것.남자동료가“베이비”라고부르면똑같이“베이비”라고하고,자꾸팔을잡으면서말하면똑같이팔을잡으면서말하라고조언한다.
성적농담을하며희롱하면똑같이농담을가장한말로상대를모욕하라고한다.그래야상대도자기행동의위험성을깨닫고멈춘다는것이다.
예를들어남자아이가학교운동장에서여자아이를밀었을때여자아이는어떻게해야할까?무시해야할까?가만히있으면반응할때까지남자아이는계속밀것이고,하지말라고좋게말하면더귀찮게굴것이다.
이럴땐똑같이밀어야한다.회사에서도마찬가지다.저급한공격에너무높은수준으로대응하면안된다고강조한다.
이책은독일에서든한국에서든여자로살면겪을수밖에없는피해사연들을매우현실적으로그리고있다.너무화가나서책을집어던지고싶은장면이많겠지만,격하게공감이돼웃음이터지는장면도많을것이다.물론안타깝게도,우리의주인공뮐러씨만은웃을수가없지만말이다.

★★★정희진(여성학자,《페미니즘의도전》저자)추천★★★

“여성들은말한다.최근그목소리는더욱절실해졌다.‘페미니즘은옳다.그러나구체적인생존전략을알려달라.’이책의가장큰장점은여성주의적사유와‘실용서’를인식론적으로연결시켰다는점이다.게다가읽는즐거움까지!페미니즘은남성위주의세상에서살아남기위한협상의언어다.
일터에서뿐만아니라인생의매순간‘멋진프레젠테이션’을원한다면,반드시이책을읽기를.”

회사라는거대한정글을헤쳐나가는커리어관리기술
“겸손한것은좋은데,여자들은겸손해도너무겸손해요.”

남성이주도권을쥔직업세계에서남성의행동방식을배워잘활용하면여성의승진확률은50퍼센트나올라간다.스탠퍼드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발표한연구결과다.
이책의저자마르틴베를레는남자들의언어를분석해구직,행동,연봉협상,인간관계,육아,커리어에있어성공적인결과를이끌어내는커리어관리전략과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기술을제시한다.
특히에필로그에서는같은상황에서남자와여자가각각어떻게생각하고행동하는지보여주고,이를바탕으로자신이원하는결과를끌어내려면무엇을해야하는지현실적이고구체적인방법을알려준다.

저자가제시하는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기술은굉장히실용적이다.특히그중에서도연봉협상기술은여러상황을설정해다각적으로보여준다.평균적으로여성의연봉이남성보다21퍼센트적고,관리자들의경우약30퍼센트나적다(독일기준).
기울어진운동장을바로세우고능력을제대로평가받으려면,연봉협상의기술을확실하게익혀야한다.저자는일단성실하게일하면회사에서알아줄거라는태도부터버려야한다고강조한다.언제든기회가있으면먼저이야기하겠다는마음가짐을가지고,성과는반드시기록으로남겨증거로활용하라고말한다.
같은경력의남성들과연봉이야기를나누며시장가치를확인하라는조언도빼놓지않는다.원하는것을얻지못하면공격적으로받아쳐상황을악화시키는남성들과달리,여성들의경우말투는친절하지만내용은단호한하버드협상전략을타고났기에협상에서긍정적인결과를끌어낼수있다고응원한다.

《뮐러씨,임신했어?》에는이밖에도당장회사에서써먹을수있는실용적인조언이많다.남자동료가말을자르고자꾸끼어들면무시하고계속말해지위를높이라는것,회의때강력하게관철시키고싶은의견이있다면회의전에동지들을모아미리분위기를만들라는것,여성의멀티태스킹능력을운운하며일을떠넘기는남자동료가있다면일을대신해주지말고가르치라는것등이다.소설형식으로읽는즐거움도놓치지않은이책에는여자가남성위주의직장에서능력을인정받고정당한대우를받기위해익혀야할협상의언어들이체계적으로정리되어있다.

★★★박선미(대홍기획상무/제작1본부장,롯데그룹1호여성임원)추천★★★

“《뮐러씨,임신했어?》는오늘날조직안에서‘지혜로운성장’을이끌어가는여성리더들에게많은통찰을전한다.또한여성차별에대한여러문제의식을단순히나열하는것이아니라역지사지의관점으로풀어나감으로써우리모두를마침내행동하게하는놀라운책이다.남성리더들에게도일독을권하고싶다.”

리더십에는성별이없다
“여자의적은여자라는말은누가만든말이죠?”

남성네명중한명은이사가되기를원한다.반면에최고자리를노리는여성은열네명중한명에불과하다.남자는회사바깥활동에도적극적이다.외부에서도인맥을적극적으로쌓기때문에헤드헌터의눈에띌확률이높다.반면에여자는지금다니는회사에서승진하는데에만전력을다한다.
그래서외부에서스카우트제안을받는일이거의없다.남자는물만난물고기처럼권력을반긴다.권력은당연하고자연스러운것이라고생각한다.반면에여자는권력을부담스러워한다.혹시권력으로남에게피해를입힐까걱정한다.
저자의표현에따르면오늘날기업에서여성이마음껏리더십을발휘할수있는분야는단두곳이다.커피머신과식기세척기.아무리화려한경력을가지고있어도커피심부름,서류복사처럼잘해도티도안나는잡일은여자직원들의몫이고,전문영역에서성과를낼기회는대부분남자직원들에게돌아간다.
이모든것이현실이다.그러나이처럼엄혹한시절이계속되는와중에도여성이권력을쥐고리더가되는방법은있다.

이책의저자마르틴베를레는세계적인기업과직원들을상담해온경험을살려,직장여성이어떻게하면회사곳곳에포진해있는성차별의덫을피해권력을쟁취하고리더십을발휘할수있는지알려준다.저자가제시하는전략의핵심은이렇다.바로남자가되려고노력해서는안된다는것이다.
우리사회에필요한것은남자같은여자가아니라더여성스러운노동환경이다.물론여자가모든일을무조건더잘하는것은아니겠지만여성들은위험을보다현실적으로평가하고감성지능도뛰어나다.자아도취에빠져허우적거리는남성들과달리문제자체를직시할줄안다.
두다리로걸어야잘걸을수있듯이기업도여성과남성이함께이끌어야안전하게나아갈수있다.실제로경영진에여성비율이높은회사가훨씬높은이윤을올린다.미국에서나온연구결과를보면이윤이53퍼센트더높다고하고,유럽에서나온연구결과에서는48퍼센트더높다고한다.
저자가제시하는전략은아직도달하지못한이상적인차원에만머물지않는다.지금바로적용할수있는현실적인조언도잊지않는다.바로‘남자의무기’를적절히이용하는것이다.

미하일고르바초프가시스템의언어를쓰며꼭대기에오른뒤개혁을시작한것처럼,여성이리더가되려면남성이만든시스템의언어를익히고무기로쓰며권력을쟁취하라는것이다.예를들어권력게임에사용되는남성의언어는매우다양하다.
말을할때도빠른말과높은목소리는낮은지위를의미한다.천천히쉬어가면서낮은음으로말을하는쪽이권력을장악할수있다.또자리를많이차지하고안정된자세로서있는사람,상대의팔을붙잡는사람,상대를오래쳐다보거나벌을주기위해의도적으로눈길을돌려버리는쪽이주도권을장악한다.
지금도기업경영은라이벌게임이판치는남성의영역이다.남자들은많을때는하루200번까지도라이벌게임을치르는데비해여자들은오직사실만바라보는부지런한일벌과다름없다.권력게임에는아무런관심이없다.그러나이기기위해열심히게임의규칙을공부해야하는것은당연하다.
여성관리자는어느날갑자기나타나는것이아니다.이제더이상여자의적은여자라는헛소리는집어치우자.엘리베이터는버튼을눌러야올라간다.《뮐러씨,임신했어?》는여성이능력과재능을맘껏펼쳐‘리더들의리더’가되도록,막연한두려움을떨치고마침내엘리베이터의버튼을누르도록이끌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