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마음이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작은 책)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마음이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작은 책)

$13.00
Description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우리에게 불안해하고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위로하며 어깨를 토닥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불안과 걱정, 두려움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내면의 평온함을 유지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두려움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총 3부에 걸쳐 소개한다. ‘1부. 남보다 조금 더 예민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불안과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2부. 비관주의와 제대로 이별하는 방식’에서는 불편한 감정들과 마주하며 알게 된 감정의 정체를 온전히 느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부.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에서는 지금까지 마주하고 느끼면서 알게 된 두려움을 어떻게 용기, 희망 혹은 삶의 활력들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조언한다.
저자

세라퀴글리

저자세라퀴글리는작가이자강사,편집자로왕성하게활동하던중에1996년파킨슨병진단을받았다.병으로인해두려움이엄습할때마다고통스러워하는그녀에게남편은이렇게말했다고한다.“이럴때읽으면좋은책이하나있지.바로당신책이야!”

목차

프롤로그
“두려워해도괜찮아요.”

1부:불안과마주하기
남보다조금더예민한당신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두려움은괴물이아니다
내감정속에어떤메시지가숨어있을까?
누구에게나비이성적인불안이있다
손도까딱하지못하는상황에서기억해야하는것
너무사소하거나,너무엄청나거나
걱정이불운을막아준다는믿음에대하여
무의식적인불안은어디서오는가
두려움인가공포증인가
앞으로무슨일이벌어질지알고사는것은불가능하다
완벽한‘동그라미’가될필요는없다
“괜히용감해지려고애쓰지마세요.”
우리를힘들게하는의미없는상상
최악의상황을상상하는습관이있다면
“무언가를하려하지마라,일단그자리에앉아보라.”
위험요소가많은세상에서살아간다는것
사소한결심이습관이되는과정
우리는홀로길을걷지만혼자가아니다
‘빌린’인생을받아들이는법
“완벽하지못한날용서한다.”

2부:불안한감정느끼기
비관주의와제대로이별하는방식

두려움에인사를건넬시간
구원자는바깥에있지않다,안에있다
모든감정을음미하는연습
불안을해결해주는한가지질문
자꾸만감정에휘둘리는이유는무엇인가
아무것도하지않는시간이필요하다
불편하고끔찍하지만외면할수없다면
깊은심호흡이필요한순간
자기자신을깔아뭉개는습관을버려야한다
비관주의와제대로이별하는방식
왜지금정면승부해야할까?
아무일도없는것이더불안한당신에게
어린시절의경험을재구성하는연습
용기를길어올릴나만의안식처가필요하다
진짜어른이되는최종관문
일주일동안용감해지는습관
두려움으로부터완벽하게자유로울수는없다
감히용기를낼엄두가나지않을때는어떻게할까?
절반만가도끝까지간것과다름없다
그리고삶은계속된다

3부:나를변화시키기
괜찮다고말하면달라지는것들

용기는이미내안에있다
사소한한가지이유가삶을이끈다
변화가시작되는첫번째모퉁이
분노하라,체념하지말고
정말로하고싶은것을계속미루고있는가
나의무의식에숨어있는나를찾아서…
칭찬받고싶다는욕심을어떻게내려놓을까?
때로삶은내뜻대로되지않는다
성공한삶인가,가치있는삶인가
정말원하는것을얻으면행복해질까?
실수하고실패해도괜찮아
꿈을현실로만들기위해꼭필요한것
예상치못한일들을바라보는관점
어떠한상황에서도삶의의미를찾는능력
언제든다시시작할수있다
불확실성을웃어넘길수있는가
당신에게위로를구하는이를외면하지마라
도저히견딜수없을것같아도이또한지나간다
내삶이더나아지게하는확실한방법

에필로그
한번에하나씩해결하라
Note
마음이불안할때도움이될만한책

출판사 서평

“새벽2시마음을달래줄누군가가필요할때,중요한발표를앞두고너무나떨려아무것도할수없을때,이책은기꺼이당신의속깊은친구가되어줄것이다.”

▷▷개요

최종면접을앞두고잠자리에들때,알수없는통증으로병원에서검사를받을때,밤늦게까지딸아이가연락도없이들어오지않을때우리는자신도모르게불안하고두려운생각들로머릿속을가득채우게된다.‘또다시최종면접에서떨어지면어떻게하지?이번에떨어지면과연취업할수있을까?’,‘통증의원인이암이라면?벌써전이가됐다면과연회복할수있을까?’,‘딸에게무슨일이생긴것은아닐까?혹시묻지마범죄에휩쓸린것은아니겠지?’…….이런걱정과두려움때문에잠못이루는밤이지긋지긋한가?이제사소한걱정때문에아무것도못하는대신과감하게하고싶은일을하며살고싶은가?

이책《괜찮다고말하면달라지는것들》은우리에게불안해하고두려워해도괜찮다고위로하며어깨를토닥여준다.그리고우리가불안과걱정,두려움으로부터완벽하게자유로울수는없지만내면의평온함을유지하며함께살아갈수있다고조언한다.괜히두려움앞에서용감해지려너무애쓸필요는없으며,단지이감정들을제대로마주하고느낄줄알게된다면삶의용기를얻을수있다는것이다.파킨슨병에용감히맞서온이책의저자세라퀴글리와심리치료사인메릴린시로여박사는때로는두려움에맞서는한개인으로서,때로는다른이들의두려움에대해들어주는상담사로서불안이나두려움과함께한생생한이야기를전해준다.새벽2시마음을달래줄누군가가필요할때,중요한발표를앞두고너무나떨려아무것도할수없을때,사소한걱정에사로잡혀머릿속이복잡할때,이책은기꺼이당신의속깊은친구가되어줄것이다.

남보다조금더예민한당신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

만약에우리가원하는감정만느낄수있다면어떨까?공항의입국심사대처럼우리마음속에심사대를설치하고불안,두려움,걱정과같은불편한감정은막아버리고기쁨,보람,사랑과같은원하는감정만들어오게할수있다면…….그렇다면아마우리의삶이더할나위없이행복하지않을까?하지만안타깝게도현실은우리의바람과는거리가멀다.그어떤방법으로도불편한감정들을막을수는없다.우리는기쁨과보람,사랑과행복을느끼는것만큼,아니어쩌면그보다더많이불안과두려움걱정을안고살아가야한다.그누구도이런감정에서자유로울수는없으며,원하는대로통제할수도없다.그렇기에우리가이런불편한감정들을어떻게대하고다루는지가삶을이끄는중요한열쇠가된다.

이책《괜찮다고말하면달라지는것들》은두려움과함께살아가는삶의지혜를총3부에걸쳐소개한다.‘1부.남보다조금더예민한당신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에서는불안과두려움을피하지않고마주하는방법에대해서이야기한다.그러면서이런불편한감정들이닥쳤을때도망치고벗어나려하기보다는그것들과마주하고불안과두려움의정체가무엇인지정확히인지할것을주문한다.‘2부.비관주의와제대로이별하는방식’에서는불편한감정들과마주하며알게된감정의정체를온전히느끼는방법에대해이야기한다.두려움과불안을온전히느껴야만그것들을삶의용기와활력으로변화시킬수있기때문이다.마지막으로‘3부.괜찮다고말하면달라지는것들’에서는지금까지마주하고느끼면서알게된두려움을어떻게용기,희망혹은삶의활력들로바꿀수있을지에대해조언한다.이책에서저자는우리의삶이확실히달라질수있는낙원으로가는출구의열쇠는용기이며,그것은이미우리안에있다는사실을일깨워준다.

이책은두려움을극복하고정복하는특별한비법을가르쳐주지는않는다.이책의저자들은오히려두려움과불안을정복하는방법따위는없다고말한다.대신마음의평온을유지하며불편한감정들과함께살아가는방법들을권한다.인간은불완전한존재이기에,그리고삶은끊이지않고계속되기에,이제우리는불안과두려움을대하는자세를변화시켜야한다.

▷▷이책의특징

누구에게나비이성적인불안이있다


‘전생에무슨죄라도지은것일까?나는왜이렇게사소한것에도불안하고두려움을느낄까?’우리는생각보다자주생존이나인생의갈림길에서찾아오는두려움뿐만아니라정말사소하고비이성적인것에서도불안과두려움을느끼곤한다.사실사람들에게무엇에두려움과불안을느끼는지물어보면아주사소하거나이해하기힘든대답들이나올때가많다.바퀴벌레나비둘기,사람들앞에서말하는것,밤에불을끄고자는것,혼자밥먹는것,버스에서내릴정류장을지나치는것등우리가일상에서불안해하고두려워하는것들은예상외로정말사소하고비이성적이다.중요한사실은그누구도예외없이이런비이성적인불안을가지고있다는것이다.나만,그리고당신만그런것은아니다.

이책을쓰면서저자세라와메릴린은수백명의사람들을인터뷰했다.그들은다섯살짜리꼬마부터아흔에가까운노인까지다양한사람들이가지고있는불안과두려움에대해질문했다.놀라운사실은그렇게많은사람들중에오직한명만빼고모든사람들이크고작은불안과두려움을안고살아가고있다는것이다.그런데도우리는무언가에불안해하고두려워하는것을부끄럽다고생각한다.그리고이런감정을밖으로드러내표현하는것은더욱불편하게생각한다.많은이들이두려워해서는‘안된다’고,두려워하는것은‘나약한것’이라고생각하기때문이다.이런생각은두려움에대한잘못된반응에가깝다.부모혹은사회로부터불안하고두려운감정은숨기거나이겨내야하는것으로교육받고강요받았기때문에나타나는반응이다.
이책의저자들은두려움은결코숨기고무시하거나이겨내야하는괴물이아니라고말한다.두려움은그저우리모두가느끼는다양한감정의일부일뿐이며,전혀부끄러운것이아니라는것이다.그들은이런불편한감정역시우리삶에메시지를전달하고삶의질감을만든다고이야기한다.

우리의삶혹은우리가사랑하는사람이위협받는다고느낄때불안하거나두려워하는것은당연하다.뿐만아니라새로운모험을시작하려는참이거나,삶의중요한변화를맞이하기위해용기를내야하는순간에도불안과두려움은필연적으로우리를따라온다.두려움을느낀다고해서부끄러워하거나죄책감을갖거나‘누가무서워한다고그래?난아니야!’하고큰소리치며허세를부릴필요는없다.두려워해도괜찮으니까.두려움을마주하고느끼며인식하는과정은그것을완화시키기위한결정적인첫걸음이기때문이다.

나는두려움이두렵다.두려움이생길지모르는일은시작도하지않았다.두려움이스멀스멀다가오기라도하면도망가기바빴다.이책을읽은후내가두려움에대한만화를그리고있었다는사실을깨닫고깜짝놀랐다.독특해지고싶은사람에대한이야기,보통의가족에대한이야기,웃지않는선생님에대한이야기들은모두두려움에대한만화였다.두려움이우주에서최고로두려운내가두려움에대한만화를그리고있었다는것은,그만큼두려움이내가까이에있다는것이다.이제는두려움이가끔안부전화하는친구이름이나마트갈때간혹사먹는과자이름같다.나는두려움에게가까이다가와도좋다손짓하고,두런두런얘기도나눈다.비록손은못잡겠지만이제는두려움과산책도할수있을것같다.
소복이|만화가,《애쓰지말고,어쨌든해결》저자

내마음을흔들어대는걱정과불안에지지않는연습

걱정과불안에익숙한사람들은마치걱정이불운을막을수있을것처럼생각한다.앞으로일어날일을걱정하면어쩐지그일을예방할수있을것같다고느끼는것이다.이를테면심각한병에걸려고통스럽게죽지는않을까걱정하면그런일은일어나지않는다고생각하는것이다.그러나이런믿음은스스로를기만하는행위일뿐이다.이책은걱정안에도사리고있는불안과두려움을대면하지않고걱정만하는것은아무런해결책을제시하지못한다고지적한다.힘든일이생길까봐걱정하는것은당연하지만걱정을위한걱정을할필요는없다.이책의저자인세라와메릴린은걱정을있는그대로보고걱정뒤에숨어있는진짜감정의정체를알아보라고조언한다.어쩌다걱정이불행을예방할것이라고생각하게되었는지,걱정을통해얻은것이있는지스스로에게물어본다면이런상태에서벗어날수있을것이라고말한다.

불안과두려움에사로잡히면비관주의에빠지기쉽다.우리마음속비관주의는두려움과불안에떨며최악의일을상상할때우후죽순처럼자라나기때문이다.비관주의에휩싸이게되면두려워했던것들이모두현실이될것만같다.상상했던최악의시나리오가현실이되는것만같아꼼짝도못하고그로인해또다시두려움에휩싸이는부정적인생각의쳇바퀴를계속해서돌게된다.물론실제로우려했던일들이벌어진다면쉽사리웃어넘길수는없을것이다.그러나그렇다고정말삶이끝나버리는것도아니다.이책은두려움으로인해비관주의가찾아올때새로운생각과결정들을통해부정적인생각과행동의패턴에서벗어나는구체적인방법을제시한다.핵심은생각과행동의틀을바꾸면비관주의를물리칠수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우리삶속으로이런변화를끌어오는일은어떻게가능할까?마음속비관주의를물리치고불안과두려움으로부터우리의삶을확실히변화시킬방법은무엇일까?여전히불안과두려움은끈질기게우리를따라다니며괴롭힌다.기를쓰고그것들로부터잠시도망칠수있을지는모르지만아마도영영벗어날수는없을것이다.
이제이책은두려움에맞설전략을송두리째바꾸기를제안한다.우리가불안해하고두려워하는것들에서도망가고벗어나려애쓰지말고오히려두려움을대면하고똑바로보면서맞서보라는것이다.이책은불안하면불안하다고,두렵다면두렵다고인정하면서그감정들과정면으로마주하고느끼며함께사는현실적인방법들을차근히알려준다.예컨대자신이느끼는두려움과불안을종이위에글이나그림으로표현해보기,모임이나친한사람에게자신의두려움이야기하기,자신이의지할수있는것생각하기,심호흡과명상하기,자신만의안식처만들기등이그렇다.두려움이닥친순간현실적으로해볼수있는이러한방법들은마치내이야기처럼공감가는다양한사례속에서현실감있게제시되고있다.
우리가불편한감정들을외면하지않고정면대응하는연습을계속한다면이감정들은서서히전과다르게보일것이다.이런방법을통해두려움의원인과성격을이해한다면우리는마침내삶의변화가시작되는첫번째모퉁이를맞이하게될것이다.

우리는왜몸이힘들거나아플때는힘들고아프다고말하면서마음이힘들거나아플때는말하지못할까?인간이라면누구나몸이아프듯마음이아플수있는데도우리는여전히아프고힘들다고소리치는내면의목소리를밖으로드러내지못한다.두렵다,불안하다,걱정된다말하면주위에서겁쟁이라고,나약하다고손가락을받지않을까눈치를본다.이제변화가필요하다.이책《괜찮다고말하면달라지는것들》은두려우면두렵다고아프면아프다고말할용기를전해준다.동시에두려움을없애거나불안을회피하기보다그것과함께살아갈수있도록우리를도와준다.이책을읽으며내면의상처를치유하고있을당신을응원한다.
김현정|국립중앙의료원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나도한번쯤은정신과상담을받고싶다》저자

우리는홀로길을걷지만혼자가아니다

이책의저자세라퀴글리는작가이자,강사,편집자로왕성하게활동하던1996년,뜻밖에도파킨슨병진단을받게된다.아주조금씩,그러나끊임없이마비돼가는몸으로인해그녀는한순간도거르지않고두려움에떨어야했다.예전처럼건강한상태로회복될수없을것같아서,남편이오랜세월자신을간병하다지쳐버릴것같아서,어쩔도리가없을만큼상태가나빠져스스로생을포기하고싶은순간이올것같아서,그녀는늘불안해하고두려워했다.또다른저자메릴린시로여박사역시두려움에맞서살아야했다.여러번의이혼을통해생긴관계에대한두려움,신장이안좋은딸을잃을까노심초사했던이야기들은우리가삶에서겪는그것과다르지않다.바로우리들의이야기다.이책의두저자는이런두려움으로부터도망치는대신당당히마주하고느꼈으며,그안에서삶의용기를찾아살아갔다.불행한미래를미리상상하며떨기보다현재에집중하는삶을살기위해끊임없이노력했다.이책또한그러한삶의결과물이다.

이책의저자세라퀴글리와메릴린시로여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