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그 비극적 사랑의 영원한 의미

호세아 그 비극적 사랑의 영원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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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부르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본서는, 이 부르심을 따라 음란한 아내를 맞은 호세아 선지자의 비극적 사랑을 통해 호세아 당대의 신앙과 오늘 우리의 신앙을 진단하고,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떠나간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그리고 회복과 구원을 작정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는, 우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음란한 백성에게 파멸을 선언하신 하나님께서 그 비극의 날들, 그 파멸의 날들을 뒤집어 버릴 희망의 날을 새 이름의 축복으로 선언하고 있기에 호세아서는 자기 백성을 그냥 내버려 두실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 대한 잊을 수 없는 표상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다시는 멸하지 아니리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언약이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이며 어떻게 성취되었는가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 영원한 사랑의 서약은 범죄한 당신의 백성에 대한 무조건적인 용서로 성취되는 것이 아님을 단호히 증언한다.
저자는, 이스라엘에게 장가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열망은, 다가오는 이방인 교회 세대를 향해 장구한 700년의 시공을 넘어섰고, 이제 주님의 재림 때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어린양의 신부와의 혼인 잔치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 원대한 구속 역사의 사랑이라고 한다.
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10년, 20년 개인 인생이나 역전시켜 주시고 꿈이나 이루어 주시는 한심한 사랑으로 욕되게 한다면,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시와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복술의 신앙인들로 전락하게 될 것이고, 이는 호세아 당대 음란한 이스라엘 백성과 다름 아니어서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들어 경고한다.
따라서 본서는 오늘 우리 교회 세대의 당면한 과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지극히 개인적인 내 문제 중심으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완성을 위한 구속사의 시각으로 전환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계명이 아니라 영원한 복음이 된다고 권면한다.
저자

김나사로

목사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졸업
경성대학교대학원신학과(TH.M.)
글로벌기독교문서선교회이안대표
www.ean.or.kr

목차

1.비극적사랑의시작_7
2.영원한사랑의서약_20
3.그러므로그사랑은희망이어라_28
4.하나님의사랑의약속을방종의신앙으로왜곡한
백성과지도자들_38
5.하나님을아는지식,그것은바로하나님사랑형제사랑_55
6.번성할수록더하여가는이스라엘의죄악_69
7.탐욕의거짓선지자들_75
8.예루살렘이정화되는길_86
9.심판의나팔소리_108
10.뒤집지않은전병_113
11.이스라엘백성의복술신앙_124
12.참된제사와배도_131
13.백성들의올무가된거짓선지자들_140
14.두마음을가진자에게결실되는무성한포도나무열매_148
15.하나님의심판의영원한비밀_158
16.심판의최후의전조,부요한장사꾼이된이스라엘과
장사의도성이된바벨론성_166
17.불멸의사랑,그사랑의영원한의미_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