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의 위대한 도전 (세계 최정상에 한국 야구가 펄럭인다)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 (세계 최정상에 한국 야구가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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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련한 승부사,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
2009년 3월 24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WBC 결승전.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팽팽한 접전 끝에 한국 야구는 아쉬운 패배를 맞이한다. 비록, 대표팀을 우승으로 끌고 가지는 못했지만, 정계와 재계에서는 ‘김인식 리더십 배우기’가 열풍이다. 이 책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김인식 감독을 다각도로 조명해봄으로써, 뚝심과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그의 리더십을 살펴본다.

본문은 불굴의 의지로 뇌경색을 극복한 것처럼, 성적이 부진한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최고의 성격을 이끌어 올린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을 살펴본다. 무엇보다 치밀한 전략과 위기에 몰릴 때마다 적절한 타순이나 대타 등을 기용하는 위기관리능력을 설명한다. 특히, 선수들을 끝까지 믿으며,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모습들을 담아 낸다.

그는 ‘배움의 대상에는 경계다고 없다’고 말하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항상 배운다는 자세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겸손, 인내, 배려, 믿음, 매너, 판단력, 임기응변’ 등 리더로서 필요한 조건들을 두루 갖추고 있었던 김인식 감독의 20년 야구 인생을 엿볼 수 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본문 곳곳에는 김인식 감독과 선수들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2006년에 이은 2009년 WBC의 감동을 되새기며 읽을 수 있다.
저자

임진국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에서 20년간 기자로 재직하며 스포츠 기자로서 이름을 날렸다. 스포츠계의 마당발 기자로 굵직굵직한 특종을 많이 발굴했으며, 민완기자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국제대회 취재 경험도 풍부하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기사들을 보도했다. 특히 야구와 인연이 많아, 스포츠조선 야구기자를 거쳐, 스포츠투데이 야구부장, 야구전문기자,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탰다. 현재 홍보 및 광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김인식의 휴먼 베이스볼

Part 1 그라운드에서 태어난 인내의 리더십


위대한 도전, 위대한 승리
-뚝심으로 세계를 정복하다
희망 전도사
-불가능은 없다
좌절은 성공의 자양분
-조기은퇴, 뇌경색 극복 과정
실패하고 또 실패하라
-400번 지면 조금 보여!
기다림의 미학
-지도자는 인내를 안고 산다

Part 2 명장이 말하는 다섯 가지 승부처

한국식 야구의 비밀
-비빔밥 야구를 세계로!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두 번째 영광의 자리
너도 맞고 나도 맞다
-야구에는 정답이 없다
과욕은 화를 부른다
-순리 야구, 순리 인생
야구는 사람이 한다
-그들은 승리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Part 3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용병술

신출귀몰 김 감독!
-제갈공명도 울고 갈 용병술
믿음의 야구
-큰 경기에 강하다
칭찬은 최고의 전략
-네가 최고야!
마운드 운영의 마술사
-기막힌 투수교체 타이밍
낮은 패로 올인하라!
-두둑한 배짱은 성공의 열쇠
한국인의 승부 DNA
-승리의 마침표는 없다
사람이 재산이다
-감독님, 용돈 좀 주세요!
내 탓이오
-공은 선수들에게, 허물은 나에게

Part 4 지위를 버리고 81번으로 서기까지

부드러운 카리스마
-선수들과 친해지기
소외된 자를 버리지 않는다
-너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수평의 리더십
-마법에 걸린 한국 대표팀
그라운드의 연금술사
-소통하면 이긴다
겸손의 리더십
-김인식의 최대 무기는 겸손이다

출판사 서평

위대한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
2006년 제1회 WBC 4강, 북경올림픽 금메달로 세계 정상급의 실력임을 입증한 대한민국이 또 세계를 놀라게 했다. 최정상 9부 능선에서 아쉬운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콧대 높은 메이저리그도 인정한 진정한 승자는 바로 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였다. 이 책은 WBC의 열기와 뚝심과 비움,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위대한 도전을 재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김인식 감독과 수십 년간 인연을 맺어온 지기로, 인터뷰를 통해 그의 20년 야구인생을 재조명을 하고 있다. 그의 성격, 특징, 명언 등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다른 모습이 이 책을 통해 낱낱이 공개된다.

야구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축구 용병술의 대가를 히딩크라고 한다면, 한국 야구계에는 김인식 감독이 있다. 히딩크가 마지막까지 선수의 경쟁심을 부추겨 선수들을 움직이는 반면, 김 감독의 용병술은 훨씬 인간적이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않고, 쓴 사람은 절대 의심하지 않는 그는 프로야구 감독 중 명품 선수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WBC에서 김 인식 감독이 새로 보여준 한국식 야구는 홈런과 도루, 수비 작전이 절묘하게 버무려진 이른바 비빔밥 야구로 통한다. 이 책에서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을 이끌어낸 용병술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대한민국이여,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로 김인식 리더십에 주목하라!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상 준우승 감독을 이처럼 각광했던 적이 있었던가. WBC에서 화려한 뚝심을 보여준 ‘김인식 리더십’의 열기는 아직도 식을 줄 모른다. 말수도 느리고 밥 먹는 속도도 느려서 프로야구계의 대표적인 ‘만만디’ 감독으로 통하는 김인식 감독! 우리는 그동안 그가 보여준 수많은 플레이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겸손, 인내, 배려, 믿음, 매너, 판단력, 임기응변을 배웠다. 이 책은 수많은 시련을 무릅쓰고 인내와 끈기로 성공을 이뤄냈기에 이 시대 가장 존경받는 스포츠 지도자가 된 그를 통해 리더십과 삶의 희망을 보여준다.

추천사
이번 WBC대회에서 선수들 한 명, 한 명은 나에게 큰 감동이었다. 그 감동의 순간을 응원해준 국민들 역시 위대한 주인공이었다.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 아닌 이 땅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발간을 축하한다.
- WBC 국가대표팀 감독, 한화 이글스 감독 김인식

한국 야구에 40여 년을 몸담아 온 김인식 감독은 뛰어난 지도자이며, 타고난 승부사다. 그러면서도 내로라하는 프로선수들도 기대고 싶게 하는 인자함을 가졌다.
-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김응룡

김인식 감독에게 2009년 WBC 사령탑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던 때가 떠오른다.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그 자리를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도전정신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을까?
-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하일성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WBC에서 마지막 마침표는 찍지 못했지만, 우리는 김인식 감독의 삶에서 더 큰 것을 배웠다. 인내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의 인생에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 삼성 라이온즈 감독 선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