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의 감성을 녹여낸 공감 가는 사랑 노래~
한국문인을 통해 등단한 정훈영 시인이 말하는 사랑 이야기 『그래도 난 나쁜놈이 좋다』. 누구나 한번쯤 적어봤을 사랑의 시구들을 정훈영만의 문체로 공감가게 적어낸 사랑 이야기 77편이 수록되어있다. 특히 정훈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시를 시작으로 사랑의 단계를 총 6장으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 이 책에 담긴 시
사랑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된다
지능이 부족해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지요
아이큐가 세 자리나 되는 내가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함량 미달인 한 남자를 떠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네요
제 눈깔 제가 찌른
바보라 해도
마냥 좋은 것은
바라보면 볼수록
보고 싶어지는 당신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되나 봐요
사랑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된다
지능이 부족해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바보라고 한다지요
아이큐가 세 자리나 되는 내가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에
함량 미달인 한 남자를 떠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네요
제 눈깔 제가 찌른
바보라 해도
마냥 좋은 것은
바라보면 볼수록
보고 싶어지는 당신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할 땐 누구나 바보가 되나 봐요
그래도 난 나쁜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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