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기다리는 가방대장

엄마만 기다리는 가방대장

$10.00
Description
『엄마만 기다리는 가방대장』은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와 자신을 기다릴 아이를 생각하며 퇴근을 서두르는 엄마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올 시간이라며 가방을 메고 문 앞에 앉아 엄마를 생각하고, 엄마는 아이가 기다릴 생각에 1분 1초가 아까워 제트기처럼 빠르게 움직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는 엄마를 엄마는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저자

김영미

저자김영미는광주대학교에서문예창작학을공부한후황금펜문학상,한국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면서글을쓰기시작하였습니다.선생님은어렸을때부터책읽기를좋아하던습관이그대로남아지금도‘어디읽을거리가없나?’하고자주두리번거립니다.그러다요즘은우리옛이야기에함빡빠져즐겨읽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할머니사진첩》《다른건안먹어》《내똥에가시가있나봐!》《신기한바다치과》《싱글벙글쫄리신부님》《아기하마야어디가?》《새내기부부의새둥지》등이있습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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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엄마,언제와?
‘아,이제조금만더있으면엄마가오겠지.’
민찬이는속으로휘파람을불었어요.
하지만시간은느림보거북처럼느리게갔어요.
민찬이가아무리기다리고기다려도
엄마는오지않았지요.
똑……딱.똑……딱.
엄마,빨리와야해!
어린이집에다니는민찬이는아침마다엄마에게신신당부합니다.
“엄마,이따빨리와!꼭~.나가방메고기다린다.”
오늘도민찬이는6시가되자가방을메고문앞에앉았습니다.곧엄마가올시간이거든요.선생님이아무리친구들과놀면서기다리...
엄마,언제와?
‘아,이제조금만더있으면엄마가오겠지.’
민찬이는속으로휘파람을불었어요.
하지만시간은느림보거북처럼느리게갔어요.
민찬이가아무리기다리고기다려도
엄마는오지않았지요.
똑……딱.똑……딱.
엄마,빨리와야해!
어린이집에다니는민찬이는아침마다엄마에게신신당부합니다.
“엄마,이따빨리와!꼭~.나가방메고기다린다.”
오늘도민찬이는6시가되자가방을메고문앞에앉았습니다.곧엄마가올시간이거든요.선생님이아무리친구들과놀면서기다리자고해도민찬이는싱글벙글현관문만쳐다봅니다.이런민찬이를보고친구들은‘가방대장’이라고부릅니다.
‘아,이제조금만더있으면엄마가오겠지.’
그런데오늘은왠지시간이엉금엉금느림보거북처럼더욱느리게만갑니다.아무리기다리고기다려도엄마가오지않습니다.그리고엄마가매일오던시간이지났습니다.선생님이엄마에게급한일이생기신것같다고위로했지만,기다리다지친민찬이는나오려는눈물을꾹참느라가슴이먹먹합니다.그런데지호가이런민찬이의마음도모르고큰소리로놀립니다.
“선생님,가방대장울어요!”
그말에민찬이는참았던눈물이마치수돗물처럼줄줄흘러내렸습니다.민찬이는오늘따라엄마가더보고싶습니다.
《엄마만기다리는가방대장》은어린이집에서엄마를기다리는아이와자신을기다릴아이를생각하며퇴근을서두르는엄마의모습이그대로담겨있습니다.아이는엄마가올시간이라며가방을메고문앞에앉아엄마를생각하고,엄마는아이가기다릴생각에1분1초가아까워제트기처럼빠르게움직입니다.엄마와아이가그림책을함께읽으며아이는엄마를엄마는아이를좀더이해하고배려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