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서울대 갈 뻔했다 (뉴욕주립대, 케임브리지대, 서울대를 다녀 본 청년이10대에게 전하는 | 대학과 꿈 그리고 진로 찾기!)

하마터면 서울대 갈 뻔했다 (뉴욕주립대, 케임브리지대, 서울대를 다녀 본 청년이10대에게 전하는 | 대학과 꿈 그리고 진로 찾기!)

$13.00
Description
꿈도 모르고 뭘 해야 행복한지도 모르면서 진로와 진학을 놓고 고민하는 이 시대 아픈 10대들에게!
어른들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SKY를 갈 수 있는지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SKY만 가면 행복해질 거라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다그칩니다.
하지만 돌고 돌아 유학생으로 서울대를 다니게 되면서 지은이 청년 성현이 만난 친구들, 어른들의 말대로 산 그들은 저자가 가려던 서울대를 다니고 있었지만 어른들 말처럼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그걸 알면서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년 성현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10대들에게 자신이 경험했던 공부와 대학, 꿈과 진로에 대해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10대 시절이 행복해야 어른이 되어도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저자

성현

초등학교5학년때환경올림픽인람사르총회대한민국청소년대표를했으며,6학년때는세계호수회의에초청받아중국우한을다녀온청년성현은한일고등학교에다니면서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회장을지낼당시사드문제등으로얼어붙은동북아정세를미래의주역들이돌파해보자는뜻으로한중일청소년국제포럼을개최했고,3학년때대한민국인재상을수상했다.
서울대를비롯해지원한국내대학에모두떨어진후미국시러큐스맥스웰행정대학과뉴욕주립대에합격하고뉴욕주립대로진학,BYU(브리검영대학)로학교를옮기고나서방문학생으로영국케임브리지대학교와서울대학교를다녔으며,미국에서학업을마치면한국으로돌아와한국사회의발전에도움이되는일을하고싶어하는청년이다.

목차

1장서울대가는게꿈이었지만
특별해지는게꿈이야
남들의시선과내시선사이에서
꿈을알아가는시간
공부에묻혀버린꿈

2장서울대에온한국인유학생
전수능안보겠습니다
뉴욕주립대로가다
늘예상을뛰어넘는미국교수들
700년된대학,케임브리지
서울대교수들과오피스아워
이럴거면인강을들으세요
여기가고등학교와다를게뭐죠?
꿀을찾는대학생
슬기로운대학생활
허물어야할두개의벽

3장입시지옥에서나를지키는법
입시,쫄지말고혼자하자
그놈의전형은뭐가그리많은지
대학선택은어떻게?
유학원없이유학가는법

4장10대들의소리없는아우성
4%만잘사는게학교입니까?
가르치는게아빠때와똑같잖아요!
배우고싶은과목이없어요
왜전교1등,전교회장만챙기나요?
수능여러번보면안돼요?
공정한학종이가능한가요?

5장10대를행복하게보내려면
내꿈은360자입니다
네꿈을의심해본적있니?
노회찬,문재인을만난이유
나를망가뜨리지않는공부법
할수있어도하지마!
지금의나를인정해!
매일아침거울보고칭찬해!
네목소리를내야해!

마치며●10대시절이행복해야계속행복한거야

출판사 서평

특별해지면행복할거라고생각했지만행복하지않았습니다
지은이는초등학교5학년때창원에서열린,환경올림픽이라부르는람사르총회한국대표로대통령과수천명의청중앞에서연설을했습니다.6학년때는전교회장을지냈고,세계호수회의에초청되어중국우한을다녀오기도했습니다.자기가속한곳에서는늘특별했고,특별해지기위해노력했으며,늘뭔가를더해야할것만같은압박을받았습니다.
부모님일로미국으로가서2년동안중학교를다녔습니다.그곳에서평범한자신을발견했습니다.홀가분했습니다.특별해지기위해뭐하나라도더하려고쫓기듯살던한국보다훨씬더좋았습니다.그때부터어떻게살아야행복할수있을까고민했습니다.하고싶은걸하고살아야행복할것같았습니다.그런데뭘하고싶은지알수가없었습니다.

나는뭘할때가행복한지생각했습니다
에머슨의’성공‘이란시를배울때였습니다.번뜩머릿속을스쳐지나가는게있었습니다.
“그래.에머슨의시처럼나로인해한명이라도더나은사람이살수있도록아이디어를보태고실천하며살자.그러면행복할것같아.”
미국에서돌아와중학교3학년때운좋게학생회장에당선된지은이는제일먼저선생님과갈등을빚는일진친구들에게다가갔습니다.그들이행복해야학생들이행복하다고생각했기때문입니다.그과정에서그들이담배를피운다고,수업시간에잠만잔다고해서전교1등보다편하게사는게아님을알았습니다.상담선생님의도움을받아또래상담부를만들고,많은대화를하면서그들은점차마음을열기시작했습니다.또학교운동기구를개방해학생들에게빌려주기도하고교장선생님께건의해학교에물이솟구치는음수대도설치했습니다.정말행복했습니다.

공부에파묻혀어느새꿈을잊고지냈습니다
당시서울대를제일많이보냈다는공주한일고에진학했습니다.“서울대에보내기위해학생들을가르치지않는다.”는학교의말과는다르게자습,자습,자습을하는동안꿈을잊고여느고등학생들과똑같이공부에매달려살았습니다.
2학년중간고사기간에세월호참사가일어났습니다.꿈을실천하면서살겠다고다짐했었는데어느새공부에파묻혀초등학생때처럼살고있었습니다.당시전국청소년정치외교연합(YUPAD)이라는정치외교사회분야국내최대청소년단체의회장이었는데……너무나부끄러웠습니다.광화문광장에서세월호진상규명서명지를들고와학교에서서명을받아유가족께전달했습니다.또사드와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문제등으로한중일이갈등을겪는걸보고미래의주역인우리들이화해와치유에조금이라도보탬이되었으면하는바람에서유네스코한국위원회,하버드아시아리더십센터,동북아역사재단등의후원을받아한중일청소년국제포럼을개최했습니다.대한민국인재상도받았습니다.

뉴욕주립대,케임브리지대,서울대를다녀보고서야서울대의실체를알았습니다
입시설명회에서“우리는성적으로뽑지않고학생들이살아온삶을본다.공부만하지말고지금부터자신의꿈을펼쳐나가라.”던서울대는물론이고,지원한국내대학에모두떨어졌습니다.플랜B였던뉴욕주립대,시러큐스맥스웰행정대학에합격했고하버드대대기자명단에들었습니다.하버드에떨어지고뉴욕주립대로진학했습니다.대학원중심이던뉴욕주립대에서학부중심의BYU(브리검영대학교)로학교를옮긴후영국의케임브리지대와서울대에서교환학생으로공부를했습니다.
서울대는다녀본해외대학들과너무달랐습니다.서울대를다니는고등학생같았습니다.궁금한게있는학생들이교수들을찾아가도록되어있는오피스아워에서울대교수들은아무도자리에없었고,고등학교시험에나나올법한’다음중빈칸에들어갈말은?‘이라는시험문제도나왔습니다.학생들은수업시간에질문하지않고노트북키보드만두드려댔으며,학점잘주는꿀과목을찾아다녔습니다.외국으로진학하지않았다면재수를했을것이고,그랬다면서울대를갔을수도있었다고생각하니소름이끼쳤습니다.

10대시절을행복하게살아야이후의삶도행복하게살수있다는걸알려주고싶었습니다
그럼에도10대들은SKY를들어가기위해불행하게살고있었으며,어른들은SKY만가면행복할거라며지금도아이들에게끝없이공부만을강요합니다.꿈도모르고,자기가뭘할때행복한지도모른채진로와진학을고민하는대한민국의10대들은병이들어가고있습니다.
그래서청년성현은이책에서우리나라10대들이어떻게하면꿈을찾고행복해질수있는지,공부는어떻게해야하는지,대학은어떻게선택해야하는지,슬기로운대학생활은무엇인지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이야기합니다.대한민국10대들이정말로행복해지기를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