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출산의 기록 (마흔이라는 나이에 아이를 안을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마흔, 출산의 기록 (마흔이라는 나이에 아이를 안을 준비를 시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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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흔, 아이를 안을 준비를 시작한다
어떤 삶이 평범할까? 누구에게든 각자의 삶은 평범치 않다. 결혼도 하든, 하지 않든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결혼한 이들에게는 여전히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공통되는 미션이 하나 있다. 출산! 낳든 안 낳든 그 엄연함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결혼은 시작된다.

임신과 동시에 먹어서도 해서도 안 되는 것들이 사방에서 날아와 귀를 때린다. ‘사회 안 원숭이’가 된다. 함부로 배를 만지거나 모르는 사람이 어쩌니저쩌니 대놓고 수군대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웬만해서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순탄했던, 하지만 임신부터 출산까지 내내 밀려들던 심적ㆍ신체적 고통에 힘겨웠던 마흔 살 1년간의 임신과 출산 이야기.
저자

김옥진

글읽기를좋아해책속에파묻힌삶을꿈꿨지만공연을만나덕후가되면서경로를바꾸었다.사회과학을전공했으나전공과무관한공연기획일을시작해‘덕후출신기획자’가되었고,넘치는체력을바탕으로눈코뜰새없이동분서주하며10년넘게프리랜서로살았다.
돈되는일은뭐든다하던프리랜서가직장인이되어서도변치않는유일한업무는글쓰기였다.남의공연,남의삶을글로옮기는일을하면서‘나의글’을쓰고싶었다.3학기에걸친논문쓰기도‘나의글’쓰기로겨우참아냈다.그리고딱히전공분야없이닥치는대로쓰다보니어쩌다출산의기록을출간하게된무근본의글쟁이다.

목차

프롤로그ㆍ마흔,출산의기록
가슴이뭉쳤다
결혼과아기는세트?
달걀노른자같은건가요?
새가슴은싫어!
쓰러지는나날들
그리운통잠
아들인지딸인지가그렇게궁금해?
짧은단축근무
아직은본적이없어요
제발배좀만지지마!
낯선안정기
당연한권리
예.다들그러세요
편안해보인다고요?
막달,밀려드는공포
비장한미니멀리스트
제왕절개할거야!
마사지의맛,돈의달콤한유혹
이런다이나믹함이라니!
넌다계획이있구나
엄마만의몫이라고?
어려운친구가생겼다

에필로그ㆍ엄마가되는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