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계란찜 아빠, 꼬막 남편』은 저자 탁경국이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보라고 권유한다. 우리는 ‘거품’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그 거품을 깨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거품’은 비단 부동산만이 아니라 제도와 문화까지 포함한다. 미친 듯한 대한민국의 ‘사교육열’도 교육 거품이다. 이런 일상적 삶의 거품이 빠져야 중산층과 서민이 살 길이 보이고, 그래야 ‘전쟁 같은 삶’에서 벗어나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서는 사회적?제도적 차원의 변화와 노력도 필요하지만 가정에서 나부터 시작하자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면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깊지 않다고 저자는 짚어낸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우리 삶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보자고 제안한다.
계란찜 아빠, 꼬막 남편 (탁 변호사의 '저녁이 있는 삶' 이야기Paperback)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