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십자가 (최병성 포토 에세이 | 오늘 낙심한 그대에게 건네는 기쁨과 소망의 메시지)

길 위의 십자가 (최병성 포토 에세이 | 오늘 낙심한 그대에게 건네는 기쁨과 소망의 메시지)

$13.00
Description
저자 최병성은 어느 날 길을 가다 우연히,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보도블록 틈새에서 십자가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돌계단에서, 바닷가 바위에서, 숲의 나무와 꽃에서 수많은 십자가를 만났다. 그는 “예수님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눈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십자가를 보여 주셨습니다”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렇게 만난 수많은 ‘길 위의 십자가’를 사진으로 담았다. 아름답게 핀 봄꽃과 함께 혹은 허름한 건물의 담벼락에서 만나는 십자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더불어 저자의 농밀한 메시지는 우리를 더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한 장의 십자가 사진과 함께 저자가 전해 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메시지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과 소망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최병성

저자최병성은장로회신학대학원을졸업하고하나님과의더깊은만남을갈망해강원도영월의서강주변에머물러지내며영성과생명에눈떠가던어느날,하나님의이끄심을통해다시세상한가운데로나왔다.그후서강변의쓰레기매립장건설을막아내그곳을환경부습지보존지역으로거듭나게했고,수많은사람들의거주공간인아파트가산업쓰레기로만든발암시멘트로건축된다는사실을세상에알리고제도개선을이뤘다.또표현의자유를억압하는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상대로국내첫승소라는쾌거를이루어냄으로써,골리앗을물리친다윗처럼세상을바꾸기위해분투하는한사람의힘이얼마나큰지보여주었다.2008년교보생명환경문화상환경운동부문대상,2011년언론인권특별공로상,2012년오마이뉴스올해의기사상등을수상했다.목사,환경운동가,생태교육가,사진작가등의다양한호칭으로활동하며전국의교회와대학,시민단체등에서복음의능력과창조세계보존의소중함을전하는일을주로한다.지은책으로는《대한민국쓰레기시멘트의비밀》《복음에안기다》《들꽃에게귀기울이는시간》외다수가있다.
이책은들꽃한송이,참새한마리에서하나님의음성을듣던예수님의눈길로독자들을인도한다.지친이들에게따뜻한위로와병들어아픈한국교회를살리는치유가담겨있다.

“우리를바위밑시원한그늘아래숨겨주시고,
내모든무거운짐을벗겨주시는십자가로당신을초대합니다!”

목차

1장은혜와능력의십자가

쉼으로의초대
내가의지할기둥
춤추는기쁨
너는내자랑
십자가는교환의장소
천국잔치초대장
내가치는예수님만큼
태양처럼따듯한사랑
정결케하는능력
나를위해존재하는사랑
하나님의자기소개서
하나님의웃음

2장변화로이끄는십자가

가장낮은곳에서가장위대한
나를비춰보는거울
날마다성장하는나무처럼
내삶의뿌리
다시또다시
부활의문을여는열쇠
하늘로날아오르는날개
날마다새로운
내안에독수리찾기
쓸모없음의새로운변신
만사형통의우상벗어버리기
위대하고강하신하나님
하늘로인도하는나침반
하나님의역발상

3장따름의십자가

길되신예수님
세상을소통케하는자
아래로내려가기
십자가로돌아가라
추한곳에임하는거룩함
새로운탄생
버리고기다리기
하늘은행계좌에보물쌓기
내안의담허물기
세상을치유하는교회
예수님의향기
선택의기준
지금여기가하늘의문
무거운짐벗고날개달기
마음에꽃을피우는말

4장눈물의십자가

하나님의어릿광대
내가목마르다
오직예수님의피만이
내안에예수님의흔적새기기
하나님의비밀
예수님과함께걷는골고다의길

출판사 서평

문득일상에서발견한십자가가건네는따뜻한위로

오늘날도시의밤풍경을가득채운십자가와사람들의목걸이나귀고리등장신구에이용되는십자가형상에익숙해진우리는예수그리스도의진정한십자가의의미를잃어버렸다.십자가에담긴하나님의사랑과예수님의고난,십자가를통한예수그리스도의은혜와능력을알지못한채살아간다.
섬세하고예민한영성과감성의소유자인이책의저자최병성은어느날길을가다우연히,사람들이무심코밟고지나가는보도블록틈새에서십자가를발견했다.그리고그날이후돌계단에서,바닷가바위에서,숲의나무와꽃에서수많은십자가를만났다.그는“예수님은나를기다리고있었다는듯이내눈길이머무는모든곳에서십자가를보여주셨습니다”라고고백한다.그리고이렇게만난수많은‘길위의십자가’를사진으로담았다.아름답게핀봄꽃과함께혹은허름한건물의담벼락에서만나는십자가는우리에게예수님의십자가의의미를다시한번생각하게해준다.더불어저자의농밀한메시지는우리를더깊은묵상으로나아가게만든다.한장의십자가사진과함께저자가전해주는하나님의사랑과은혜의메시지는일상에지친우리에게새로운기쁨과소망을선사할것이다.

은혜와능력을넘어변화로이끄는십자가

그리스도인에게십자가는무엇일까?예수님의십자가는가장먼저예수님의죽음을떠올리게하기에,인간의눈에실패로보이기쉽다.그러나사도바울은“십자가의도가멸망하는자들에게는미련한것이요,구원을받은우리에게는하나님의능력이라”(고린도전서1장18절)고했다.또“통치자들과권세들을무력화하여드러내어구경거리로삼으시고십자가로그들을이기셨노라”(골로새서2장15절)며,십자가가참된승리의힘과능력이라고강조했다.
이책의저자는하나님께서십자가안에모든것을숨겨놓으셨다고,그의지혜와은혜와위로와희망까지모두십자가안에숨겨놓으시고우리에게십자가기둥을굳게붙들라고말씀하신다고전한다.그러므로십자가를기둥삼은사람은아무리거센바람이불어와도넘어지지않을것이다.그어떤폭풍도그를넘어트릴수없을것이다.우리가십자가를붙들때십자가는더이상실패와고난을상징하는무거운짐이아니라우리를더높은곳으로인도하는든든한기둥이되기때문이다.
이책속의십자가들은많은얼굴을지녔다.어떤십자가는화사하고어떤십자가는웅장하다.어떤십자가는건조하고,누추하며,앙상하기까지하다.환한웃음을웃게하는십자가사진이있는가하면,사진과조응하는메시지를묵상하며가슴을쓸어내리게하는십자가도있다.이렇게다양한모양과풍성한의미가담긴수많은‘길위의십자가’와메시지를통해,독자들은십자가만이자신의자랑이라고고백한사도바울의마음에까지나아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