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바이러스

모나리자 바이러스

$16.12
Description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들은 이 세계에 무엇을 남겨놓았는가!
인류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명작 ‘모나리자’의 탄생 과정과 아름다움을 향한 현대인의 집착, 고정관념을 파고드는 독일의 소설가 티보어 로데의 지적인 추리 스릴러 『모나리자 바이러스』. 현대인의 의식 속에 고착화된 아름다움의 기준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소설은 그 기원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아틀리에에서 그려진 ‘모나리자’에서 발견한다.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실종되고, 벌들이 떼죽음을 당한다.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들에 연쇄 폭탄 테러가 가해지고, 전 세계의 영상 데이터를 훼손하는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진다. 목적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 채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들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FBI의 베테랑 요원 밀너는 이 모든 사건의 관련성을 포착하고 조금씩 실체에 접근해간다.

한편 파트리크 바이시라는 남자로부터 자기 아버지 파벨 바이시의 실종이 헬렌의 딸과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은 헬렌. 거식증으로 요양 중이던 딸 매들린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헬렌은 딸의 실종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폴란드에 있는 파벨 바이시의 저택으로 향한다. 헬렌이 저택의 깊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발견한 것은 기이하게도 ‘생화학적 위험’이라는 경고 표지가 붙은 채 격리된 한 점의 그림, ‘모나리자’였다.

목적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 채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사건들로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비밀의 실체에 다가가는 FBI 요원 밀너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신경미학자 헬렌과 조우한다. 정의감과 모성애로 의기투합한 밀러와 헬렌, 두 사람은 세상을 뒤흔드는 현대의 이 모든 사건이 연결되는 지점에 500년 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댄 브라운의 귀환, 독일 스릴러의 자존심이라는 극찬을 받는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과도한 성형수술, 거식증, 피트니스 등 아름다움을 향한 현대인의 집단적 광기를 ‘아름다움 중독’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추리 과정은 아름다움의 기원을 찾아가는 고고학적 탐험으로 연결되고, 신이 자연 속에 숨겨놓은 미의 법칙인 황금 비율을 발견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또 수학적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던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재와 중세를 넘나들며 세계를 사로잡은 ‘모나리자’의 진정한 정체를 밝혀낸다.
저자

티보어로데

저자티보어로데(TiborRode)는1974년독일함부르크에서태어났다.법학을전공하고저널리스트로활동했다.현재경제·IT관련법무변호사로활동중이며,함부르크대학교에서강의를하고있다.가족,반려견한마리와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서살고있다.역사적사실과흥미진진한미스터리를절묘하게엮은첫소설,《영원의바퀴(DasRadderEwigkeit)》로독자와평단으로부터폭발적인관심을모으며데뷔했다.긴장감넘치는스토리,살아움직이는듯한생생한인물들,블록버스터영화를보는듯한역동적인묘사로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아‘검증이필요없는스릴러작가’로자리매김했다.끊임없이진화하는작가의세번째소설인《모나리자바이러스》는그가이제껏써낸작품중가장탁월하다는평가를받으며‘댄브라운의귀환’이라는찬사속에유럽서점가를뒤흔들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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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댄브라운의귀환!”_페터헤첼(문학평론가)
유럽서점가를강타한블록버스터스릴러

■책소개

레오나르도다빈치는미(美)를발명했고,
세계는아름다움에중독되었다!


미스아메리카선발대회참가자들이실종되고,벌들이떼죽음을당한다.르네상스시대의건물들에연쇄폭탄테러가가해지고,전세계의영상데이터를훼손하는바이러스가급속도로퍼진다.목적도,이유도밝혀지지않은채세계곳곳에서터지는사건들로공포가확산되는가운데비밀의실체에다가가는신경미학자헬렌과FBI요원밀너.그들은모든사건이연결되는지점에르네상스시대의천재,레오나르도다빈치가있음을알게되는데…….
《모나리자바이러스》는‘댄브라운의귀환!’,‘독일스릴러의자존심’이라는평가를받는소설가티보어로데의최신작이다.세상을뒤흔드는다섯가지거대한사건을해결해가는추리과정은아름다움의기원을찾아가는고고학적탐험으로연결된다.과연르네상스시대의천재들은이세계에무엇을남겨놓았는가?레오나르도다빈치의〈모나리자〉에는어떤비밀이숨겨져있는가?

■출판사리뷰

세계를뒤흔드는종말의징후들,
열쇠는다빈치의〈모나리자〉에숨겨져있다!


신경미학자헬렌모건은파트리크바이시라는남자로부터한통의전화를받는다.자기아버지파벨바이시의실종이헬렌의딸과관련되어있을지도모른다는내용이었다.거식증으로정신병원에서요양중이던딸매들린이갑자기사라졌다는사실을뒤늦게알게된헬렌은딸의실종과관련된단서를찾기위해폴란드에있는파벨바이시의저택으로향한다.파트리크바이시와헬렌이저택의깊고어두운지하실에서발견한것은인류의‘미에대한이상’을표현한온갖예술작품들과기이하게도‘생화학적위험’이라는경고표지가붙은채격리된한점의그림,〈모나리자〉였다.
비슷한시간대에세계곳곳에서엄청난사건들이연쇄적으로터진다.미스아메리카선발대회참가자들이납치당했다가끔찍한성형수술을당한채하나둘유기되고,벌들은원인불명의떼죽음을당한다.르네상스시대의건축물들이폭탄테러에무너지고,영상데이터의인물사진을기괴하게왜곡시키는컴퓨터바이러스가퍼지면서전세계의모든미디어는위기에직면한다.
FBI의베테랑요원밀너는이모든사건의관련성을포착하고조금씩실체에접근해가던중실종된딸을찾아나선신경미학자헬렌과조우한다.정의감과모성애로의기투합한두사람은세상을뒤흔드는현대의이모든사건이500년전르네상스시대의천재화가레오나르도다빈치로부터시작되었음을알게된다.

아름다움은선인가,악인가?
당신은이미‘모나리자바이러스’에감염되었다!


《모나리자바이러스》는인류역사상가장미스터리한인물인레오나르도다빈치와명작〈모나리자〉의탄생과정그리고아름다움을향한현대인의집착과고정관념을파고드는대단히지적인추리스릴러다.500년의시차를두고외따로떨어져진행되던사건들이서서히하나로합쳐지는구성과숨쉴틈없이전개되는이야기의속도감은책을펼치는순간부터마지막페이지를덮는순간까지지속적인긴장감을유발한다.
그런데이속도감넘치는스릴러가다루는주제는아이러니하게도‘아름다움’이다.과도한성형수술,거식증,피트니스등아름다움을향한현대인의집단적광기를‘아름다움중독’이라는키워드로풀어낸다.현대인의의식속에고착화된아름다움의기준은어디에서부터어떻게시작되었는가?소설은그기원을레오나르도다빈치의아틀리에에서그려진〈모나리자〉에서발견한다.신이자연속에숨겨놓은미의법칙인황금비율을발견하고이를예술적으로,또수학적으로승화시키고자했던역사속실존인물들의이야기가현재와중세를넘나드는가운데,세계를사로잡은〈모나리자〉의진정한정체가밝혀진다.
과연아름다움은선인가,악인가?그해답은이소설을읽어낸독자들의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