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완벽한 1년 (샤를로테 루카스 장편소설)

당신의 완벽한 1년 (샤를로테 루카스 장편소설)

$15.45
Description
새해 첫날, 우연히 그의 손에 들어온 한 사람을 위한 새해의 다이어리!
사랑과 이별, 죽음과 운명, 인생 모든 것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 『당신의 완벽한 1년』. 각기 다른 사고방식의 남녀가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습들에서 인생과 운명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내를 다른 사람도 아닌 ‘베프’에게 빼앗긴 남자, 지나친 무한 긍정주의로 병든 남친을 이해해주지 못한 여자, 개성과 장단점이 뚜렷한 남녀가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다가 결국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저자 특유의 치밀한 플롯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그려냈다.

아내는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았고 아버지는 치매에 걸렸지만 대저택과 유명 출판사를 소유하고 있기에 번거로운 일들을 돈으로 해결하며 오직 평온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데 만족하며 살아가는 남자 요나단 그리프. 1월 1일, 여느 때처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던 요나단 그리프는 자신의 자전거 핸들에 다이어리가 들어 있는 가방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첫 장에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적힌 그 다이어리에는 ‘3월 16일에는 뤼트 카페에서 케이크 먹기’처럼 새로 시작하는 1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지가 구체적으로 빼곡히 적혀 있었다. 그는 30년 전 자신을 떠났던 어머니의 서체를 닮은 글씨들이 가득 적힌 다이어리의 주인을 찾기로 마음먹는데…….

두 달 전, 한나 마르크스는 꿈이 이루어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랫동안 친구와 준비한 일이 성공의 조짐을 보이고, 남자친구 지몬이 곧 청혼하여 결혼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지몬은 직장과 건강을 잃고 의욕마저 상실한 그는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아 절망에 빠진다. 한나를 너무나 사랑한 지몬은 그녀의 짐이 되길 원치 않아 그녀를 자유롭게 놓아주겠노라고 이별을 선언한다.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적 상황을 그냥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한나는 지몬을 위한 새해 다이어리를 준비한다.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고 이름 지은 다이어리에 새로운 한 해 동안 둘이 어디서 무엇을 할지를 작성하며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병세가 갑자기 심해진 지몬은 한나가 새해 선물로 준 다이어리의 새로운 주인을 찾아줘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1월 1일 아침, 그 다이어리는 낯선 사람의 자전거 핸들에 걸려 있는데…….
저자

샤를로테루카스

저자샤를로테루카스(CharlotteLucas)는비프케로렌츠(WiebkeLorenz)의또다른필명이다.뒤셀도르프에서태어나성장했으며트리어에서독문학,영문학,미디어학을전공했고쾰른영화학교에서드라마투르기를전공했다.현재함부르크에살고있다.언니프라우케쇼이네만과함께‘안네헤르츠’라는필명으로발표한작품『포춘쿠키』가수백만부가넘는판매부수를올리면서큰성공을거둔후홀로상당수의작품을발표하면서탄탄한독자층을확보했다.심리스릴러『가장사랑하는언니』,『타인은지옥이다』,『너도곧쉬게될거야』는비평가와독자에게많은사랑을받았고베스트셀러로등극했다.최신작인『당신의완벽한일년』에서저자는누구나한번은고민했음직한인생의크고작은질문들에대한해답을찾아나선다.약간은괴짜같고독특하지만한없이사랑스러운두남녀의마법같은1년은독자들에게엄청난희망과매혹을선사할미스터리로맨스소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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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말해봐요.죽은내남자친구의다이어리를왜당신이갖고있는지.”

“당신에게인생의의미는무엇입니까?”요나단그리프는오랫동안이질문을잊고살았다.아내는다른남자와눈이맞았고아버지는치매에걸렸다.그러나대저택과유명출판사를소유한그는번거로운일들을돈으로해결하며오직평온한라이프스타일을누리는데만족한다.1월1일도언제나처럼새벽조깅으로하루를시작하던그는30년전자신을떠났던어머니의서체를닮은글씨들이가득적힌새해의다이어리를우연히손에넣는데…….

“당신에게인생의의미란무엇입니까?”한나마르크스에게이질문의답은너무나명확했다.좋은것을보는것,시간을헛되이보내지않는것,지금이순간을즐기는것,가끔은우연에삶을맡겨보는것.하지만운명은한나의인생을전혀예상하지도못한방향으로이끌고가는데…….치밀한플롯과탁월한심리묘사로유명한비프케로렌츠(샤를로테루카스)의최신간《당신의완벽한1년》은사랑과이별,죽음과운명,인생모든것에대한매혹적인이야기다.

‘미비포유’를뛰어넘는플롯,
빠져나올수없는이야기!

-2016년프랑크푸르트도서전최고의화제작-

살면서처음으로누려본완벽한1년,
새해첫날벼락처럼그를찾아온마법의선물!


1월1일,여느때처럼조깅으로하루를시작하던요나단그리프는자신의자전거핸들에다이어리가들어있는가방이걸려있는것을발견한다.첫장에‘당신의완벽한1년’이라고적힌그다이어리에는‘3월16일에는뤼트카페에서케이크먹기’처럼새로시작하는1년동안어디서무엇을해야할지가구체적으로빼곡히적혀있었다.손으로쓴글씨가요나단의마음을자극한이유는그글씨들이떠나버린어머니의글씨체와닮았기때문이었다.다이어리의주인을찾아야한다!다행히1월2일저녁7시에가야할장소가적혀있다.그곳에가면다이어리의주인을찾을수있을것이다.
두달전,한나마르크스는꿈이이루어져행복한나날을보내고있었다.오랫동안친구와준비한일이성공의조짐을보이고,남자친구지몬이곧청혼하여결혼할것만같았다.그러나지몬의상황은완전히달랐다.직장과건강을잃고의욕마저상실한그는병원에서암선고를받아절망에빠진다.한나를너무나사랑한지몬은그녀의짐이되길원치않아그녀를자유롭게놓아주겠노라고이별을선언한다.갑작스럽게닥친비극적상황을그냥받아들일수없었던한나는지몬을위한새해다이어리를준비한다.‘당신의완벽한1년’이라고이름지은다이어리에새로운한해동안둘이어디서무엇을할지를작성하며꿈과희망을포기하지않는다.하지만병세가갑자기심해진지몬은한나가새해선물로준다이어리의새로운주인을찾아줘야겠다고마음먹는다.그리고1월1일아침ㅡ그다이어리는낯선사람의자전거핸들에걸려있다…….

출간전16개국(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등)에판권수출
2016년프랑크푸르트도서전최고의화제작!


《당신의완벽한1년》은각기다른사고방식의남녀가사랑하고이별하는모습들에서인생과운명을보여주는수작이다.아내를다른사람도아닌‘베프’에게빼앗긴남자,지나친무한긍정주의로병든남친을이해해주지못한여자,개성과장단점이뚜렷한남녀가서로다른시공간을살다가결국은운명적으로만나사랑에빠지는스토리는그어떤추리소설보다흥미진진하고스릴넘쳐서책을읽다가차마덮을수없게만드는매력적인긴장감과기대감을동시에선사한다.한번에읽어내려갈수있는로맨스소설이지만마지막장을덮으면자신을되돌아보게만들고아픈상처를위로하게되는깨달음을얻을수있을것이다.
이책은불완전한두인간이만나다투고포용하며마음을키워가는‘사랑’이야말로인생에서누릴수있는가장아름다운선물임을이야기한다.또한먼저선행되어야하는용서와관용이자신의‘내적평안’을위해서라도꼭필요하다는교훈까지도은근하게제안한다.완벽하지않은사람들,어딘가괴팍하고부족하여친근하게느껴지는주인공들은이책을읽는‘나’,‘우리’와다르지않다.또다시새로운1년을맞아몸과마음을다잡고자하는이시기에읽기에그어떤지침서보다유익하며,어떤오락보다도재미있을단한권이다.

[독자서평]

놀라움으로가득하고독자들을그야말로사로잡는책이다.삶의의미와일상에서벗어나인생의아름다운것들에대해생각해보게만든다.-TheBooklettes

다읽고난후많은생각을하게만든다.인생이하루아침에송두리째변할수있다는것을깨닫게된다.그리고무엇보다살아가면서즐거운일들을하며보내는시간이너무적다는것을절실히느끼게된다.우리는하루하루의무적으로자기할일을하며살아간다.하지만이것이전부일까?자기자신과사랑하는사람을위해서더많은시간을보내야하지않을까?-Bloggerhochzwei

이책에감사를표한다!최근에읽은책중에서단연최고의책이다.하루만에다읽어버렸고주인공들과함께웃고울었으며이책을통해깨달은것이많다.-sonja

이책은인생의여러가지단면들을보여준다.슬픔과기쁨,일과실직,질병,부와가난.그리고자신이받아들이기만하면얼마든지변할수있다는것을보여준다.한해중언제읽어도완벽한재미를선사한다.-schlumeline

샤를로테루카스는우리안에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훨씬더많은잠재력이깃들어있다는것을보여주고또인생이가장놀라운이야기라는것을보여준다.마땅히읽을가치가있는책이다.-Svanvithe

여러가지감정들을불러일으키는마법같은책이다.인생은사소한것들을신경쓰며살아가기에는너무짧고운명이당신을위해무엇을준비해두고있는지알수없다.-SueTimeless

마음에파고드는정말아름다운책이다.읽으면서감정의청룡열차를탄기분이었고주인공들과함께즐거워하기도하고함께고통을느끼기도했다.저자는훌륭한인생의지혜,인용문,생각해볼만한주제들을이소설에가득담아서다읽고난후에도계속머릿속에맴돈다.-MartinaSu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