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오영효 시집)

박꽃 (오영효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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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은 생명의 꽃이라고 했다. 생명만이 신성하다는 말도 있거니와 생명에의 사랑이 가장 첫째가는 미덕이라는 말도 있다. 이러한 말들은 ‘생명’과 ‘사랑’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의미한다는 점을 극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저자

오영효

1945년경북영일출생
2014년문학사계[단풍이탄다]로등단
2014년시집[박꽃]출간

목차

머리말_3

1.바람이나무에게_11
콩잎엄마_12
보금자리1_14
보금자리2_16
단풍이탄다_18
파양破養_20
사랑이여_21
낙엽_22
매미_24
꽃씨_26
모란이지다_27
바람이나무에게_28
사모思慕_30
상념想念_32
곁_34
숨에대하여_36
나이테_38
무정란_40
낮달_42

2.비오는소리_43
박꽃1_44
박꽃2_45
박꽃3_46
어머니_48
엄마펭귄_49
비오는소리_51
개짖는소리_52
망태기_54
봄앓이_55
가을이저문다_56
간절곶에서_57
수종사의찻집_59
화전_60
약속_62
슬픈축제_64
편지_65
그리살면되지_67
그물침대_69

3.찔레꽃달빛_71
겨울산_72
강심빛깔_74
종소리_76
산울음_78
빈강_80
밤산_82
인수봉_84
조약돌_86
찔레꽃달빛_88
은행나무_90
강촌에서_92
일몰_94
갯벌_95
망초꽃1_96
망초꽃2_99
천불동계곡_101
빙호氷湖_103
상수리나무_104

4.교차의순간_107
뼛속으로_108
노랑_109
착한아이_111
석화石花_112
해국海菊_113
선자령仙子嶺_115
숨비새_117
새_119
촉_121
풋사랑_122
교차의순간_123
그때보자_125
환청_126
구제역_127
고요_129
태풍이_130

작품해설:黃松文_133

출판사 서평

사랑은생명의꽃이라고했다.생명만이신성하다는말도있거니와생명에의사랑이가장첫째가는미덕이라는말도있다.이러한말들은‘생명’과‘사랑’을떼어놓고생각할수없는불가분의관계를의미한다는점을극명하게말해주고있다.
모든생명있는사물을긍휼히여길줄아는오영효시인은소박한생명,소박한사랑,소박한행복을희구한다.그의시는선명한명징함을보이면서도사랑과슬픔을미루어짐작하게하는가하면,모호하게하기도한다.박꽃이하얗게피어나고풍신한박이둥글게열리는것처럼,여인은꽃피는사랑끝에장성한아들을두는일이다.소박하면서도자연스러운이박꽃의원망공간願望空間이오영효시인의시에스프리라하겠다.
-황송문시인의해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