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최창우 수필집)

옥탑방 (최창우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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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창우 수필가는 山羊을 닮았다. 산양이 험준한 고산지대에서 살듯이 그는 옥탑방에서 살았다. 지금도 그 방을 오르내리며 살고 있다. 산양이 층암계곡을 오르내리듯이 그는 축구 등의 운동을 좋아 한다. 그의 작품세계는 산양의 눈처럼 초식의 프리즘으로 굴절한다. 그의 작품은 동심을 바탕으로 향토정서와 인정미학이 풍윤하게 흐른다. 「어머니의 텃밭」과 「고구마」 「꽃의 온기」에서 향토정서를, 「옥탑방」 「우리집 키순번」 「고드름」 등에서 신비의식과 함께 코믹하면서도 훈훈한 인정미를 맛보게 된다.
이 책은 앞에 학창시절 문학 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계간 종합문예지 『문학사계』를 통해 등단하게 되었다는 요지의 머리말이 있고, 53편의 수필이 5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제1부는 「황매산 아래 사람들」 「생활의 논둑」 「수동 할머니네 우물」 등 11편이, 제2부는 「가을 꽃」 「5월 풍경」 「솔잎 단풍」 등 11편이, 제3부는 「어떤 여행」 「부산역 광장」 「분재」 등 10편이 실려 있다. 이어서 제4부는 「까치산」 「나루터에서」 「바다낚시」 등 10편이, 제5부는 「쑥뜸」 「접목」 「타작마당」 등 11편에 훈훈한 인정미가 스며있다.
―시인, 선문대 명예교수, 황송문
저자

최창우

저자최창우(崔昌祐)-경남합천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선문대학교신학대학원신학박사과정을수료했다.2009년계간종합문예지『문학사계』봄호에수필‘옥탑방’이당선되어등단했다.그후한국문인협회수필분과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저서로는김규동·김규련외68인공저『그해여름의추억』이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고향가족
제2부꽃과계절
제3부여행과시장
제4부바다와산
제5부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