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작가들이 은밀히 읽던 탈고 비법서에서 자기혁신의 강력한 도구가 된 전설적인 책!
2002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꿔온 스티븐 프레스필드의 『The War of Art』가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이라는 제목의 한국어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출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각국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5만 건이 훌쩍 넘는 리뷰가 축적된 이 책의 전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창작자들이 마감을 향한 결기를 다지는 책으로 출발한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쓴 제임스 클리어의 말처럼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힘, 즉 저항(Resistance)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그 저항을 극복하고 내 인생의 본업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된 아이디어와 다짐들로 가득하다.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 (날 막아서는 건 늘 나였다)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