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도쿄 동거방 도감

단둘이 도쿄 동거방 도감

$16.80
Description
★★★ 지금, 도쿄 여성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토리텔러 mame의 최신작!
★★★ 나 홀로에서 단둘이로! 깨알 같은 디테일은 두 배, 달콤함은 측정불가
도쿄에서 우리 단둘이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 연인, 친구, 부부, 자매, 모녀 등, 다양한 커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도쿄 지역들을 배경으로 평범하지만 순간순간이 애틋한 오늘을 살아간다. 전직 양키계 미용사와 반듯한 회사원 커플의 엇박자 케미, 반주가 하루의 낙인 모녀의 본격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 덜컥 동거를 시작한 21살 동갑내기 동급생의 풋풋함, 영화배급사 직원 아내와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남편이 서로에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일상… 이 모든 이야기들이 mame 작가 특유의 비주얼과 감성으로 몽글몽글 피어난다.
저자

mame

도쿄도출신,야마나시현거주.로맨스를동경하는서툰여자를즐겨그림.한장의그림에세계관을담는것을좋아하며여성들의귀여운면만이아닌아이러니와독기있는작품이특징.음악과음식을좋아함.
X(Twitter):emamemamo33
Instagram:emamemamo
Website:https://o-mame.com/

목차

프롤로그
no.01(하치오지시)하치오지(八王子)전직양키계미용사&회사원커플
no.02(스기나미구)니시오기쿠보(西荻窪)고등학교시절같은동아리였던동급생
no.03(고토구)기요스미시라카와(淸澄白河)영화배급사근무&그래픽디자이너부부
no.04(메구로구)유텐지(祐天寺)고지식한은행원&자유분방한프리랜서자매
no.05(시부야구)사사즈카(笹塚)IT계회사원여자&밴드맨커플
no.06(시나가와구)도가시긴자(戶越銀座)휴일에도집술이기본,반주를사랑하는모녀
에필로그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도쿄의어느동네에서,오늘도살아간다.우리단둘이!
탁월한이야기꾼mame가그려내는서툴지만어딘가사랑스러운커플들의이야기
IT회사에서디지털마케팅업무를하는나츠상(30세)과조경을생업으로하지만밴드에서베이시스트로도활약하는노부시게상(28세)은같은다세대주택에서살다서로눈이맞았다(이커플의시작이궁금하면전작〈나홀로도쿄자취방도감〉참조!).그러다마침월세재계약타이밍에나츠상이동거를먼저제안한다.그들의동거방은도심바로옆에위치하지만번잡하지않고느긋하게살수있는동네,시부야구사사즈카에있다.게이오선사사즈카역에서도보11분인이집은1DK구조에조금좁지만,2층남향이라햇빛이잘들고바람도잘통한다.집안은서로다른취향의아이템들이영역다툼을벌이고가끔우리둘사이이대로괜찮을까생각도하지만뭔가잘안풀렸던하루,집에가는길이면어느새상대가좋아하는간식을손에들고있다.이것은서로에게서서히물들어가는이야기!이들외에도자매,부부,모녀,동기생등개성가득한총여섯커플들이살아가는도쿄동네의구석구석을탐색하다보면누군가와함께하는오늘이문득더소중해진다.마치이책의시작을알리는문장들처럼.

“금요일은밤샘.
어질러진방에서맞는토요일아침,
단짝은아직자는것같다.
동네빵집에서큰맘먹고산,두툼하게자른식빵에달걀을올려서토스터로.
토스트를굽는동안,지난번에단짝이사온커피를내려보자.
혼자라면대충먹고치울아침밥도둘이살면
조금이라도정성을들이고싶어지는건왜일까.
빵굽는냄새,커피냄새가집안을가득채워간다.
단짝이이냄새를맡고슬슬일어날때가됐는데.”


짤막한편집후기
편집장:커플들이야기네?
담당편집자:네…
편집장:왜울어???
담당편집자:몽글몽글해요.근데왜전없죠?
편집장:……그래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