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대통령

내 마음속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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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바보 노무현, 그를 기리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을 기리는 「노무현, 서거와 추모의 기록」 제1권 『내 마음속 대통령』. 2009년 5월 23일 서거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이전과 이후 사건을 되짚어보고 있다. 아울러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일주일간을 따라간다. 우리가 흩뿌린 눈물과 처연한 비통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다. '바보 노무현'의 뜻을 잇겠다는 확고한 의지도 담아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2편의 미공개 문서를 수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썼지만 부치지 못한 '부치지 않은 편지'뿐 아니라, 대검찰청 출석 이후에 작성하다가 중단한 '중단된 글'은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움켜잡았던 갈등과 생각을 들려준다.
『내 마음속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원인의 핵심으로 거론되는 '대동령기록물유출사건'뿐 아니라, '박연차게이트'에 대해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다. 검찰과 언론의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 등의 구체적 근거를 담아냈다. 아울러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날 정황을 경찰수사, 언론보도, 그리고 비서관의 증언 인터뷰 등을 종합해서 생생하게 재현한다. 타살설은 물론, 유서의 진위 등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나가고 있다.

저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

엮은이: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대한민국제16대대통령노무현의가치와철학,업적을널리알리고그뜻을나라와민주주의발전의기틀로세우고자2009년9월23일설립한재단법인이다.시민들의자발적후원으로운영되는세계유일의대통령기념사업단체이기도하다.대통령기념관·센터건립과봉하의노무현대통령의집및대통령묘역과생태문화공원조성·관리를포함한각종추모기념사업,사료편찬사업,노무현시민학교를비롯한교육연구사업,장학사업등을운영한다.2018년5월현재5만4천여명의시민이후원회원으로참여하고있다.  

목차

1부눈물의강분노의바다
1.그날아침
-믿을수없었다
-‘뛰어내리셨다’
-인터넷으로시작된헌화
-‘너무’라는말의무게
-분노의시작
2.지켜드리지못해미안합니다
-덕수궁대한문앞사람들
-그들의고해성사-지·못·미
-봉하로달려가는사람들

2부침묵의봄
1.대통령의5월
-‘차비대드릴테니부디돌아오소서’
-대통령의꿈
-미완의회고록-아직‘할수있는일’은있었다
-잔인한4월,유폐된대통령의봄
-대통령의담배
2.불안한증후의서막
-갈등의시작
-대통령기록물사건
3.표적을향해달려가는칼
-나올때까지턴다,먼지떨이의등장
-이른바‘박게이트’수사
-이상한수사
-대통령의마지막외출
-부치지않은편지와중단된글
-검찰에는무슨일이있었을까?
4.‘노무현죽이기’의화려한재림
-왜누가노무현을죽이는가
-그들의마지막공격
-집요한하이에나,조선일보만평
-그봄의집단린치,누군들자유로우랴

3부지·못·미
1.무거웠던5월의하루
-부엉이바위밑에지다
-‘혹시대통령님의뜻일지도모른다’
-아무런징후도없었다.
-긴하루의시작,봉하로돌아오다
-정치권의반응,그들의계산법
-반쪽이무너지는슬픔,그리고...
-슬픈공화국,바보들의행진
-“여기가어디라고왔느냐”
-국민장이냐가족장이냐
-최악의취재조건
2.봉하마을과전국의봉하마을
-대한문앞의봉하마을
-수많은이야기가만들어지다
-그들의기록화작업
-바보노무현을위한노래
-강남역에부는뜨거운바람
-대한민국은슬프다
-해외분향소,나라밖이라더서러웠다
3.작별을준비하며
-‘공소권없음’
-국민장이결정되다,그리고긴갈등
-봉하의참여정부
-돌아오는동지들
-노사모,그이상의시민군단
-500만송이의국화
-다시대한문시민분향소
-거절당한추도사
-100만개의‘아주작은비석’

4부내마음속의대통령
1.노란비행기날다
-노란길,마지막길
-부디대통령하지마십시오
-상록수처럼푸른역사가되어
-돌아오소서,돌아오소서,돌아오소서
-못가십니다!
2.봉화산기슭에잠들다
-삶과죽음이모두자연의한조각아니겠는가?
-아주작은비석

부록
*2009년4월,부치지않은편지
*2009년5월,중단된글
*2009년5월29일,영결식조사
*노무현대통령퇴임에서서거까지

사진기록

출판사 서평

이책은고노무현전대통령의서거배경과7일간의추모현장을생생하게기록한책이다.<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은공식출범이후첫번째추모기록사업으로‘내마음속대통령-노무현,서거와추모의기록1'을펴냈다.

노무현재단기록위원회윤승용위원장(전청와대홍보수석)은출판배경을“이책은노대통령서거와수백만국민의추모과정을사실대로정리해역사적기록으로보존하고국민에게보고하기위해서재단이추진하고있는기록화작업의첫번째결실”이라고말했다.



노무현전대통령이지난4월에이명박대통령에게쓴,

‘부치지않은편지’등2건의미공개자료수록



이책은노대통령의서거배경으로거론되는‘대통령기록물사건’과이른바‘박연차게이트’의전후맥락을노대통령이남긴기록을중심으로정리하고있다.특히서거1개월전에이명박대통령에게청원형식으로쓴‘부치지않은편지’와대검찰청출석후5월초에작성하다가중단했던‘추가진술준비’는그동안공개되지않았던자료로,서거직전노대통령의생각과갈등을잘드러내고있어서주목된다.

또한지난5월23일,서거당일의정황을경찰수사발표내용,언론보도,비서관의증언인터뷰등을종합해서생생하게재현하여기록했다.이로써그동안일부에서제기되던타살설이나유서진위여부등이명확하게해소될수있을것으로보인다.

이책이서거5개월도되지않아발간될수있었던것은노대통령이평소사실기록의중요성을강조했던뜻을따르기로한참모진의노력과함께웹2.0의집단지성방식에힘입은바크다.기록작성에필요한방대한1차자료의수집과분석은인터넷동호회‘역사를기록하는사람들’의자원봉사로이루어졌으며,현장을생생하게촬영한프로추어사진작가들이제공해준수천장의사진자료들중에서엄선된기록사진들이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