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치에 저항한 10대 레지스탕스들의 투쟁기를 그리다!
『장미와 에델바이스』는 이탈리아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 나치 체제가 지배한 나라에서 파시즘과 나치즘에 저항했던 어린 젊은이들의 투쟁을 담은 책이다. 프랑스의 대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로제 팔리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죽음을 불사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누구에 의해서도 들춰지지 않았으며 어쩌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이들의 흔적을 수년간에 걸쳐 추적하여 공인된 역사로 정리하였다. 화물열차를 공격하여 로빈 후드처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으며, 동부전선으로 탄약을 싣고 가는 열차를 탈선시키고, 독일군에게 격추당한 연합군 조종사를 숨겨주는 등 가족과 조국을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작전을 펼쳤던 10대 레지스탕스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통해 되풀이되는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청춘들이 살아가야 할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장미단’과 ‘에델바이스 해적단’, 이것은 독일에서 나치에 반대했던 레지스탕스들의 이름이다. 두 꽃은 각각 ‘열정’과 ‘인내’를 상징하며 나치즘의 비이성에 맞섰던 이들의 마음가짐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잔혹한 현실 속에서 총구에 겁먹은 어른들을 대신하여 용감하게 일어났던 10대 레지스탕스들의 기록을 통해 그들의 열정과 인내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장미와 에델바이스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