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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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 실린 우화들은 그중에서도 톨스토이의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대표작들을 가려 뽑은 것이다. 독자들은 쉽고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그 단순한 구조와 순박한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진리는 멀고 높은 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소박한 삶 속에 구원이 있음을 역설하는 그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저자

레프톨스토이

저자레프톨스토이는1828년러시아야스나야폴랴나에서태어났다.어린시절에는집에서교육을받았고,카잔대학에입학해동양어와법을공부하다가자퇴했다.1851년카프카스에주둔한포병대에들어갔고,크림전쟁에참전한경험을토대로첫작품<<세바스토폴이야기>>를썼다.1862년에소피야베르스와결혼한뒤,농민들을위한교육사업을하면서<<전쟁과평화>>(1869),<<안나카레니나>>(1877),<<부활>>(1899)을집필하는등작품활동도활발히했다.자신은백작의지위를가진귀족이었으나,1880년이후로는국가와교회를부정하고,육체의나약함과사유재산을비난하는의견을발표했다.<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바보이반>등의계몽적우화도많이발표했으며저작물에서개인의이득을취하는것이부도덕하다는생각으로저작권포기선언을했다.귀족들의압력으로<<참회록>>과<<그렇다면우리는무엇을할것인가?>>는출판금지를당하기도했지만민중들은그의작품을필사하여열심히읽었다.1910년장녀와함께집을떠나방랑길에올랐다가아스타포보라는작은시골기차역에서사망했다.

목차

제1부

달걀만한씨앗9
두노인17
바보이반56
사람에게는얼마나많은땅이필요한가120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149
사랑이있는곳에신이계신다192
세가지의문221
세은자232
도둑의아들248
신들의찻집259
악마와빵274
에밀리안과빈북284
연금받은사형수305
촛불318

제2부

보석보다값진것341
압둘대신343
장님과귀머거리345
장님과우유347
지혜로운농부349
황제의형제들351

작가소개353
작가연보356

출판사 서평

마음을깨우치고영혼을울리는톨스토이의감동적인우화세계
가치관이부재한시대에삶의길잡이가되어줄현대인들의필독서

톨스토이는<<전쟁과평화>><<안나카레니나>>등을쓴세계적인문호이기도하지만,한편으로는농민계몽운동에헌신하면서기독교사상을바탕으로한수많은우화들로민중들을깨우치는데앞장선사상운동가이기도하다.
이책에실린우화들은그중에서도톨스토이의사상이가장잘드러나있는대표작들을가려뽑은것이다.독자들은쉽고단순하고평범해보이지만그단순한구조와순박한이야기들을통해세상을바라보는작가의날카로운통찰력과인간에대한깊은사랑을느낄수있을것이다.또한우리가살아가면서추구해야할진리는멀고높은곳에있지않고가까이에서발견할수있으며,이웃들과더불어사는소박한삶속에구원이있음을역설하는그의목소리에공감하며고개를끄덕이게될것이다.그리고무엇보다도당국에서여러가지이유를붙여톨스토이의작품들을읽지못하도록금서령을내려도왜러시아민중들은필사를해가면서그의작품을돌려가며읽었는지,왜소박한그의우화가시대를넘어오늘날의독자들에게도그빛을잃지않고있는지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