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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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의 핵심을 밝히다!
수업 현장의 근본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수업 중에 아이들이 두 부류로 나뉘는 현상이다. 다시 말해, 수업을 잘 따라오는 우수아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부진아로 나뉘는 현상. 이 책의 저자 한형식은 자신의 서투른 수업으로 인해 부진아가 되어 그 영향으로 삶을 어렵게 살고 있는 제자들에게 충심으로 사죄하며 늦게나마 젊은 교사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를 썼다고 밝힌다.

책은 부진아를 만들지 않게끔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총 17개의 수업기술을 소개한다. 수업의 문제점 발견ㅡ대안 도출ㅡ실제 방법 및 활용 사례의 제시로 이어지는 각 수업기술이ㅡ 설명은 저자의 끈질긴 연구 의지와 확실한 대안으로써의 기능을 동시에 보여준다. 소개된 수업기술들이 활용된 실제 수업의 전체 기록과 해설을 수록하여, 저자가 제시하는 흐름과 방법의 정당성을 증명한다.
저자

한형식

저자한형식은1930년전남순천시에서태어나광주교육대학교를졸업하고1951년부터초등학교교사로재임했습니다.한국열린교육협의회부설열린교육연구소소장을역임했으며1985년과1990년에일본쓰쿠바대학교부속소학교수업기술연구과정을수료하였습니다.현재한국수업기술연구회회장,송광수업기술연구소소장을맡고있으며,광주교육대학교평생교육원에서강의하고있습니다.임상적으로검증된수업기술을법칙화하여대한민국교사들과나누어갖기캠페인을평생에걸쳐펼치고있습니다.주요저서로는《매개적수업기술》,《수업기술의정석모색》,《수업사례로배우는수업기술의법칙》,역서로는《수업으로단련한다》,《아이들이열중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등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I.현재의수업이직면한가장큰문제

두부류로나뉘는교실속아이들

II.모두가참여하는수업만들기
01전원이똑같은문제의식을가져야한다
02발문은정답을알아맞히게끔하기위해던지는물음이아니다
03‘왜?그까닭은?’형型으로묻지않아야한다
04‘자기나름의생각’은사고의‘응결핵’
05황당무계하다는생각도사고의원석
06전원이동시에발표해야한다
07교실에는‘오답’이란없으며‘자기나름의생각’이있을뿐이다
08‘정답주의’로부터해방되어야한다
09유창한음독이바꾸는교실
10언어능력은학력의모체
11귀기울여들어야한다
12모두가교재글의내용을제대로파악해야한다
13한번에한가지씩가르치기
14응답은필답으로
15급소를집중학습한다
16수업용어가어렵다
17지시한대로행했는가를확인한다

III.수업의실제
모두가참여하는수업의전개

출판사 서평

현재대한민국학교를위기에빠뜨리고있는문제
‘학습부진아가만들어지는교실’


《모두가참여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는《수업기술의법칙》의저자한형식선생님의솔직한반성에서부터시작됐습니다.1951년에처음초등학교교사생활을시작한한선생님은이후60여년간을교육현장에서쉼없이활동했습니다.한선생님은교사를은퇴한이후에도수업현장을떠날수없었던것은수업현장의근본을흔드는중대한문제때문이었습니다.그문제란바로수업중에아이들이두부류로나뉘는현상,즉수업을잘따라오는우수아와수업에참여하지못하는부진아로나뉘는현상이었습니다.무엇보다도그현상은한선생님자신조차도교사로있을때저질렀던실수들이기도했습니다.그누구보다도자신의실수를잘아는한선생님이쓴《모두가참여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가후학들을위해준비한일종의반성문이기도한것은그때문입니다.

총1,200여개학교에서의수업연구
부진아를만드는문제적수업방법들을찾아내다


한형식선생님은‘자신의서투른수업으로인해부진아가되어,그영향으로삶을어렵게살고있는제자들께충심으로사죄하며늦게나마젊은선생님들이자신과같은전철을밟지않기를바라는마음으로’책을썼다고말합니다.그리고그러한반성은수업에대한정밀한분석과,대안으로서마련된수업기술의철저한검증으로증명되었습니다.
한선생님은본서를위해전국1,200여개학교에서의수업연구를진행했습니다.그리고그과정에서부진아가만들어지는수업에는공통적인,문제적수업방법들이있음을확인하게됐습니다.부진아를만들어내는공통적인수업방법들,그것은지난70여년간우리나라의교실에서잘못된수업방법이누적되고전통으로굳어져만들어진것이기도했습니다.그증거로한선생님은부진아가만들어지는수업은전국어디에서든비슷한방식으로진행되고있었다고지적합니다.

아이모두를수업에참여하기위해선
수업의법칙을바꿔야한다


문제를확실하게정의하고나면길이보이기마련입니다.한형식선생님은현재의수업들에서나오는문제점들을제시하면서문제를해결하기위한방법을다양한이론과사례들을동원하여설명하고있습니다.교육현장에있는사람들에게는아무런도움도되지않는이론으로만말하는게아니라실제현장에서어떻게해야더나은결과를얻을수있는지를정확하게알려주는것.그것은한선생님이평생토록놓지않고있는철학이며,그철학은본서에서도흔들림없이드러납니다.또한그과정에서60여년에걸쳐교육현장을떠나지않은한선생님의교육노하우가아낌없이동원됩니다.
《모두가참여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는부진아를만들지않게끔수업현장에서바로활용가능한총17개의수업기술을소개합니다.수업의문제점발견-대안도출-실제방법및활용사례의제시로이어지는각수업기술의설명은한선생님의끈질긴연구의지와확실한대안으로서의기능을동시에보여줍니다.그리고소개된수업기술들이활용된실제수업의전체기록과해설은한선생님이제시하는흐름과방법의정당성을증명할것입니다.

검증하고전진하며발견한대안들
수업에서열외되지않는아이들의교실을꿈꾸다


“못하는아이는없다.그들이못하는것은가르치는내용과가르치는방법에책임이있다.”

인지발달이론으로유명한J.S.브루너교수의말은《모두가참여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가추구하는세상을지탱시켜주는단단한기반이기도합니다.아이들모두를수업에참여하게끔만듦으로써부진아의발생을근원에서부터막고교육현장을지금보다나은곳으로바꾸고자하는의지,그리고공부로하여금아이들이받는상처가없는세상.《모두가참여하는수업에는법칙이있다》의존재의의는그곳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