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클럽 2: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암호 클럽 2: 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12.00
Description
『암호 클럽』제2권《유령 등대의 수수께끼》.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 이었던 귀신이 떠도는 감옥 섬, 알카트라즈. 어느 날 암호 클럽 멤버들 앞으로 의문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알카트라즈의 귀신 들린 등대로 초대한다.’ 초대장을 따라 알카트라즈 섬에 도착한 코디와 퀸, 루크, 마리아는 오래전 도둑이 숨겨 놓은 보물의 단서를 발견합니다. 섬 곳곳에 남겨진 수수께끼의 메시지들! 그 메시지가 가리키는 곳에 진짜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요?
저자

페니워너

저자페니워너는어른과어린이를위한책을60권넘게출간한작가이다.최고미스터리신인작가에게주는맥커비티상을수상했고,애거서상과앤서니상최종후보에올랐고,2013년『암호클럽2』가애거서상을수상하였다.현재캘리포니아댄빌에살며지역신문에계곡에서의가족생활에대한칼럼을연재하고있다.전국도서관에서미스터리도서행사를위한기금을조성하고있으며,디아블로밸리대학에서아동발달에대해가르치고있다.

목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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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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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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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소개》

악명높은죄수들의귀신이떠도는감옥섬,알카트라즈!
그곳의유령등대에서온초대장!

한때죄수들을가두는감옥이었던알카트라즈섬에서어느날암호클럽멤버들앞으로의문의초대장이도착합니다.
‘알카트라즈의귀신들린등대로초대한다.’
초대장을따라알카트라즈섬에도착한코디와퀸,루크,마리아는오래전도둑이숨겨놓은보물의단서를발견합니다.섬곳곳에남겨진수수께끼의메시지들!그메시지가가리키는곳에진짜엄청난보물이숨겨져있을까요?
카이사르암호,모스부호와수기신호,수화와점자등흥미로운암호들로여러분의두뇌를시험해보세요.

《출판사서평》

‘애거서상’수상에빛나는흥미로운두뇌게임!
수수께끼와암호,비밀메시지를풀어미스터리사건을해결하라!

《암호클럽》시리즈는초등학생대상의미스터리탐정소설입니다.
이책의주인공인코디,퀸,루크,마리아는암호를만들고풀기를매우좋아합니다.넷은암호클럽을조직하여그들만의비밀우편함과클럽하우스를만들고,마을주변에서일어나는갖가지사건들을‘암호언어’로풀어나갑니다.각장마다해결해야할암호가주어지며,이책을읽는독자들은암호클럽멤버들과함께적극적으로암호풀이에참여할수있습니다.
시리즈1권인『비밀의해골열쇠』에서수상한이웃‘해골할아버지’사건을해결했던암호클럽이이번에는춥고황량한외딴섬알카트라즈에남겨진단서들을모아어마어마한보물을찾아나섭니다.
암호와추리,탐정소설은언제나아이들의호기심을자극합니다.네명의또래아이들이등장하는이소설은탐정추리소설이라는기본틀에암호해독이라는흥미요소를더했습니다.독자와대화하는방식으로이루어진이흥미진진한책에는다양한암호들이등장합니다.한글자모음으로이루어진문자숫자식암호부터지문자,모스부호,카이사르암호,수기신호,점자등간단하고도비교적보편적으로알려진암호들이등장하지요.
암호클럽멤버들은비밀을유지하기위해평소에암호를주고받고,암호는사건해결에서중요한단서가됩니다.독자들에게다양한암호를제시하고읽는법을안내함으로써단순히이야기의줄거리를쫓아가는데머물지않고암호를풀고사건을추리하도록이끕니다.독자들은이책에나오는암호를직접풀면서부담없이여러교과의내용을익힐수있습니다.이책에실린암호들은난이도가제각각다르므로,학업수준이서로다른아이들도자신에게맞는암호를찾고‘암호언어’들에익숙해질수있습니다.
책을읽고나서독자들은직접암호를만들어볼수도있고,서로비밀메시지를보내서상대방의암호를풀어볼수도있습니다.새로운암호를개발하고해결하면서아이들은논리력을차근차근기를기회를얻을수있습니다.

책속으로추가
“잘은모르겠지만말투가구식인걸.”
마리아가무릎양말을신은발을꼼지락거리며말했다.오늘마리아는멋들어지게염색된셔츠와청치마와는전혀어울리지않는헬로키티무릎양말을신고있었다.마리아의패션감각은언제나상상이상이었다.
“코디랑나랑듣는수업에서시를배우는데,옛날사람들이저런식으로말했대.”
“하지만저건시라기보단헛소리야.”
루크가주장했다.
퀸이웃었다.
“우리아빠는내가헛소리를한다고생각해.내가받침을바꿔서말하면무슨말인지전혀못알아들으시던걸.”
마리아가고개를끄덕였다.
“웅링붕몽닝동긍랭!”
암호해답은189쪽에
“이시말인데,우리가뭔가중요한걸놓치고있다는기분이들어.”
코디가말했다.
나머지세사람이설명을기다리며코디를바라보았다.
“내가보기엔이글이꼭암호같아.우리암호클럽계정으로이메일을보낸걸보면우리가암호랑수수께끼풀이를좋아한다는것도알고있는게분명해.”
“그럼한번해독해보자.마리아,시는네가전문이잖아.‘알쏭달쏭한카드속이집트파라오가요즈음’이대체무슨뜻일까?”
퀸이물었다.
마리아는그자리에얼어붙었다.
“글쎄…….어딘가에파라오가그려진카드가있는게아닐까?”
퀸이고개를끄덕이고다음행을읽었다.
“그럼‘모래의귀곡성을신나게외치고있다’는……?”
마리아가어깨를으쓱했다.
“모르겠어.내가진짜전문가는아니라서.”
코디가아이디어를냈다.
“사막이랑관련이있는건아닐까?파라오랑모래라니.”
루크도한마디덧붙였다.
“보물얘기도있어.‘초대받은자만이보물을쟁취한다’라고되어있잖아.”
“루크말이맞는것같아.그런데진한글씨는무슨의미일까?”
코디가말했다.
“그래,내말이그거야.진한글씨의뜻부터찾아보자.”
퀸이모니터를향해몸을숙이며말했다.
“이렇게해보면어때?”
코디가메시지를복사해서새문서에옮겨넣었다.그리고진한글씨가아닌글자는전부지워버렸다.작업을마치자완벽한문장이나타났다.
암호해답은189쪽에

“알카트라즈?알카트라즈감옥을말하는거야?신기한우연인데.내일우리반현장학습으로거기가기로했거든.”
루크가말했다.
“너희반만가는거아니야.”
코디가말했다.암호클럽멤버네명은모두같은7학년이었고,코디와마리아가같은반,루크와퀸이같은반이었다.다음날7학년전체가현장학습으로알카트라즈교도소가있는알카트라즈섬을방문하기로되어있었다.
코디는해독을마친메시지를물끄러미보다가‘귀신들린등대’라는단어에집중했다.알카트라즈에는실제로등대가있다.코디네담임선생님인스태들호퍼선생님은수업한시간을투자하여한때‘바위’라는이름으로불렸던알카트라즈섬을소개했다.한때악명높은죄수들을가두었던알카트라즈섬은이제샌프란시스코만의가장유명한관광지가되어있었다.스태들호퍼선생님도알카트라즈를직접방문해본적은없다고했지만,알카트라즈교도소에대한여러이야기를들려주었다.교도소안에는거기서죽은죄수들의원혼이떠돈다는이야기도있었다.코디는귀신을믿지않았지만,생각만해도소름이끼치는이야기였다.원혼이라는것이실제로존재한다면폭력으로가득한역사를지닌알카트라즈에는귀신이득시글거릴터였다.그러나코디는선생님의얘기가관광객들을더끌어모으기위해만들어낸전설일뿐이라고생각했다.
그렇다면등대에귀신이들렸다는이메일을보낸장본인은누구일까?수수께끼같은메시지에는어떤의미가있는걸까?‘그림자’를자칭하는Z라는인물은누구일까?
“내일경계를늦추지말고수수께끼의‘그림자’가누구인지잘찾아보자.”
“그래,정말재미있을거야!빨리내일이왔으면좋겠어.알카포네의유령을만날지도모르잖아?”
“알카포네가누군데?”
루크가물었다.
“시카고의거물갱단두목이야.뺨에큰흉터가있었지.술을만들거나파는걸금지하던시대에주류밀매업을벌였고.”
“주류밀매업이뭐야?”
루크가물었다.
“불법으로술을팔았다는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