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10.65
Description
신통방통이의 요절복통 일상을 들여다봐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제11권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중국 태생의 동화작가 시에치에니의 동화다. 귀엽고 깜찍한 쌍둥이 '신통'과 '방통'이네 집으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여덟 살 꼬마 숙녀 신통이와 방통이는 자매다. 엉뚱한 상상력까지 서로 빼닮은 쌍둥이이기도 하다. 어느 날 신통방통이가 저녁을 먹으려고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엄마가 깜짝 놀랐다. 신통이의 왼손과 왼발이 방통이의 오른손과 오른발과 묶여 있었다. 신통방통이는 "우리는 이제부터 샴쌍둥이에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했다. 신통방통이는 엄마에게 수술 시켜달라고 말했는데…….
여덟 살 쌍둥이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요절복통 사건사고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저자가 쌍둥이를 키우면서 겪은 실화를 동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바쁘게 지내느라 생일을 잊고 지나가버린 엄마를 위해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등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아냈다. 언제나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를 기특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실감이 살아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겁게 읽어나가게 된다. 산뜻한 색감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북돋고 있다.
저자

시에치에니

저자 시에치에니는 중국 강서성에서 태어나 난징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상하이에 거주하며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이며,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진백취아동문학상, 아동문학우수상, 빙심아동도서상, 빙심아동문학신작상, 상해시문예창작명품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추천 우수 도서 항목으로 채택돼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 <좋아하는 건 잘못이 아니야> 소녀연애소설 3부, 중편소설집 <스쳐지나가네>등이 있습니다.

목차

신통방통이네 집
샴쌍둥이 놀이
제기 날리기 놀이
동네 알뜰시장
닭고기 껌
모두 바보 되기
수수께끼 답 좀 알려주세요!
외계인
똑같을 순 없어요!
몸치 천재 민재의 복수
혹 떼려다 혹 붙이기
목요일 밤의 비밀
내가 그렇게 유명했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생일 케이크
할머니는 아직도 헷갈려!
막대기에 버섯이 자랐을까요?
잣이야? 이빨이야?
귤 껍질로 팩할 수 있어요?
아기 새가 날아가 버렸어요!
여행가방은 보물섬
삼각형 멜론 껍질
신발도둑 잡아라!
연애편지
포도 쟁탈전
우리의 숨겨둔 건축가
달걀 돌보기
유리창 밖의 사람들
백혈구 전사에게 에너지를!
신통방통이가 직접 친 텐트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고?
2인 줄넘기 신기록
옷 빨리 벗기 시합
앙증맞은 작은 칠판
시골 이모할머니 댁
꿀꿀이 눈에 쌍꺼풀이 있네!
돌다리 놓기
생애 최고의 세뱃돈

출판사 서평

귀여운 여덟 살 쌍둥이 자매의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들 속에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여덟 살 아이들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름과는 달리 말썽 많은 신통방통 쌍둥이 자매는 어버이날 ‘부모 되기’ 숙제로 주어진 ‘달걀 돌보기’를 위해 애쓰기도 하고, 엄마를 위해 놀이터에서 모래로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돼지 눈에 있는 쌍꺼풀을 발견하고 기뻐하기도 하며,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기도 한다.
또한 이 책에는 약을 먹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몸 안에 있는 전사에게 에너지를 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거나 직접 아기 새를 직접 만지고 싶어 새장 문을 열어버린 아이의 호기심을 기특하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동화이면서 어느 엄마의 일기이다. 실제 쌍둥이의 엄마인 시에치에니 작가의 일상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쌍둥이네 집에 놀러오세요>에는 아이들과 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