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사과 하나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

하루에 사과 하나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

$14.77
Description
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하루에 사과하나』. 버지니아 울프 손녀 엠마가 14년 동안 앓아온 거식증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167.5 센티미터에 35킬로그램인 그녀는 지난 14년간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즐기며 수다를 떨어본 적도, 남자친구와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한 적도 없이 언제나 ‘허기’라는 괴물과 싸우며 살아왔다.

그런 그녀가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리고 엄마가 되기 위해 ≪타임즈≫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거식증 극복기를 생중계했고, 솔직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자신의 거식증 치유기를 담은 이 책에는 거식증의 복잡한 진상을 설명하고 치유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 건강한 식욕은 축복임을 알리며,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에 대하여 생생하게 증언한다.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더이상 사랑받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으며, 늙어가는 피부와 왕성한 식욕은 자연스러운 우리의 모습임을 일깨운다.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사랑으로 상처받아 14년간 음식을 괴롭히던 엠마 울프의 내밀한 고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엠마 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