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탄소 상쇄 기업과 탄소시장의 달콤한 거짓말을 파헤치다!
잘 나가는 탄소 상쇄 기업들이 제시하는 탄소 상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신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고, 탄소 중립화 방안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배출량과 상쇄 방식에 따라 돈을 내는 것이다.『공기를 팝니다』는 에너지를 마음껏 써도 탄소시장을 통해 탄소를 상쇄하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탄소 상쇄 기업을 비판하는 책이다. 탄소 상쇄의 여러 문제점들을 짚어보며, 탄소 상쇄가 에너지를 마음껏 써야 이득인 사람과 기업과 국가에게 면죄부를 줄 뿐이라고 강조한다. 인도, 우간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된 탄소 상쇄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탄소 상쇄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타들의 나쁜 예와,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직접 나서서 행동한 스타들의 좋은 예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환경 운동가로 활동 중인 이유진과 녹색연합 회원 최수산이 옮긴 이 책에는 한국의 탄소 중립과 탄소시장에 관한 이야기,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실천하고 있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의 글, 배출권 거래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고 대기를 상품화할 수 있는지를 그린 만화 <탄소 슈퍼마켓>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공기를 팝니다 (브래드 피트가 심은 나무는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