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교회가 유행이라지 (시골 교회 목회자의 유쾌한 목회 이야기)

요즘은 교회가 유행이라지 (시골 교회 목회자의 유쾌한 목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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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요즘은 교회가 유행이라지』는 양구 벽지에서 교인이라고는 한 명도 없는 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한 한 목회자의 유쾌한 이야기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기쁨을 읽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 속에서 웃음을 찾아내는 그의 기지는 읽는 이들에게 행복을 더해 줄 것이다.
저자

김상혁

저자김상혁목사는태백산아래상동마을에서태어났다.하나님앞에서늘신실하고강직하셨던어머니밑에서자랐고,감리교신학대학을다닐때에는학보사기자로활동하며글쓰기를배웠다.지금은양주에있는주내감리교회담임목사로있다.먼저쓴책으로는《하날에사시는우리들아부지여》,《양주골교회이야기》,《사순절묵상집》(감리교홍보출판국,2012년)을단독집필했다.

목차

■추천의글
■책머리에

1부_하나님이귀양보냈네
2부_요즘은교회가유행이라지
3부_좋은교회,나쁜교회
4부_스타의식,선비의식

출판사 서평

개척을준비하는신학생목회자들의필독서!

양구벽지에서교인이라고는한명도없는교회에서첫목회를시작한한목회자의유쾌한이야기다.고군분투하며혼자서감내했을고독과번민,그리고고생을짐작할수있다.그리고무엇보다감동적인것은그의순진함이다.절망적인상황속에서도웃음과기쁨을읽지않고오히려그상황속에서웃음을찾아내는그의기지는읽는이들에게행복을더해줄것이다.
평범한일상에서믿음의문제들을발견하고그문제와씨름하며하루하루를하나님의은혜로채워가는모습은목회에지친이들에게,삶에지친이들에게작은웃음과도전을줄것이다.

추천의글

김상혁목사의글을읽으면서나의첫느낌은바로이와같은것이었다.사실그의글은전문글쟁이들의글처럼잔재미가넘쳐나지는않는다.신학적인냄새나논리적식견이우러나지도않는다.설교는더더욱아니며,신앙고백이담긴간증도아니다.목회초년병이척박한농촌의목회현장에서겪은해프닝들을가볍게적어내려간정도에불과하다고나할까?
하지만나는그의글을읽으면서어떤재미보다더한재미를,어떤지식보다더한지식을,그리고어느간증보다더한감동적인신앙고백을발견할수있었다.
오미교회와상걸리교회시절의김상혁목사,그가글로담아놓은이야기들을읽다보면어느새그가흘린눈물과한숨,기쁨과보람이내것처럼다가옴을느낄수있었다.어떤글에서는그의채취마저내것처럼느껴지기도한다.
내가아는한김상혁목사는열성적인스타일의목회자는아니다.교육이나행정이치밀한목회자도아니다.나는그가정말로사람을사랑하는목회자라고생각한다.이런나의확신은이책을읽으면서더욱깊어졌다.
그는책에서2년만에첫전도열매를얻었다고기록했지만사실은그렇지않다.그가미루나무에십자가를매단오미교회에서만난숱한사람들,어린아이부터동네할머니들,전도사에게술권하던마을사람들이야말로그가일군목회의열매가아니겠는가.
이책의제목대로교회가유행인세상,목회자가넘쳐나는세상이지만김상혁목사가걸어온목회의길은그저유행처럼늘어나는교회와는분명다르다.
아무쪼록이책이많은사람에게읽혀지길소망한다.특히목회의길로들어선이들이나미래의목회자를꿈꾸는젊은이들이한번쯤은읽어야할책으로감히추천한다.
_장현구(기독교타임즈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