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큰글씨책) (바람이 전하는 사진가의 글)

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큰글씨책) (바람이 전하는 사진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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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기치 못한 기쁨에 바람처럼 설레어』는 사진가 함철훈의 에세이이다. 그의 사진과 글에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안목과 삶의 연륜, 열정적인 삶, 세상에 대한 살가운 배려와 다정함이 진하게 배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

함철훈

‘사진으로도주위를아름답고풍성하게만들수있다’는구호를갖고있는국제NGO,VWI(VisualWorshipInstitute)의대표이다.이일을위해세계,특히오지를많이돌아다녔다.월드비전및한국국제협력단사진가로아프리카,중남미,캄보디아,몽골,인도등을방문해서가난하고소외된이들에게사진으로희망을전했다.지금은삶의거처를몽골국제대학교로옮겨중앙아시아와각국의젊은이들을만나고있다.

코닥포토살롱에서열린〈손1〉(1995년)전시를시작으로,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LA캠퍼스에서〈잊혀진테러〉(2003년),이스탄불시장의초대와총영사관주최로이스탄불탁심공화국예술갤러리막셈에서VWI작가들중심으로미마르시난예술대학,마르마라대학사진학과교수들과〈WindandWaterWeMet〉(2011년)감독으로,중국예술문화특구북경798티아트스페이스에서글로벌투게더와유네스코(UNESCO)후원으로〈풍류사진전〉(2012년),유럽최초한국문화주일선포의일환으로이탈리아밀라노FORMA에서열린〈QuandoilVentoincontral’Acqua〉(2012년)등의전시를성공적으로치렀다.그밖에우리나라국립중앙박물관,알바로시저홀,캘리포니아의얼바인시와아트센터등에서다수의초대전을열었다.

펴낸책으로《보이지않는손》(규장),《사진으로만나는인문학》(교보문고),《예기치못한기쁨에바람처럼설레어》(올리브북스)등이있고,NGO의유엔총회라고불리는인터액션대회(2006년)에서사진으로대상을수상했다.

목차

이야기하나
변함없이아름다운것들

어떤부자의풍요로움과자유
외로움이낯설다
보물찾기
우주의빛,하늘
진품명품
도움도도움받는상대와의논해야한다
소소한행복
삶한조각,기쁨한조각
별빛이사박사박내리는밤
나무에대한살가운애정
초라하지만당당한내집

이야기둘
햇빛비치는길

사진가가된경제학자,살가도
사진기없는사진강의
서양교육의꽃,하버드프로젝트제로
어둠상자를밝히는빛의축(軸),렌즈
정직하고성실한내눈을의심하다
가장아름다운것은아직태어나지않았다
득어망전得魚忘筌,득토망제得兎忘蹄
공모전
땅의울림과빛,그물에걸린바람소리
오늘까지이어지는비단길

이야기셋
빛나는날들

행복한이방인
세상을향한공손한몸짓으로
몽골길에서
사랑을심는몽골국제대학교
삶이있는교육
더없이다정한실크로드의골목길에서
몽골도시의겨울맛을아세요
봄을기다리는마음
우주의한구석같은몽골의초원
눈을들어하늘보라,솔롱고스

이야기넷
내생의모든순간

자식,손자,그리고하늘을무서워한어른들의상식
내가만난사람들이곧내인생
오랫동안꿈을그리는사람은그꿈을닮아간다
당신의인생을굳건히사랑하기를
인생을잘살아가는열쇠
편안하고아름다운내집에살권리
아름다움은발견하는자의몫
세런디피티
비인간적인속도,마하경영
직업병으로세상과만나다

출판사 서평

바람이전하는사진가의글

사진가함철훈의에세이《예기치못한기쁨에바람처럼설레어》.그의사진과글에는그누구도흉내낼수없는평범한일상속에서아름다움을찾아내는안목과삶의연륜,열정적인삶,세상에대한살가운배려와다정함이진하게배어있다.

변함없이아름다운것들,햇빛비치는길,빛나는날들,내생의모든순간으로구성된이책은우리가사랑하는것들,혹은사랑할수밖에없는것들에대해서작가특유의통찰력과애정으로풀어내었다.꽃한송이에깃들어있는우주,한그루의나무가주는감동,삶을향한도전,내이웃을위하는지극한마음들이다.이러한것들은자세히들여다보아야하고,그안깊숙이들어가야한다.왜냐하면그안에는셀수없이많은이야깃거리들이있기때문이다.

일상의삶에서흔히볼수있는이야깃거리들을통해서누릴수있는기쁨과행복,그리고그안에담겨있는절대자의사랑과꿈을느낄수있을것이다.

사랑하는사람에게전하고싶은연서와같은이책은사진을하면서얻게된,깨닫게된여러가지문제와그동안만난사람들에대한이야기는모든것이빠르게사라져가는이시대에우리에게전해주고자하는그의애정이다.또한예기치못한삶의기쁨을함께느끼기를희망하는한사진가의바람이며따뜻한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