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의 감각과 환각
1990년 《문학과 사회》에 <죽음의 신화적 구조 ?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한 김진수의 첫 번째 평론집 《사랑, 그 불가능한 죽음》(문학과지성, 2000)에 이은 두 번째 평론집이다. 주로 지난 2000년대에 주목할 만한 작품 활동을 펼쳤던 시인, 소설가들의 문학 세계를 비평의 대상으로 삼아 그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감각’과 ‘환각’이라는 키워드 아래 결집하여 근대적 사유와 의식의 문제를 천착하고자 한 책이다. 이 책의 주장에 의하면, 근대적 의식을 특징짓는 핵심에는 ‘대상성이 부재하는 대상’과 ‘주체성이 상실된 주체’의 문제가 똬리 틀고 있다. 책의 제1부는 ‘문학의 감각과 환각’이라는 제목 아래 오규원의 시 세계를 포함한 젊은 시인들의 시대-정신적 풍경을 조명한 13편의 이론적 글들로 구성되었고, 제2부는 ‘욕망과 부재의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문학(글쓰기)과 욕망, 욕망과 존재의 관계를 살핀 13편의 글들로 직조되었다.
1990년 《문학과 사회》에 <죽음의 신화적 구조 ?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한 김진수의 첫 번째 평론집 《사랑, 그 불가능한 죽음》(문학과지성, 2000)에 이은 두 번째 평론집이다. 주로 지난 2000년대에 주목할 만한 작품 활동을 펼쳤던 시인, 소설가들의 문학 세계를 비평의 대상으로 삼아 그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감각’과 ‘환각’이라는 키워드 아래 결집하여 근대적 사유와 의식의 문제를 천착하고자 한 책이다. 이 책의 주장에 의하면, 근대적 의식을 특징짓는 핵심에는 ‘대상성이 부재하는 대상’과 ‘주체성이 상실된 주체’의 문제가 똬리 틀고 있다. 책의 제1부는 ‘문학의 감각과 환각’이라는 제목 아래 오규원의 시 세계를 포함한 젊은 시인들의 시대-정신적 풍경을 조명한 13편의 이론적 글들로 구성되었고, 제2부는 ‘욕망과 부재의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문학(글쓰기)과 욕망, 욕망과 존재의 관계를 살핀 13편의 글들로 직조되었다.
감각인가 환각인가 (김진수 평론집)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