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아요, 엄마 (당신의 상상을 이끌어 줄 독특한 에세이)

걱정 말아요, 엄마 (당신의 상상을 이끌어 줄 독특한 에세이)

$13.50
Description
자박하게 선사하는 삶의 위로!
세상에서 ‘엄마’ 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다. 엄마이기에, 엄마 때문에, 엄마이니까 걱정을 한다. 자식이 무얼 하든 늘 엄마는 걱정이 태산이다. 그래서 엄마가 걱정하는 세상 풍경을 두 줄로 담아보았다. 그리고 하소연도 한다. 푸념 섞인 한 줄 평이다. 때론 자식의 현실 푸념, 사회생활에서 겪는 안타까운 푸념, 남편과 아내의 푸념, 사장님의 푸념 정치적인 푸념 등 다양하게 넘나들며 풀어 놓는다. 이런 것들이 돌아가신 엄마의 걱정거리가 아닌가?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할지 모르겠다. 작가는 다양한 낭만 직업을 경험한 몇 안 되는 엘리트다. 다만 작가 자신만 엘리트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방황했던 한 때는 누구나 겪는 신기루의 표상 이었고 지금도 자신의 욕망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하는 그는, ‘도전정신이야 말로 그때 자신을 잡아준 밝은 이상이다’라고 말한다.

두 줄로 써내려간 에세이는 어찌 보면 새로울 것 없는 새로움이다. 독특한 상상의 한 편의 글과 웹툰, 음악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괴리감을 바로 잡아준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보고 싶은 엄마의 노래도 만들었다. 유튜브를 통해 (걱정 말아요, 엄마)를 감상해 보라!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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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문영

저자박문영은방송국의라디오PD로직장생활을시작한작가는주로청소년프로그램과심야음악전문프로그램을연출했다.대학생무명가수를스카우트하여유명가수로키워내는일을즐기던그는15년의라디오PD생활을접고직접음악을만드는일에투신하여김광석,변진섭등많은실력파음악인들을키워냈다.
청년들의방황과자존감을치유하는책들과음악을발표하며경영했던K-문화프로덕션은시대에이른출발과낭만주의적경영방식으로인하여실패를맛보고다시라디오프로듀서로복귀하여음악을만들고연출하게된다.그후론청년들의삶에도움이되는글쓰기와음악창작작업을계속하였다.
현재는작가의어머니의고향,평창에관한전설을토대로하는창작동화애니메이션제작과동계올림픽의이미지송인평창송,평화를주제로하는유네스코이미지송의제작·연출과AngelofPeace라는청소년커뮤니티음악사업을성장시키는데에주력하고있다.최근에쓴책들로는『넘어져야일어설수있고일어서야걸을수있다』,『누구나꿈꾸지만아무나이룰수없는것들』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6

1장
친밀하게우아하게13

2장
힘들었던기억은모두잊자85

3장
행복을유지하자163

4장
근심걱정을덜어내자239

후기302

출판사 서평

“당신의상상을이끌어줄독특한두줄에세이!”
짧은글에담긴세상의외침!

인생에서있어서선택은매우중요하다.선택은곧길이며소유이고선택한것은반드시하나의결론으로도달하는당연함을갖는다.
삶은결코순리대로순행하는것은아니다.
적당한용기와적당한모험,진실한노력으로창조돼가는것.결단력있는사람,뚜렷한소신을지닌사람은갈등에오래도록묶여있는어리석음을범하지않는다.이책은독특한발상으로행복이전해주는까닭을잘전달해준다.

행복한삶은참으로아름다운것.
사랑하는마음긍정적인마음,증오와질투와악함이없는마음속에우리가열망하는행복이살아있다.고통과슬픔과고뇌로부터무조건도피하려는의식을갖지말고아름다운것을위해서,정당한것을위해서,진실한것을위해서,명예로운것을위해서살아가자.
이세상의아름답고값진모든것은극복의위대한창조품이라는것을부인하지말고가장밝은이성으로살았을때인간은가장행복하다.즉행복은긍정적인사고와낙관의토양에서움트는나무이다.
작가는욕망에굶주린자신을원망하지않고죽는날까지끊임없이작은욕망을꿈꾸며살고싶다고한다.어찌보면사람이면당연한보편성을가진생각이라할수있다.

주저하지마라.욕망을갖는것은인간의본성이다.
그욕망에집착하지않고유혹받지않으며신념이넘치는삶,조급하지않은삶을살수있다면그삶은행복할것이다.

걱정말아요,엄마

사람들은긴문장을읽어볼마음의여유가없어졌다.
왜?스마트폰과SNS,웹툰의일상화로사람들의호흡이짧아졌다.
읽기전에읽느냐마느냐를결정한다.
규칙이있다.길면안읽는다.
그럼,짧다고다읽는가?그것도아니다.
글이짧아도예전에긴글들이주었던모든좋은것들이짧은글에다들어있기를원한다.
현대인은욕심쟁이?아니다.현대인은불쌍하다.
긴글을읽고마음의양식을쌓아둘정신적저장고가없다.
그래서생각해냈다.
그래,그들이원하는대로해주자.

지금의독자는지혜,정보,추억,기쁨,아름다움,자존감,전율,반전등긴글이가지고있었던모든것을다원한다.짧은글속에서도….

독자는왕이다.작가는신하다.
신하가왕에게지혜,정서,기쁨등모든것을바치기로한거다.
이런시도를왕이좋아할까?신하는궁금하다.너무앞서나가는것은아닐까?
옛말에,남보다딱반발자국만앞서가라고했는데….
지난날,너무앞서가다가실패한경험이생각난다.ㅠㅠ
그래도남들이하지않았던시도를하는이순간이즐겁다.
공유경제시대.작가가이용하던솔라카의키를이제당신에게넘긴다.
당신차례가왔으니…한번타보시라.
이전차와는느낌이좀다를것이다.

새시대를반발앞서사는것같은착각?

착각은인식이되고
인식은믿음이되고
믿음은안심이된다.

그러니까….
‘걱정말아요,엄마’

-작가의후기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