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셰익스피어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12.63
Description
“EBS‘책 읽어주는 라디오’추천도서 드디어 포켓양장으로 출간”
한 권으로 독파한다. 하룻밤에 읽는다.
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10대 희극, 6대 비극, 4대 로맨스의 재미와 감동!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원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역서이기 때문에 원작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테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해준다.이 책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으니 셰익스피어 문학의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다.
저자

찰스램

CharlesLamb(1755―1833)
영국의작가,수필가.특히수필에있어서는규범이될만한명문장가라는문학사상의평가를얻고있다.또한작품활동은어디까지나부업이었으며본업은회사원이었다.
누나인메리램과공동으로작업한『셰익스피어이야기』(TalesfromShakespeare),엘리아라는필명으로집필한수필집『엘리아의수필』(EssaysofElia)등으로널리알려져있다.정신질환때문에부정기적으로발작을일으킨누나메리를간호하면서함께생활하던중에『셰익스피어이야기』를집필했다.결혼을할수없었던누나를생각해서였는지찰스램도평생결혼을하지않고독신으로살았다.

목차

옮긴이의말│9
셰익스피어이야기의탄생과배경│12
공동저자찰스램과메리램에대해│16

제1장
10대희극
한여름밤의꿈│25
베니스의상인│47
헛소동│73
뜻대로하세요│99
베로나의두신사│127
끝이좋으면다좋다│152
말괄량이길들이기│176
착오의희극│199
자에는자(복수)│225
십이야│255

제2장
6대비극
로미오와줄리엣│285
햄릿│318
오셀로│346
리어왕│372
맥베스│399
아테네의타이먼│420

제3장
4대로맨스
겨울이야기│447
심벌린│469
페리클레스│493
폭풍우│527
셰익스피어연보│548

출판사 서평

“시공을초월한인간내면의참모습을그려낸셰익스피어희곡을소설로읽는재미와감동!”세계적인문호윌리엄셰익스피어의이름을모르는사람은그리흔치않을것이다.학교에서혹은다른사람의작품에서,뮤지컬에서,연극에서,영화에서,그리고우리귀에익숙한명언들속에서그의이름을흔히들을수있다.그의이름뿐만아니라개개의작품들도우리에게는매우익숙하다.『로미오와줄리엣』,『햄릿』,『맥베스』,『리어왕』등손가락으로헤아릴수도없을만큼많은작품들이잘알려져있다.오랜세월이흘렀지만동서양을불문하고과거와현재를꿰뚫는인간내면의참된모습을아름다운언어와극적인장면으로잘묘사해냈기때문에그의작품이여전히살아숨쉬며사랑받고끊임없이재해석되는것이리라.그러나막상셰익스피어의작품을글로읽은사람은그리많지않을것이다.거기에는여러가지원인이있을테지만그의작품들이일반독자들에게는그다지익숙하지않은희곡이라는점,우리나라에소개된그의오래된희곡들이다가가기쉽지않은문체로번역되었다는점등이커다란원인일것이다.이에셰익스피어의작품을보다읽기편한글로소개할방법이없을까고민하다마침좋은텍스트를만나게되었다.남매인찰스램과메리램이공동으로작업하여셰익스피어의희곡을소설로재구성한『셰익스피어이야기』(TalesfromShakespeare)가바로그것이다.『셰익스피어이야기』는저자가서문에서도이야기하고있는것처럼셰익스피어문학을배우기위한입문서와도같은책이다.저자자신들도이를의식하며썼기에가능한한셰익스피어가쓴말을그대로이용하려노력했으며무엇인가를덧붙일때에도셰익스피어가쓴아름다운영어의효과를가장손상시키지않을용어를고르기에고심했다고한다.셰익스피어의원작과마찬가지로이책역시역서이기때문에원작의맛을그대로느낄수는없을테지만그러한문제점을뛰어넘어우리나라독자들에게도이책은셰익스피어의훌륭한입문서역할을해줄것이다.그러나찰스램과메리램의작품도우리나라에는이미소개되어있고많은사람들의사랑을받고있다.그러니이번작업에특별한의미를부여하기위해서번역에특히신경을썼다.셰익스피어의원작이아니라그원작을기본으로하여소설로재구성한작품을번역한것이니,그것도셰익스피어자신에의한각색이아니라후대작가에의한각색이니대문호의문체를그대로느낄수는없을테지만,저자들이말한것처럼셰익스피어의언어를살리려고노력한글이기때문에단어하나하나에신경을써서번역을한다는것역시의미있는작업이라는생각이들었다.그러니독자여러분도단어하나하나에신경을써가며읽어주셨으면한다.이책에는셰익스피어의작품20편이실려있다.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해서원서와는달리작품의순서를바꿔서희극과비극,로맨스로나누어묶었다.희극은총10편이,비극은총6편이,로맨스는총4편이실려있다.역사를바탕으로한셰익스피어의희곡을제외한대부분의작품이실려있으니셰익스피어문학의입문서로는손색이없을것이다.다시한번말하지만이책이우리나라독자들에게도셰익스피어문학의입문서가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