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le Light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최한빛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Candle Light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최한빛 사진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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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ndle Light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3월 10일까지 있었던 20차례의 촛불집회에 대한 기록을 담은 사진집이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이 불거진 후 광화문광장에서는 주말마다 촛불집회가 열렸다. 총 133일간 누적 참가 인원 16,622,280명(주최 측 추산)이 여기에 참여했다. 책에는 한 명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133일간 1600만 촛불시민과 함께한 최한빛 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으로 남게 될 국정농단 사태에 대처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최한빛 작가의 카메라는 진지하고 숭고하면서도 아름답게 되살려낸다. 책 말미의 작품 설명에서는 한 다큐멘터리 사진가가 겪었던 치열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며 드라마틱한 역사의 순간으로 다시금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저자

최한빛

저자최한빛HanvitChoi은1968년경기도광주의조용한시골마을에서태어났다.본명은최광일(崔光一).대학때부터본명을한글로풀이한‘한빛’이란이름을쓰고있다.카메라렌즈를통과하는‘한줄기빛(光一)’이란의미를담았다.1993년건국대학교건축공학과를졸업한후사진을시작했으며,1998년흑백사진가이윤지선생을만나수학하면서전문적인사진작가의길을걷게됐다.2000년‘실험적인건축가50인순회사진전’을열었고,2002년서울인사갤러리와부산부산일보갤러리에서개인전을가졌다.2002년〈최한빛흑백사진연구소〉를개소한이래‘네팔박타푸르아이들’,‘국정원공작정치촛불시위’,‘박근혜·최순실국정농단’,‘시리아난민캠프아이들’등을주제로사진작업을진행하고있다.저서로한국건축의아름다움을담은사진집『한국건축의미?TheBeautyofKoreanArchitecture』가있다.이사진집은‘KEPA한국우수저작물’에선정되었으며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초청되었다.

목차

프롤로그Prolog

Ⅰ.어둠은빛을이길수없다Darknesscannotovercomelight
2016.10.29.-2016.11.11.

Ⅱ.거짓은참을이길수없다Liescannotovercometruth
2016.11.12.-2016.11.25.

Ⅲ.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Truthdoesnotsink
2016.11.26.-2016.12.8.

Ⅳ.우리는포기하지않는다Wewillnevergiveup
2016.12.9.-2017.3.10.

작품설명NoteonSelectedPhotographs

사건번호2016헌나1-박근혜대통령탄핵심판결정요지전문

에필로그Epilog

출판사 서평

1600만촛불의기록
깨어있는시민의식과행동하는양심들에게바치는헌사

이사진집은2016년10월29일부터2017년3월10일까지있었던20차례의촛불집회에대한기록이다.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이불거진후광화문광장에서는주말마다촛불집회가열렸다.총133일간누적참가인원16,622,280명(주최측추산)이여기에참여했다.서울중구파이낸스빌딩앞등전국각지에서도매일저녁촛불이타올랐다.대학생,청소년,재외동포등수많은시민과여러단체들은성명서를발표하며시국선언을이어갔다.
그동안최한빛다큐멘터리사진작가는촛불을드는마음으로카메라를들고시민들곁을지켰다.작가는때에따라시위대의선두에서,건물옥상에서,진행차량의지붕위에서카메라셔터를눌렀으며,누구보다현장의한가운데에서끝까지시민들과함께했다.

사진으로기록한133일간촛불의여정

이책에는한명의다큐멘터리사진작가이자한사람의시민으로서133일간1600만촛불시민과함께한최한빛작가의사진이실려있다.1차촛불집회를시작으로거의매일같이광화문을찾은작가는올바른민주주의를열망하는시민들의다채로운모습을카메라렌즈에담았다.한국현대사의큰사건으로남게될국정농단사태에대처하는시민들의모습을최한빛작가의카메라는진지하고숭고하면서도아름답게되살려낸다.
책말미의작품설명에서는한다큐멘터리사진가가겪었던치열한순간들을엿볼수있다.독자들은자신의모습이담긴사진을보며드라마틱한역사의순간으로다시금빠져들게될것이다.

“깨어있는시민의식과행동하는양심의위대함을모두담기에는부족한사진들이지만,저는이사진집을통해민주주의의모든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는당연한사실을다시한번여러분과되새겨보고싶었습니다.”―‘프롤로그’중에서

2016-2017년촛불집회를담은첫번째사진집

이사진집에는1차촛불집회가열린2016년10월29일부터국회에서박근혜대통령탄핵소추안이가결된이튿날인2016년12월10일까지,그리고헌법재판소에서탄핵소추안이인용된2017년3월10일오전의모습이담겨있다.이는치열하게현장을누빈한명의사진작가가포착한것으로서2016-2017년촛불집회를기록한첫번째사진집이되었다.
청소년,대학생,유모차를끌고나온주부,아이의손을잡고나온가족,연인,직장인,영아부터노인까지촛불집회를함께한수십만의시민들이야말로이사진집의주인이다.

멀리서바라본수십만의촛불은마치꽃밭같다.저마다한송이꽃이되었던촛불시민의희로애락을있는그대로전하는것,이것이한사진작가가그들에게감사를전하는방법이다.
이책은133일간의여정을함께한모든분들께바치는헌사다.

“나는한사람한사람이한줄기빛과다름없는그들을향해카메라셔터를누른다.촛불을든마음으로….”―‘에필로그’중에서

*세월호참사가일어났던2014년4월16일을기억하고자값을41,600원으로정했습니다.본도서의판매수익일부는작가의뜻에따라세월호참사규명돕기에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