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제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고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분석한 1929~1933년 대공황『대공황, 1929~1933』. 1963년에 출간된 밀턴 프리드먼과 안나 슈워츠의 <미국화폐사, 1867~1960년> 가운데 제7장「대공황, 1929~1933」을 같은 제목의 단행본으로 묶은 2008년판을 완역한 책이다. 경제학 분야에서 고전의 반열에 오른 <미국화폐사, 1867~1960년>은 경제학의 여러 분야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서는 그 중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20세기의 경제적 대사건을 다루고 있다. 특히 거시 경제를 운영하는 데 통화 공급의 안정적인 조절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은 1930년대 대공황의 과정과 그 속에서 중앙은행이 펼친 정책을 꼼꼼하게 분석한다. 프리드먼은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대공황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경제학에서 왜 통화 이론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준다. 대공황에 대한 이러한 설명은 당시에 지배적이던 해석과 대비되며, 화폐적 현상을 부차적인 것으로 치부하던 경제학계에 통화 및 금융 부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오늘날에도 프리드먼의 이론은 각국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시행하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대공황 1929-1933 (양장본 Hardcover)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