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문학회의 열한 번째 작품집 『달팽이의 하루』. 동남문학회의 열한 번째 작품집이 발간되었다. 11년을 거친 문학회의 역사 답게 동남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은 중견의 풍모를 자랑한다. 2010년 시간의 파편에 묻은 보랏빛 꽃잎들이 지나간 삶의 흔적으로 모여 한 권의 책 속에 숨 쉬고 있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일도 가슴 찡한 한 편의 작품으로 승화하는 것이 작가들이다. 작은 울림에도 소리를 내는 비파가 되고자 극도로 변화하는 세태 속에서도 하나로 모여 문학 세우기의 큰 뜻을 펼치고 있는 동남문학회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달팽이의 하루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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