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가장 대단한 여행자와 배낭여행을 하고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엄마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으로, 중동을 넘어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의 다양한 모습과 더불어 사람 사이를 여행한 두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럽 여행에서는 현지인의 집을 찾아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온몸으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한다. 두 모자는 총 30여 국에서 40명의 호스트들을 만나 현지의 문화를 뜨겁게 맛보았다. 더불어 목숨을 건 암벽등반과 하이킹, 인적 드문 산속에서의 버섯 사냥, 백 년 된 교회의 종탑 오르기 등 현지인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경험했다.
특히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저자의 엄마와 호스트들의 어머니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은 웃음을 넘어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엄마의 여행 노트’를 통해 여행 중인 엄마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여행 에피소드들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 사진들은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여행 후 호스트들이 반대로 서퍼가 되어 서울을 찾은 에피소드는 아직 진행형인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저자의 엄마와 호스트들의 어머니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의사소통을 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은 웃음을 넘어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엄마의 여행 노트’를 통해 여행 중인 엄마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여행 에피소드들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여행 사진들은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여행 후 호스트들이 반대로 서퍼가 되어 서울을 찾은 에피소드는 아직 진행형인 또 다른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300일, 50개국, 100여 개의 도시를 경험한 모자의 세계여행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노희경 작가가 엄마와의 여행을 부러워했을 정도로, 여행지에서 새로운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건 행운에 가깝다. 낯선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 엄마라든지, 내일이 처음으로 궁금해진다며 설레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잔잔한 미소가 번진다. 또 다른 엄마의 모습이 궁금한 이에게, 엄마와의 여행을 꿈꾸는 이에게 공감을 더하는 책이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2)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