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돌 (김정례 수필집)

네 개의 돌 (김정례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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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정례 수필집 『네 개의 돌』. 크게 5부로 나뉜 이 수필집은 '봄봄', '불통 단상', '할리갈리 게임', '빛바랜 명함 한 장', '아들의 밥솥', '하루살이와의 하루', '무릎 장단' 등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

김정례

저자김정례는충북보은에서나고자라대전사범학교를졸업하였다.2010년『수필과비평』에수필「달빛그림자」로등단하였으며,2014년계간『시와사상』에시「그물」외4편이당선되어등단하였다.작품집으로는『염소항아리』와『네개의돌』수필집이있으며,2016년부산문화재단의창작지원금을수혜하였다.
제5회부산수필문예올해의작품상과제23회(재)재능시낭송부산대회우수상을수상하였다.현재수필과비평작가회이사,부경수필문인협회이사,부산수필문인협회이사,한국문인협회부산지회회원,계간시와사상편집운영위원,부산지방법원민사조정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1부
봄봄
불통단상
할리갈리게임
빛바랜명함한장
아들의밥솥
하루살이와의하루
무릎장단

2부
네개의돌
매화송
사점을넘다
컨트리꼬꼬
천사의나팔
소생
빨간마후라

3부
벚꽃타전
일진아들과왕따딸
바닷속에들다
고마리
움직이는별
구곡산길이정표
귀향

4부
깨어진항아리
은행나무그늘
사문탈사
돌비
햇살을먹고사는나무
이야기혜능
도시속유배

5부
한여름밤의꿈
천용의눈물

출판사 서평

■작가노트
2011년첫수필집『염소항아리』를내면서천용에대한글은단한편도쓸수가없었다.생각만으로도가슴이막혀왔기때문이다.그해겨울막바지에지독한독감에걸렸다.
사경을헤매다가겨우회복되어건강을되찾았다.곰곰이생각하니죽은아들에대한글한편은남겨야겠다는생각이들었다.2012년5월13일불현듯노트북앞에앉았다.첫단락을쓰기시작하는데어제일처럼생생하게떠오르면서눈물이흐르기시작했다.글을써내려가면서눈물콧물이범벅이되었다.한참을울다쓰기를반복하면서,코풀고눈물닦고다시썼다.휴지가쌓여갔다.기어이써야한다는의지로쓰고또썼다.드디어초고가완성되었다.그후5년만에제2수필집을내면서,고심끝에이글을싣는다.이글을읽는독자에게감사드리며,한편긴글로마음을어지럽힐까조심스럽기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