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타인처럼 (서화성 시집)

언제나 타인처럼 (서화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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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화성 시집 『언제나 타인처럼』. 서화성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서화성

1968년경남고성에서태어났다.2001년『시와사상』봄호에「카메라앵글에서…가잡히다」외6편의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아버지를닮았다』,『언제나타인처럼』,『당신은지니라고부른다』가있다.제4회요산창작기금을받았다.현재부산작가회의회원이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청탁서/랭보처럼/알약을먹다/지팡이/지워진다/당신과그런당신은/꼭꼭숨어라,저승꽃
꼭꼭숨어라,저승꽃2/그럼에도불구하고/본전삼계탕/섬/열려라,참깨/보름달이걸리다
완벽한상처/9월,로즈마리를품다

제2부
콘칩을먹으며생각한다/당신이라는말/너라는사실에울컥했다/사라졌던아내가돌아왔다
이방인/당신과나사이는몇미터인가/희곡을쓰다/나의하루는18시54분37초다
그녀에게/하얀거짓말처럼/나는생각한다,고로/심플하게사는법/동전앞면은선택이아니었다
詩詩한남자/거절/그림자부부

제3부
남자를빌려드립니다/양치질을하고난뒤,/희망부동산/?봇대아래서/구둣방박씨
중앙동에서/파도/금연/부전시장에가다/언제나타인처럼/홈쇼핑을요리하다/든가,든가,적이
생방송,사람을찾습니다/시를더듬다/쓸쓸한계절은항상경마장에있었다/말의유혹

제4부
내귀를후벼파는여자/h/그아이는노래를부르다말았다/뜬금없이/손수레/굿모닝,굿모닝
동해/돈의노예/여름의나이/자갈치에서/다시한번간혹,/독수리오형제탈출기
화요일또는월요일/이보다완벽한문장은없었다/이시집은시가아니다

해설 악극적자아와유령적타자사이의암전│정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