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
Description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어린이 동화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제3권 『지혜로운 사람』. 이 책은 아버지의 유언을 어기고, 사람의 지혜를 탐내다가 위기를 겪게 된 아들 호랑이의 이야기를 몽골의 민담을 바탕으로 그려내고 있다. 다문화 가정의 몽골 엄마가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으며, 한국어와 몽골어 이중의 언어로 수록하였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

서이라

저자 서이라는 몽골 IFE 대학교(Institute for Finance and Economy)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DB’은행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이중언어 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영서초등학교와 서울오류초등학교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했고, 지금은 서울양동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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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출간 동기>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늙은 호랑이가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호랑이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의 모습을 물어봤어요. 마침내 사람을 만난 호랑이는 사람이 무척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마을에 내려가 지혜를 가져오겠다는 사람의 말에 속아 불에 탄 채로 도망치고 말아요. 사람이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