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짜로 〈별에서 온 그대〉에 해당되는 실존인물의 흥미로운 스토리!
- 〈나는 금성에서 왔다〉 그 후의 이야기 -
- 〈나는 금성에서 왔다〉 그 후의 이야기 -
이 책은 옴넥 오넥이 처음 펴낸 책, 〈나는 금성에서 왔다〉 이후에 그녀가 저술한 2권의 책인 〈천사는 울지 않는다〉와 〈나의 메시지〉를 합본한 책이다. 책의 전체적 구성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1부인 〈천사는 울지 않는다〉는 〈나는 금성에서 왔다〉에 이어지는 내용으로서 14살이 된 옴넥이 그동안 함께 살던 채터누가의 할머니를 떠나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지구에서의 엄마인 돈나와 의붓아버지 C.L. 곁으로 가서 그들과 합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엄마 돈나와의 재회의 기쁨은 잠시 뿐, 금성의 마스터들이 미리 예견한대로 그때부터 옴넥의 삶은 극한적인 온갖 고난의 삶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C.L.의 방랑벽과 범죄성향 때문에 그들 모녀는 계속 이끌려 다니며 C.L.에게 시달리고 지옥 같은 갖가지 고통을 겪는다.
그 후 우여곡절 끝에 C.L.의 병원입원을 계기로 옴넥과 돈나는 C.L의 손아귀에서 간신히 탈출하게 되지만, 옴넥은 엄마 돈나가 재혼한 두 번째 의붓아버지 페드로와 얽혀서 또 다시 고난의 굴레에 갇힌 채 여러 가지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된다.
과거생의 자매였던 쉴라의 카르마와 자신의 카르마를 동시에 청산해야 했던 옴넥은 이런 극도의 어려움과 힘겨운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든다. 그리고 자포자기 속에서 자신이 금성인들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것이 아닌가하는 깊은 슬픔과 회의감의 단계에까지 이르고야 만다.
하지만 그런 와중의 어느 날 옴넥은 금성의 삼촌 오딘으로부터 갑자기 만나자는 텔레파시 메시지를 받게 되고, 몇 번에 걸쳐 다시 기쁨어린 접촉이 이루어진다. 이때 그녀는 UFO에 탑승하여 오딘으로부터 그간의 경위와 자신의 사명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이런 재회를 통해 결국 옴넥은 금성인들로부터 자기가 무관심하게 방치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새로이 확인한다.
의욕과 용기를 회복하고 다시 인간 속의 삶으로 복귀한 그녀는 보통의 인간들과 똑같이 성장해 간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남자 스탠리와 결혼해서 아이들도 낳아 키우고, 때로는 이혼과 재혼도 하는 등, 평범한 지구인처럼 인연따라 부대끼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윽고 때가 되자 자연스럽게 옴넥은 과거 어린 시절 금성에서 만났던 엑칸카의 한 마스터와 조우하게 되고, 이때부터 그녀의 삶은 고통의 터널을 벗어나 점차 지구에서의 사명수행 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그 이후 옴넥은 대중매체 출연과 UFO 연구가 웬델 스티븐슨과의 만남으로 인해 비로소 책 출판에 이르게 되는데, 이처럼 1부에서는 〈나는 금성에서 왔다〉의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그녀의 지구에서의 삶의 여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2부 〈나의 메시지〉는 옴넥이 인간세계에 전하는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금성의 영성철학 및 메시지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서는 우리의 본질인 영혼의 진화단계 및 거기에 관련해서 물질계, 아스트랄계, 멘탈계, 코잘계, 에테르계의 영향과 작용 등이 소상히 설명되고 있다. 아울러 이런 각 차원계에 상응해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몸들을 적절히 조절하고 균형 잡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서 카르마 문제와 최고신의 법칙, 영성과 종교, 명상, 영혼여행 기법 등을 소개하며, 아울러 만트라의 유익함과 에너지 치료법, 금성인들이 이해하는 죽음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또한 우리 태양계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앞으로의 지구의 영적인 변형문제 등을 언급하고 있다.
3부에서는 역자해제를 통해 옴넥의 삼촌인 금성인 ‘오딘’의 정체가 새로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서 부록 1)은 옴넥 오넥과의 인터뷰, 그리고 부록 2)는 우주형제들의 실체 및 활동과 더불어 거기에 연계된 마이트레야(彌勒佛)와의 관련성을 알 수 있는 벤자민 크렘의 깊이 있는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다.
먼저 1부인 〈천사는 울지 않는다〉는 〈나는 금성에서 왔다〉에 이어지는 내용으로서 14살이 된 옴넥이 그동안 함께 살던 채터누가의 할머니를 떠나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지구에서의 엄마인 돈나와 의붓아버지 C.L. 곁으로 가서 그들과 합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엄마 돈나와의 재회의 기쁨은 잠시 뿐, 금성의 마스터들이 미리 예견한대로 그때부터 옴넥의 삶은 극한적인 온갖 고난의 삶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C.L.의 방랑벽과 범죄성향 때문에 그들 모녀는 계속 이끌려 다니며 C.L.에게 시달리고 지옥 같은 갖가지 고통을 겪는다.
그 후 우여곡절 끝에 C.L.의 병원입원을 계기로 옴넥과 돈나는 C.L의 손아귀에서 간신히 탈출하게 되지만, 옴넥은 엄마 돈나가 재혼한 두 번째 의붓아버지 페드로와 얽혀서 또 다시 고난의 굴레에 갇힌 채 여러 가지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된다.
과거생의 자매였던 쉴라의 카르마와 자신의 카르마를 동시에 청산해야 했던 옴넥은 이런 극도의 어려움과 힘겨운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좌절과 절망의 늪에 빠져든다. 그리고 자포자기 속에서 자신이 금성인들로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것이 아닌가하는 깊은 슬픔과 회의감의 단계에까지 이르고야 만다.
하지만 그런 와중의 어느 날 옴넥은 금성의 삼촌 오딘으로부터 갑자기 만나자는 텔레파시 메시지를 받게 되고, 몇 번에 걸쳐 다시 기쁨어린 접촉이 이루어진다. 이때 그녀는 UFO에 탑승하여 오딘으로부터 그간의 경위와 자신의 사명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이런 재회를 통해 결국 옴넥은 금성인들로부터 자기가 무관심하게 방치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새로이 확인한다.
의욕과 용기를 회복하고 다시 인간 속의 삶으로 복귀한 그녀는 보통의 인간들과 똑같이 성장해 간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남자 스탠리와 결혼해서 아이들도 낳아 키우고, 때로는 이혼과 재혼도 하는 등, 평범한 지구인처럼 인연따라 부대끼며 살아간다. 그리고 이윽고 때가 되자 자연스럽게 옴넥은 과거 어린 시절 금성에서 만났던 엑칸카의 한 마스터와 조우하게 되고, 이때부터 그녀의 삶은 고통의 터널을 벗어나 점차 지구에서의 사명수행 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그 이후 옴넥은 대중매체 출연과 UFO 연구가 웬델 스티븐슨과의 만남으로 인해 비로소 책 출판에 이르게 되는데, 이처럼 1부에서는 〈나는 금성에서 왔다〉의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파란만장한 그녀의 지구에서의 삶의 여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2부 〈나의 메시지〉는 옴넥이 인간세계에 전하는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금성의 영성철학 및 메시지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서는 우리의 본질인 영혼의 진화단계 및 거기에 관련해서 물질계, 아스트랄계, 멘탈계, 코잘계, 에테르계의 영향과 작용 등이 소상히 설명되고 있다. 아울러 이런 각 차원계에 상응해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몸들을 적절히 조절하고 균형 잡는 방법과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서 카르마 문제와 최고신의 법칙, 영성과 종교, 명상, 영혼여행 기법 등을 소개하며, 아울러 만트라의 유익함과 에너지 치료법, 금성인들이 이해하는 죽음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또한 우리 태양계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앞으로의 지구의 영적인 변형문제 등을 언급하고 있다.
3부에서는 역자해제를 통해 옴넥의 삼촌인 금성인 ‘오딘’의 정체가 새로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서 부록 1)은 옴넥 오넥과의 인터뷰, 그리고 부록 2)는 우주형제들의 실체 및 활동과 더불어 거기에 연계된 마이트레야(彌勒佛)와의 관련성을 알 수 있는 벤자민 크렘의 깊이 있는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다.
금성에서 온 여인 (나는 금성에서 왔다 후편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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