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탐하다 세트 (전 2권)

악마를 탐하다 세트 (전 2권)

$32.03
Description
판타지 로맨스의 레전드 『뱀파이어의 꽃』 신지은 작가의 신작 심연의 어둠을 지배하는 치명적인 악마와의 로맨스!
마계(魔界)를 다스리는
절대적인 힘의 군주, 데미안 딘 루시퍼.
그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한 가지 존재한다.
주기마다 폭주하는 힘을 육체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접촉(接觸)’.

1년, 10개월, 한 달…….
점점 짧아지는 주기로 다시 인간계를 찾게 된 데미안.
우연히 천족에게 쫓기던 인간 여자 시연을 구하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시 한 번 마주치게 된다.
중독될 것 같은 달콤한 향이 나는 그녀.
곁에 두면 안 될 것 같은 위험한 느낌이 드는데…….

“너와의 은밀한 접촉이 나를 숨 쉬게 해."
저자

신지은

저자신지은은활동적으로움직이는것보다가만히앉아있는것을좋아하는게으름뱅이.
웹상에서필명‘하야시’로활동중.하야시의뜻인‘숲’처럼,여러이야기들이모여만들어진거대한숲같은책을많이쓰는것이목표.
현실에서는불가능한것들을상상하는것이특기,그상상을글로만들어내는것이취미.
그렇게시작된취미생활이어느새본업이되어버린,아이러니한행운을잡은여자.
오늘도상상의나래를어떻게글로풀어낼지행복한고민에빠져있다.

*출간작
『뱀파이어의꽃』(전2권)
『뱀파이어의키스』(전2권)
『뱀파이어의별』(전2권)

목차

[1권]
1.악마를만나다
2.질긴악연
3.키스만두번째
4.벗어날수없는올가미
5.자선파티
6.정말위험할뻔했어
7.두려워서그런거야
8.싫은데요?
9.열렬히좋아하는
10.판도라의상자
11.좋아하는여자를믿는다는것
12.찾았다
13.홀가분해지다
14.정식반려
15.못해도열번

[2권]
16.립스틱,다시발라야겠군
17.군주님은반려님에게
18.의심과불안
19.금단의아이
20.너는내심장
21.키스할생각이니까
22.성인은성인답게
23.군주를위해서
24.1%의기적
25.천마전쟁
26.부탁드립니다
27.기적
에필로그-못다한이야기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2018년네이버웹소설화제의인기작
『악마를탐하다』전2권완결!
연재미공개에피소드및에필로그수록

2017년7월,웹소설정식연재를시작으로매주화요일과토요일마다독자들의마음을훔친『악마를탐하다』가웹을넘어현실을매혹하러온다.치명적인매력으로독자를사로잡은캐릭터와눈을뗄수없을만큼강한몰입도를보여주는스토리에연재초반부터꾸준히독자들로부터출간요청이쇄도한작품이다.

지금까지본적없는강한힘을타고났지만그탓에몸이힘을버텨내지못하는마계의군주'데미안'과이성의생명에너지를빼앗는특이체질로내내남자를멀리할수밖에없었던비밀스러운인간'시연'의위험하지만끊어낼수없는운명과사랑을신지은작가특유의세계관위에매력적으로풀어냈다.로맨틱한판타지로무장한『악마를탐하다』의등장은기존의작품들과는차원이다른매혹적인로맨스의탄생을알리며,그동안판타지로맨스에목이말랐던독자들에게오아시스와같은작품이되어줄것으로기대를모으고있다.

2018년2월,봄을앞둔시기에전2권으로출간되는『악마를탐하다』는웹소설연재보다속도감을더한전개와한층풍성해진로맨스로독자들의마음에강렬한판타지를선사할것이다.

*추천평

하야시작가님의대표작인‘뱀꽃’,‘뱀키스’,‘뱀별’의뒤를이어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은악마,‘데미안’과범상치않은인간,‘시연’이만들어내는달콤하면서도마성의매력을가진로맨스판타지소설!---[리엔페르아님]

달달한걸원하세요?스릴을원하시나요?그무엇을원하신다고해도『악마를탐하다』가정답입니다!이것이바로답.정.너!---[린님]

악마에게홀리듯무아지경으로빠져들게되고,천사에게구원받듯달달함에힐링받게되는매력적인소설.---[?넴님]

솔직히‘악탐’안읽는다?그래서데미안♡시연모른다?그건대박중박소박리사도인정하는후회각!ㅇㅈ?---[세티아님]

흔하디흔한‘로판’이라고생각했다면오산이다!질릴틈없는흥미진진한사건의연속!입덕은자유지만탈덕은불가한『악마를탐하다』!손에서책을못놓는당신의모습을발견하게될것이다.---[리에님]

저에게웹소설이란10회가쌓이면한번에몰아서정주행하는것이었습니다.하지만『악마를탐하다』는어느순간부터올라오기5분전부터대기를하고선결제를하면서까지읽게되는마성의소설이었습니다!---[Helen님]

중독될것같은섹시함과치명적인달달함,그야말로‘악마’의이야기다.---[에어님]

본격악마입덕권장소설!이소설을읽는순간부터천사보다악마를더좋아하게될것이다!---[조서현님]

[책속으로추가]

“그럼당장그여자를치우겠습니다.”
“됐다.”
베르가시연쪽으로손을뻗자데미안은가볍게손을내저었다.
“치우기보다돌봐줘야할것같군.이여자,내걸먹었어.”
너무팔팔해서정말먹었는지조금의심되긴했지만그의몸이나아진걸보면그녀가먹어버린게확실했다.
그렇다면뒤탈이없게여자를보살펴야했다.---1권p.23

“이여자,내힘을견딜수있는인간인걸까?”
“글쎄요.그건한번확인해봐야하지않을까요?”
“그럼확인해보도록하지.”
데미안의눈이유난스럽게반짝였다.그는쪽지를베르에게다시돌려주며말했다.
“지금당장내눈앞에이여자를데리고오도록.”---1권p.45

높게틀어올린머리도익숙하지않은지시연은자꾸머리를매만졌다.옆에서직원이말리지않았다면그녀는고운립스틱이칠해진입술을뭉갰을것이다.
“어떠세요?”
기대에찬매니저의질문에데미안은작게중얼거리며자리에서일어섰다.
“……그녀에게새하얀날개가없는것이다행이군.”
만약날개가있었다면그날개를부러뜨려야했을테니까.---1권p.130~131

그런시연의시야에들어온건새카만어둠을자신의수족처럼부리는데미안의모습이었다.
“당신…….”
이세상에어둠을부릴수있는이종족은단한종족뿐.
“악마……예요?”
시연의말이끝나기무섭게데미안의등뒤로악마특유의검은날개가솟아났다.눈을감았다가다시떠도날개는사라지지않았다.
‘정말로악마였다니!’---1권p.149~150

종족을불문하고악마를만나면왜그들에게매료가된다는건지확실하게이해가되는순간이었다.데미안이내뿜는아름다움에매료된시연은어느덧도망쳐야한다는것도잊고멍하니그를바라봤다.
“내가널원해.”
악마의유혹은그무엇보다치명적이었다.인간인그녀가거부할수가없었다.
“그러니까날받아들여.”---1권p.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