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염상섭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작품에 대한 어려운 해설이나 비평 대신, 청소년작가이자 동화작가인 임정진 작가가 염상섭의 작품 [만세전]을 추억하며 창작한 오마주 소설 〈낯선 아버지의 일기를 읽다〉가 실려 있다. 염상섭 소설의 인물들을 또 다른 문체와 시각으로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운 방법으로 권하는 방식으로서, 염상섭의 작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염상섭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염상섭 작품모음집 세트 (《삼대》《두 파산》(총 11작품) | 전 2권)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