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작품모음집 세트 (《감자》《발가락이 닮았다》《운현궁의 봄》(총 22작품) | 전 3권)

김동인 작품모음집 세트 (《감자》《발가락이 닮았다》《운현궁의 봄》(총 22작품) | 전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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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문학을 권하다 [김동인 작품모음집](3권 세트)은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여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김동인의 작품세계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등의 초기 단편들이 수록된《감자》, 다양한 문예사조를 실험하며 근대 단편소설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얻게 해준 [광화사] [붉은산] [대동강은 속삭인다] 등 후기 단편들이 수록된 《발가락이 닮았다》, 흥미진진한 역사 장편소설 《운현궁의 봄》등 총 3권의 책이 담겨 있어 주옥같은 김동인의 2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김동인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김동인

저자김동인(1900~1951)은호는금동琴童,춘사春士.평양진석동에서출생했다.평양숭덕소학교와숭실중학교를거쳐일본의도쿄학원,메이지학원,가와바타미술학교등에서공부하였다.1919년전영택,주요한등과우리나라최초의문예지〈창조〉를발간하였다.
처녀작〈약한자의슬픔〉을시작으로〈목숨〉〈배따라기〉〈감자〉〈광염소나타〉〈발가락이닮았다〉〈광화사〉등의단편소설을통하여간결하고현대적인문체로문장혁신에공헌하였다.1924년첫창작집《목숨》을출판하였고,1930년장편소설《젊은그들》을〈동아일보〉에연재,1933년에는〈조선일보〉에《운현궁의봄》을연재하는한편조선일보에학예부장으로입사하였으나얼마후사임하고1935년월간지〈야담〉을발간하였다.
극심한생활고를해결하기위해소설쓰기에전념하다마약중독에걸려병마에시달리던중1939년‘성전종군작가’로황국위문을떠났으나1942년불경죄로옥고를치르기도했다.1943년조선문인보국회간사로활동하였으며,1944년친일소설〈성암의길〉을발표하였다.
1948년장편역사소설《을지문덕》과단편〈망국인기〉를집필하던중생활고와뇌막염,동맥경화로병석에누우며중단하고1951년6·25전쟁중에숙환으로서울하왕십리동자택에서사망하였다.

목차

약한자의슬픔|목숨|유성기|폭군|배따라기|태형笞刑|이잔을|눈을겨우뜰때|피고|감자|○씨|명문|시골황서방|명화리디아|딸의업을이으려|눈보라|K박사의연구|송동이|광염소나타|구두|포플러|순정|배회|벗기운대금업자|수정비둘기|소녀의노래|수녀|화환|죽음|무능자의아내|약혼자에게|증거|죄와벌|여인담|거지|결혼식|발가락이닮았다|붉은산|사기사|소설급고|사진과편지|대동강은속삭인다|최선생|몽상록|어떤날밤|광화사|가두|가신어머님|대탕지아주머니|김연실전|선구녀|곰네|집주릅|아부용|송첨지|석방|학병수첩|김덕수|반역자|망국인기|속망국인기|주춧돌|환가|운현궁의봄

출판사 서평

재미있게읽는‘내생애첫한국문학’
젊고새로운감각으로문학의즐거움재조명
김동인작품모음집3권세트,한국문학총서중최다작품수록

책소개


한국문학을권하다[김동인작품모음집](3권세트)은사실주의적수법을사용하여예술지상주의를표방하고순수문학을지향했던김동인의작품세계를모두살펴볼수있도록구성하였다.예술지상주의를표방하고순수문학을지향했던[감자][배따라기][광염소나타]등의초기단편들이수록된《감자》,다양한문예사조를실험하며근대단편소설의개척자라는평가를얻게해준[광화사][붉은산][대동강은속삭인다]등후기단편들이수록된《발가락이닮았다》,흥미진진한역사장편소설《운현궁의봄》등총3권의책이담겨있어주옥같은김동인의22작품을감상할수있게구성되었다.
이번작품모음집은김동인문학세계의출발과발전,그리고마무리과정까지엿볼수있다는점에서큰의의가있다.특별히그동안문학사적인측면에서크게주목받지못한수작들도다양하게실어그의문학세계를더욱깊이이해할수있도록하였다.

출간의의및특징

[김동인작품모음집]각권에는구병모작가가김동인의문학을읽은후느낀감동과재미를담은인상기〈바랜붉은빛〉이실려있다.누구나제목정도는알고있으나대개는읽지않았던김동인의작품을먼저읽은독자로서한작품,한작품재미있게소개해준다.그는김동인의작품이“글을쓰며살아가는나를반사하는거울과같다”면서감동을한껏드러내며한국문학에대한새로운이미지를제공하면서함께읽기를권한다.
한국문학을권하다[김동인작품모음집]에는몇몇‘교과서에서언급된’,혹은‘시험에자주출제되는’주요작품만을소개한것이아니라작가의문학세계를맘껏맛볼수있도록최대한다양한작품을모았으며,오래전에절판되어현재단행본으로는만날수없는작품들까지도발굴해묶었다.

“영양소를고루갖춘싱싱하고깔끔한한끼의식사보다는,남몰래까먹기때문에더맛있는색소범벅의불량식품같은김동인의소설.그가곳곳에투척한MSG는분노의에너지를품고폭발적인화학작용끝에마침내파국으로이어진다는점에서자극의농도가다른무엇에비할바가아니었다.”_구병모,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