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K스쿨 Let’s 스타트업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 가이드)

카이스트 K스쿨 Let’s 스타트업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 가이드)

$14.00
Description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실리콘밸리 투자 유치,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IT 창업자의 실전 노하우!
세계 수준의 IT 기술을 보유한 한국. 많은 인재들이 뛰어난 실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창업을 하지만 그중 소수만이 살아남는 것이 현실이다. 대기업에 인수되면 그나마 성공한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 많은 스타트업들은 왜 기술과 실력이 있는데도 성공하지 못할까? 한국의 벤처 기업들은 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할까?
《Let’s 스타트업》은 치열한 IT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카이스트 K스쿨의 안성태 교수로, 그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한국 최초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해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리디스테크놀로지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스타트업들의 전설이 된 IT 기업들의 사례부터 저자 자신의 창업 사례와 실리콘밸리 투자가들과 접촉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경험 등 스타트업 창업과 경영에 관한 조언이 담겨 있다. 실제로 창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회사 운영 과정에서 아이디어나 기술과 관련된 일 외에 다른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스타트업 현장에 관한 세세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스타트업을 창업해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이들에게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안성태

서울대학교공과대학금속공학학사,카이스트재료공학석사,스탠퍼드대학교전기전자공학석사및재료공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반도체분야엔지니어로활동하며실리콘밸리의내셔널세미컨덕터,일본의샤프,한국의삼성전자에서근무했다.삼성전자근무당시세계최초로256MbDRAM개발에참여해그공로로삼성그룹기술대상을수상했다.
2000년에는실리콘밸리에서리디스테크놀로지(LeadisTechnology)를창업했다.휴대폰용디스플레이구동반도체를만드는리디스테크놀로지는당시세계1,2위의휴대폰제조사였던노키아와삼성전자에반도체를공급했다.창업4년차에나스닥에상장됐고,2004년에는실리콘밸리의Fabless반도체협회에서수여하는우수재무실적상(OutstandingFinancialPerformanceAward)을수상했다.
2009년에는프랑스경영대학원INSEAD와중국의칭화대학교가공동운영하는EMBA(ExecutiveMBA)를취득했다.호주멜버른대학교와인양조학대학원과정을수료했고,영국치펀데일가구학교(ChippendaleSchoolofFurniture)에서가구제조를배우기도했다.2006년부터2014년까지미국의벤처캐피털월든인터내셔널(WaldenInternational)의벤처파트너로활동하며한국과중국하이테크회사투자에관한자문을했다.2014년부터카이스트창업원에서창업활동멘토링을담당했고,2016년카이스트가창업교육을목표로문을연카이스트K스쿨에서주임교수로활동중이다.
집필한책으로는《카이스트K스쿨스타트업재무특강》과《와인미학》(공저)이있다.

목차

머리말창업의첫걸음을내딛으며

1장성공적인창업은어떻게이루어지는가?
2장그스타트업들은어떻게성공했을까?
3장사업아이디어에서비즈니스모델까지
4장우리회사의진입장벽은무엇인가?
5장창업자가알아야할최소한의재무
6장스타트업은어떻게투자유치를하는가?
7장투자유치를위한프레젠테이션의기술
8장창업자가갖추어야할리더십

맺음말《Let’s스타트업》을마치며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그많은스타트업들은다어디로갔을까?
최근전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는기업들의공통점은대부분IT기술에기반을둔회사라는점이다.에어비앤비,구글,유튜브,인스타그램,우버등은시장의판도를바꾸고개인의삶에깊이파고들어라이프스타일에혁신을가져왔다.이들중에는스타트업으로시작해세계적인기업으로도약한곳도적지않다.
한국의IT상황은어떨까?서울연구원이발표한‘서울법인창업및일자리동향’에따르면2018년8월한달동안서울에서창업한법인수는2,853개이고,그중IT융합산업(372개)은도소매업(618개)에이어2위를차지했다.또전년동월대비산업증가율은IT융합산업이36.3%로1위를차지했다.한국역시가히IT창업의시대라고해도과언이아닐정도로기술창업은나날이확산되고있다.
그러나이러한양적확산에도불구하고국내스타트업들의갈길은아직멀었다는평이지배적이다.해외진출은고사하고국내시장에서도살아남기힘든것이현실이다.그러다보니국내에서는물론해외에서의투자유치성공사례는더욱찾아보기힘들다.스타트업과및예비창업자에게는세계를재패한IT기업들의이야기가희망이되기도하지만현실감없는먼이야기로비춰지기도할것이다.그들에게는오히려한국의기술과아이디어로세계시장에도전장을던진저자의이야기가더없이현실적인정보와혜안이될것이다.

늦깎이스타트업창업자로서나스닥에상장하기까지
저자는창업직전반도체회사인대기업에서디스플레이드라이버라는제품의책임자로일했다.이곳에서그는마지막3년동안제품개발부터영업·마케팅까지제품에관한모든일을책임졌다.이때그가얻은가장값진교훈은현장에가서고객의생생한소리를듣는것이가장중요하다는사실이었다.유럽과미국,아시아등전세계를돌아다니며고객들을만나이야기를나누고그들의이야기를경청하는동안시장의흐름이보였고,어떤전략으로사업을하면되겠다는판단이섰다.그리고많은경우그렇게내린판단이옳았다는것을확인하게되면서창업에대해구체적으로생각하기시작했다.
이후아이디어를다듬고비즈니스모델을설정한그는40대중반이라는비교적늦은나이에창업을하게된다.개발엔지니어들은한국에있었지만전세계의고객을목표로하고더욱쉽게투자를받기위해실리콘밸리에본사를두었다.
창업후1년쯤지났을무렵블랙베리로유명한캐나다의휴대폰회사와계약을맺고주문형디스플레이개발에착수했지만거래처에서사업계획을변경하는바람에6개월만에프로젝트가취소되는등시련이따랐다.그러나실망은곧새로운기회가되었다.6개월동안공을들였던기술을새로운프로젝트에투입한결과세계최초로컬러드라이버를개발하는데성공한것이다.고전끝에창업후2년만에흑자를내기시작했고,이후저자의회사는나스닥에도상장하게되었다.
운이좋았다고할수도있지만아이디어를구상하고그아이디어를현실에서구현하는과정,고객과계약을맺기까지,자금을운영하는과정등매상황에서성공확률을높이기위해노력했기에가능한일이었을것이다.

전문투자가들도탐낼고성장창업에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을위한IT창업의모든것
사람이태어나유년기,청소년기를거쳐성인으로성장하듯스타트업또한성장과정을거치게된다.많은IT창업자들이간과하는것중하나가사업아이디어와기술만있으면창업을할수있다고생각한다는것이다.아이디어나기술이창업을하는데있어서중요한것은분명하지만그것만으로는절대성공이보장되지않는다.따라서창업자들은우선“나의사업아이디어로많은사람들이쓰고싶어하는제품이나서비스를만들어낼수있는가?”,“나의사업아이디어를실제결과물로만들어낼수있는과정을아는가?”라는질문을스스로에게던졌을때“네”라고대답할수있어야만한다.
스타트업이성공하기위해필요한것은많지만그중에서도저자는창업자스스로의노력으로변화시킬수있는범위내에있는‘아이디어’,‘창업자의리더십’,‘실천력’,‘발표의기술’,‘재무지식’,‘펀딩과정’,그리고‘새로운분야에대한이해력’등을중요하게꼽는다.
사업아이디어가있으면사업에본격적으로뛰어들기전에아이디어의타당성을검증하고,그아이디어를실현하기위한구체적인모델을세워야한다.따라서이책에서는사업아이디어도출부터비즈니스모델을세우는과정도중요하게다룬다.
새로운사업아이디어의가능성은그아이디어가만들어낼시장의규모와예상되는경쟁상대에의해결정되므로시장규모를예측하는방법과경쟁상대에대해서도알아야한다.무엇보다창업자는스타트업에돈이떨어지지않게하고생존과성장에필요한자금을확보할줄알아야한다.이에창업자가알아야할최소한의재무지식,그리고투자유치에대해서도다룬다.특히투자유치과정은자금확보차원에서뿐만아니라스타트업의제품이나서비스를객관적으로평가하고비즈니스모델을완성해가는과정이기도하기에매우중요하다.발표의기술과창업자의리더십도스타트업이성공하는데있어서빼놓을수없는요소다.
이밖에도직원은언제채용해야하는지,공동창업자또는팀은어떻게꾸려야하며,공동창업의경우지분은어떤기준에서배분해야하는지,투자유치시투자가에게어느정도의지분을주는것이적당한지등창업자가알아야할내용을꼼꼼하게다루고있다.
저자는자신의경험만이아니라성공한기업들과가상의스타트업들을예로들면서이제막창업자로서발을내딛으려는이들이창업후일어날수있는많은상황들을시뮬레이션할수있게돕는다.뛰어난기술과실력,기발한아이디어를갖추고도막상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모르는예비창업자들,기술력을받쳐줄경영노하우를익히지못해헤매고있는스타트업들에게꼭필요한디테일과핵심노하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