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감수성을 깨워주는 자연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감수성을 깨워주는 자연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햇빛도, 산들바람도 모두 맛볼 수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자연 그림책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인 3월 20일부터 그 다음 해 3월 20일까지의 계절의 풍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써내려갔습니다. 한 해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네 등분하여 계절의 대표적인 특징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고른 각 계절당 평균 12일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입니다. 49개의 아름다운 글과 그림은 계절의 변화를 즐겁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갑니다. 또 그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도 알 수 있죠. 무심코 흘려보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모습들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전작 [고래가 보고 싶거든]에서는 ‘고래가 보고 싶니?’라는 물음을 서두에 계속 던짐으로써 운율을 만들어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시의 형태를 차용함으로써 작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문장을 완성했습니다. 그 속에서는 자연의 변화와 순환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처음과 끝을 같은 글로 배치한 것도 그런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더욱 매력있게 만듭니다.
수상내역
- 2016년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책
- 2016년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 2016년 셀프어웨어니스 올해의 책
- 2013년 굿리즈초이스어워드 올해의 책 노미네이트

초등 교과 연계
- 통합교과 봄 1-1, 2-1
- 통합교과 여름 1-1, 2-1
- 통합교과 가을 1-2, 2-2
- 통합교과 겨울 1-2, 2-2
저자

줄리폴리아노

저자줄리폴리아노는어린이책에심취해평생을보내다가,늦게나마손수어린이책을쓰게되었습니다.미국허드슨밸리에서남편과세아이와함께살고있습니다.전작『봄이다!』와『고래가보고싶거든』은우리나라에도소개되어많은사랑을받고있습니다.

목차


3월20일/3월22일/3월24일/3월26일/4월3일/4월12일/4월23일/4월27일/5월6일/5월10일/5월20일/6월10일/6월15일

여름
6월22일/6월30일/7월5일/7월9일/7월10일/7월12일/7월28일/8월3일/8월5일/8월10일/8월30일/9월10일

가을
9월22일/9월25일/9월30일/10월2일/10월5일/10월15일/10월22일/10월31일/11월2일/11월17일/11월20일/12월11일

겨울
12월21일/12월29일/1월5일/1월13일/1월30일/2월1일/2월3일/2월7일/2월15일/2월27일/3월13일/3월20일

출판사 서평

2016퍼블리셔스위클리올해의책
2016스쿨라이브러리저널올해의책

아름다운글로풀어낸자연의변화
감수성을깨워주는자연그림책

무심코흘려보내기에는너무나아름다운자연이야기


봄,여름,가을,겨울,계절의변화는신비롭고도아름답습니다.자연은매일매일변합니다.그렇지만우리는자연이들려주는아름다운이야기들을그냥흘려보내며살고있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계절아,사랑해!』는낮과밤의길이가같은날(춘분)인3월20일부터그다음해3월20일까지의계절의풍경을아이들의시선으로쓴49개의글과아름다운그림으로보여주고있습니다.전작『고래가보고싶거든』으로독자들의많은사랑을받은작가줄리폴리아노의글과2014년캐나다총독문학상일러스트레이션부문최종후보에오른줄리모스태드의그림은자연의변화를세밀하게보여주어우리가그냥흘려보냈던날들동안자연은어떻게변화하고있었는지,그변화를우리가어떻게느끼고있었는지,자연과계절의변화가얼마나아름다운지깨닫게해줍니다.미국위스콘신대학교영문과박사과정에서현대시와아동문학을공부하고있는최현빈이번역을맡아아름답고감각적인문장을한결더살려주었습니다.

“자연은매일매일변하고있어요!”
하루가다른계절의변화를촘촘하게그려내다


일반적으로3월에서5월까지를봄,6월에서8월까지를여름,9월에서11월까지를가을,12월에서2월까지를겨울로생각합니다.봄에는꽃이피고,여름은뜨겁고,가을에는단풍이지고,겨울에는새하얀눈이내린다고생각하지요.그렇지만자연은하루하루변하고있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네개의계절로만묶어버리기에는자연이우리에게보여주고있는변화들이너무나많습니다.
3월말에는푸른빛크로커스가봄이왔음을알려주고,5월이면코는라일락향기를맡아야합니다.토마토가빨갛게익는7월초에자연은생기를얻고,10월중순에는단풍이지고,2월말에는폭설이내립니다.이책은한해를봄,여름,가을,겨울로네등분하여계절의대표적인특징만보여주는것이아니라작가가고른각계절당평균12일의모습을생생하고도아름다운12개의글로보여줍니다.세분화된글들을통해자연의변화를세밀하게볼수있고,그속에담겨있는자연의생태도자연스럽게알수있습니다.또한,처음과끝을같은글로배치하여자연이순환하고있다는메시지도전달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계절아,사랑해!”
계절을만끽하고사랑하게해주는책


계절의변화를즐기는다양한아이들의모습이이책을더욱빛내준다._북리스트

이책에서아이들은라일락향기맡기,뜨겁게햇볕이내리쬐는날강가에서수영하기,풀숲속움직이는물체들관찰하기,여름밤밤하늘의별보기,알록달록단풍잎으로놀기등다양한활동을합니다.그러면서계절의변화에대한자신의생각을귀엽고도참신하게보여줍니다.햇빛,수영,바다,딸기를여전히사랑하지만스웨터입을겨울을기다리고,10월이재채기를해서추운12월을깨웠다며10월을원망하기도하고,장갑이싫증나서눈에게그만오라고겨울한테전해달라고하고…즐거운활동과톡톡튀는생각은어린독자들의감수성을깨워주어계절과자연을더욱사랑하게해줄것입니다.

[추천사]

자연에대한감상을솜씨있게쓴글이계절의아름다움을전해준다._스쿨라이브러리저널
자연의위대함을친근하게노래하는글과그림.아주달콤하고눈부시다._커커스리뷰
선명한글과그림이계절에대한추억을떠올리게해준다._퍼블리셔스위클리
계절의변화를즐기는다양한아이들의모습이이책을더욱빛내준다._북리스트